독립유공자 서훈을 박탈당한 언론인 위암 장지연
위암 장지연이 을사늑약 직후 《황성신문》에 쓴 ‘시일야방성대곡’. |
2009년 11월 8일 백범 김구 선생 묘소에서 열린 《친일인명사전》 발간 국민보고대회에 참석한 임헌영 민족문제연구소장(맨 왼쪽). |
이종석 위암장지연선생기념사업회 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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