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학자 최대권 한동대 석좌교수(서울대 명예교수). |
‘미네르바’ 박대성씨(오른쪽)가 지난해 12월 28일 오후 헌재의 위헌결정을 받은 뒤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를 나서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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