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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IA는 광주 5·18을 이렇게 보고했다

    2013.07.15 by 김정우 기자

  • [최초 인터뷰] 8체질 권도원 원장 "체질을 알면 天命을 안다"

    2011.05.21 by 김정우 기자

  • 장지연 친일 논란 - 盧 정부는 ‘독립운동가’, 李 정부는 ‘親日행위자’

    2011.05.17 by 김정우 기자

  • ‘전교조 명단 공개’ 조전혁 의원의 1년 후 - “현재는 세비 전액 압류 중… 후회한 적 없다”

    2011.05.17 by 김정우 기자

  • 로버트 박, 入北 5개월 전 중국 현지에서 사전 점검 마쳤다

    2010.03.10 by 김정우 기자

  • [對北 선교작전 秘話] 북한 지하교회의 代父 이삭 목사 (모퉁이돌선교회 대표)

    2010.02.23 by 김정우 기자

  • [추적] 침묵 깬 황우석 - 최초 인터뷰

    2009.08.17 by 김정우 기자

CIA는 광주 5·18을 이렇게 보고했다

〈일요일 비상계엄 확대선포 이후 구금된 인원은 계엄사령부가 인정한 26명보다 훨씬 많다. 일부 부패혐의를 받은 정치인이 포함됐지만, 대부분은 무당파적 반체제 인사이거나 ‘투사(militant)’ 김대중(金大中)의 지지자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KNCC)는 적어도 50명의 반체제 인사와 50명의 학생이 구금돼 있고, 당국은 여전히 남은 이들을 쫓고 있다고 추정했다.〉 1980년 5월 20일 한국에 있는 정보 수집원들이 미국 중앙정보국(CIA)에 보고한 기밀문건 내용 중 일부다. 《월간조선》이 입수한 당시 CIA의 기밀문건에 따르면, 미국은 당시 광주에서 발생한 소요사태에 확실한 파악을 하지 못한 상태에서 관련 첩보를 집중 수집하며 사태를 예의 주시한 것으로 분석된다. 1980년 5월 광주의 상황을 전하기 ..

정치·북한 2013. 7. 15. 15:54

[최초 인터뷰] 8체질 권도원 원장 "체질을 알면 天命을 안다"

[최초 인터뷰] 8체질 권도원 원장 "체질을 알면 天命을 안다" ⊙ "모든 인간은 8개 체질로 분류, 체질대로 살면 절대 암에 걸리지 않는다" ⊙ "정·재계 인사들 직접 진맥해 보니 김대중은 수양체질, 이건희는 목음체질" ⊙ 관절염 완치한 도올 김용옥 "내가 만난 神은 단 두 사람이 있다. 그 하나가 모차르트요, 또 하나가 권도원이다" ⊙ 한의사協의 대통령 한방 주치의 제안 거절…"암환자 치료에 몰두하겠다" 2010년 10월, 한 한국인 한의사의 논문이 《의학과 생물학의 발전 5》(Advances in Medicine and Biology. Volume Ⅴ)란 학술지에 게재됐다. 미국의 과학 출판사인 노바사이언스(Nova Science)에서 펴낸 논문집으로, 미국, 영국, 일본, 러시아 등 다양한 국가 ..

인터뷰 2011. 5. 21. 20:49

장지연 친일 논란 - 盧 정부는 ‘독립운동가’, 李 정부는 ‘親日행위자’

‘시일야방성대곡' 장지연 친일 논란 盧 정부는 ‘독립운동가’, 李 정부는 ‘親日행위자’ ⊙ 국무회의의 서훈 취소 결정에 다음 날 李明博 대통령 승인 ⊙ 국가보훈처, 좌파단체의 《친일인명사전》에 위암 등재되자 행안부에 서훈 취소 요청 ⊙ “친일반민족진상규명委 조사결과에 따라 심사 결정하겠다”던 국가보훈처, 4년 만에 입장 바꿔 ⊙ “국감에서 밝힌 공식입장을 국가보훈처 스스로 뒤엎는 행위는 親日 논란을 떠나 절차상 문제” (한나라당 朴大海 의원) 김정우 월간조선 기자 (hgu@chosun.com) “아! 원통한지고, 아! 분한지고. 우리 이천만 동포여, 노예 된 동포여! 살았는가, 죽었는가? 단군, 기자 이래 사천년 국민정신이 하룻밤 사이에 홀연히 망하고 말 것인가. 원통하고 원통하다. 동포여, 동포여!”(..

사회 2011. 5. 17. 15:49

‘전교조 명단 공개’ 조전혁 의원의 1년 후 - “현재는 세비 전액 압류 중… 후회한 적 없다”

‘전교조 명단 공개’ 조전혁 의원의 1년 후 “현재는 세비 전액 압류 중… 후회한 적 없다” ⊙ 1억원 중 6000만원 전교조에 납부 ⊙ 광고홍보학과 교수의 ‘심심풀이’ 연구 결과 “1000억원어치 광고 효과” ⊙ “개인 조전혁은 가난해도, 국회의원 조전혁은 여의도에서 제일 부자일 것… 전혀 개의치 않는다” 김정우 월간조선 기자 (hgu@chosun.com) “마음고생이요? 전혀 없습니다. 사람들은 조전혁이 불쌍하다고 하는데, 저는 낙천적인 성격이라 크게 신경 쓰지 않습니다. 다만 제가 압류당하는 돈이 전교조로 간다는 게 마음에 좀 걸려요. 국가에 내는 벌금이라면 얼마든 더 낼 수 있겠는데… 허허.” ‘생돈’ 1억원을 ‘날린’ 사람치곤 낯빛이 그리 어둡지 않았다. 1년 전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명단..

인터뷰 2011. 5. 17. 15:44

로버트 박, 入北 5개월 전 중국 현지에서 사전 점검 마쳤다

로버트 朴 누구인가 - 한국 첫 입국 후 20개월 행적 추적 入北 5개월 전 중국 현지에서 사전 점검 마쳐 ⊙ 출국 하루 전 “감 안 좋다”며 교통·숙박 계획 전면 수정 ⊙ “入北 직전 北 친척의 존재는 절대 공개하지 말라 했다” (趙聖來 팍스코리아나 대표) ⊙ “북한은 바보가 아니다. 로버트 박의 약점을 철저히 파고들었을 것” (對北선교사 L씨) ⊙ “두만강변에서 그를 끌어안자 사람 앓는 냄새가 났다” (두만강까지 동행한 탈북자 A씨) ⊙ “그의 도전적 몸짓은 한국통일 역사에 기록될 중대한 사건” (黃祐呂 의원) 金正友 月刊朝鮮 기자 (hgu@chosun.com) 지난해 12월 22일, 입북 전 로이터통신과 인터뷰 중인 로버트 박씨. 북한의 인권탄압 실상에 대해 토로했다. 2009년 12월 25일 오후..

정치·북한 2010. 3. 10. 13:06

[對北 선교작전 秘話] 북한 지하교회의 代父 이삭 목사 (모퉁이돌선교회 대표)

“평양 가면 절대 돌아오지 마라. 거기서 죽어. 거기서 묻혀!” (어머니의 당부) 소련 헬기 빌려 청진 앞바다에 전도지 살포, 성경 구절 인쇄된 풍선 북한으로 날리고 성경 수십만 권 북한에 밀수, 대북 선교방송, 중국 동북지역에서 탈북자 선교 교육시켜 북한에 지하교회 500여 개 구축 … ⊙ ‘禁神’의 땅 北·中에 24년째 성경 500만 권 이상 투입, 북한의 1500개 지하교회와 13만 지하교인 비밀 지원 ⊙ 황장엽·김덕홍 한국 망명 과정에도 깊이 개입 ⊙ 로버트 케네디 도움으로 미국 이민, 목사 된 후 對中·對北 선교 시작 ⊙ 주한미군 복무 시절 받은 첩보훈련, 비밀선교 작전에 도입 김정우 월간조선 기자 (hgu@chosun.com) 선교회 사무실 서재 앞에 선 이삭 목사. 북한 지하교인과 대북 선교..

정치·북한 2010. 2. 23. 14:50

[추적] 침묵 깬 황우석 - 최초 인터뷰

[추적] 침묵 깬 黃禹錫 “시간이 없다. 제발 나에게 연구할 기회를 달라” ⊙ 수사 中 “숨겨놓은 돈 없느냐”는 검찰 질문에 “찾으면 당신 다 가져라” ⊙ “盧聖一, 내게 노벨상 탈 거라며 자신은 2인자 하겠다고 말해” ⊙ 2006년 파문 당시 연구원들에 대한 책임감 때문에 자살 포기 ⊙ 만남 후 기자에게 “내가 정말 국제적인 사기꾼 같습니까?”라고 물어 金正友 月刊朝鮮 기자 (hgu@chosun.com) “같이 들어가서 식사라도 하시죠.” 지난 3월 16일 저녁 서울시 방배동의 한 식당, 문 밖에 서 있던 필자에게 黃禹錫(황우석) 박사가 방으로 들어오라고 손짓을 했다. 일명 ‘황우석 사태’ 이후 3년 반 동안 언론과의 접촉을 끊어 왔던 그였다. 그날은 황 박사의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

인터뷰 2009. 8. 17.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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