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우 기자의 OPED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김정우 기자의 OPED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미디어로그
  • 위치로그
  • 방명록
  • 분류 전체보기 (176)
    • 정치·북한 (67)
    • 경제·IT (13)
    • 사회 (24)
    • 인터뷰 (29)
    • 유쾌한 직설 (7)
    • 국제 (19)
    • 서평 (7)
    • 作 (3)
    • 기타 (7)

검색 레이어

김정우 기자의 OPED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농협

  • 해커들의 세계 "노리면 다 뚫는다"

    2011.07.15 by 김정우 기자

  • 검찰, 북한의 해킹 수법 실수로 퍼뜨렸다

    2011.05.21 by 김정우 기자

해커들의 세계 "노리면 다 뚫는다"

“질끈 묶은 장발에 두꺼운 안경. 어두운 방 안에 홀로 앉아 키보드 몇 번 두드리면 몇 초 만에 패스워드를 알아내 보안시스템을 무력화시키고, 각종 군사·산업 기밀자료를 빼돌려 돈을 받고 넘겨주는 남자….” ‘해커(hacker)’라고 하면 흔히 떠오르는 이미지다. 영화에 자주 등장하는 그들은 주인공인 영웅을 돕거나 적으로 등장해 핵심 정보를 아슬아슬하게 입수하며 긴장감을 극대화한다. 실제 이런 ‘환상’만 보고 해킹 공부를 시작하는 이들도 많다고 한다. 대부분 해커들은 “말도 안되는 이야기”라며 웃어 넘긴다. ‘해킹이 생업’인 그들은 ‘영화 속 해커’의 가장 큰 오류로 “해킹 시도 후 몇 초 만에 뚫리는 시스템과, 그 과정을 시원하게 보여주는 모니터 화면”을 꼽는다. 실제론 며칠에서 수개월까지 걸리는 사전작..

경제·IT 2011. 7. 15. 18:35

검찰, 북한의 해킹 수법 실수로 퍼뜨렸다

[추적] 농협 전산망 파괴에 대한 검찰 수사 발표 소동 北의 독특한 해킹 수법 퍼뜨린 검찰김정우 월간조선 기자 ⊙ 北 해킹 기법 포함된 파워포인트 파일 인터넷 통해 확산 ⊙ 앞으로 동일 수법 재발 시 北 소행인지 국내 모방 범죄인지 알 수 없어 ⊙ 수사 관계자 “보도 편의를 위해 기자들에게 준 파일이 유포됐으나, 즉시 ‘회수’했다” 검찰이 “농협 전산망 파괴가 북한 소행”이라며 밝힌 주요 증거자료 중 일부가 검찰의 어설픈 파일 관리로 인터넷에 유포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노출된 자료는 범인이 사용한 암호화 방식, 삭제 프로그래밍 기법, 분석 방해 수법 등 2009년 발생한 7·7 디도스(DDoS·분산서비스거부) 및 2011년 3·4 디도스와 농협 해킹 사건이 동일범(북한)의 소행임을 입증하는 핵심 증..

사회 2011. 5. 21. 20:49

추가 정보

반응형

인기글

  1. -
    -
    김현희 “국정원은 내가 수녀 되기를 원했다”

    2012.11.30 16:08

  2. -
    -
    함익병 "의사가 돈 버는 게 뭐가 나쁜가"

    2014.02.25 17:50

  3. -
    -
    [태평양 도서국 14개국 르포] ② 팔라우, 급성장하는 태평양의 新부국

    2016.04.30 13:50

  4. -
    -
    섬 곳곳에 방치된 이승만 독립운동의 흔적들

    2013.11.06 15:43

최신글

  1. -
    -
    문재인-김정은, '언택트' 남북화상정상회담 가능할까

    정치·북한

  2. -
    -
    한달전 확보한 '유조선 나포' 첩보…'통상적 조치' 해왔다는 외교부

    정치·북한

  3. -
    -
    대통령이 최소 13차례 강조했다는 백신 확보…정작 예산은 야당이 확보?

    정치·북한

  4. -
    -
    '김여정 하명 논란' 이후 180도 뒤바뀐 통일부의 대북전단 법적 논리

    정치·북한

페이징

이전
1
다음
김정우 기자의 OPED © OPED.co.kr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