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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 [현대사 발굴] 반세기 전 전국 뒤흔든 6·25 납북인사 송환 100만인 서명운동

    2013.07.24 by 김정우 기자

  • 장준하 두개골 골절과 골반 골절은 ‘타살’이 아니라 ‘추락사’의 결정적 증거!

    2012.09.20 by 김정우 기자

  • [최초 인터뷰] 8체질 권도원 원장 "체질을 알면 天命을 안다"

    2011.05.21 by 김정우 기자

  • 박태준과 포스코 - 짧은 人生을 영원 조국에, 그리고 제철 報國에

    2011.01.24 by 김정우 기자

  • 南北 경제전쟁, 중화학공업으로 승리의 쐐기를 박다

    2011.01.24 by 김정우 기자

  • 2년 만에 다시 만들 과기부 왜 없앴나

    2010.09.27 by 김정우 기자

[현대사 발굴] 반세기 전 전국 뒤흔든 6·25 납북인사 송환 100만인 서명운동

〈본사(本社)는 만전의 준비를 갖추기 위해 본 운동 개시 기일을 내(來) 7월 1일부터 금추(今秋) 유엔개회를 앞둔 10월 말일까지로 정하고 한국 적십자사의 적극적 협찬 아래 본사와 지사 총국 지국 등 중앙과 지방의 전 조직망을 총동원할 것입니다.〉 1964년 6월 25일 《조선일보》 1면에 실린 기사 내용이다. 신문은 6·25전쟁 14년을 맞아 총 3개 지면을 ‘납북인사 송환을 위한 100만인 서명운동’ 소식으로 채웠다. 이 운동은 당시 침체 국면에 있던 납북자 송환 활동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었다. 신문은 〈몽매(夢寐)에도 잊지 못하는 우리의 부형자제(父兄子弟), 3000만의 가족을 찾는 운동〉이라며 〈자유와 인권의 회복을 위한 거족적인 운동에 모든 국민이 적극 호응해 줄 것을 기대해 마지 않는다〉고..

정치·북한 2013. 7. 24. 13:49

장준하 두개골 골절과 골반 골절은 ‘타살’이 아니라 ‘추락사’의 결정적 증거!

[정밀분석] 또다시 등장한 장준하 타살說의 허구 장준하 두개골 골절과 골반 골절은 ‘타살’이 아니라 ‘추락사’의 결정적 증거! ⊙ 목격자 김용환氏, 1975년 수사·1988년 경기도경·1993년 민주당·2002년과 2004년 의문사委 조사… 5審도 모자라 6審까지 할 기세 ⊙ 이미 확인된 ‘두개골 함몰 골절’만 집중 부각… 새로운 추락 증거인 ‘골반 골절’은 외면 ⊙ 현재 의혹대로라면 단독산행 유도→마취→무의식 상태→가격→추락 모든 경우의 수 맞춰야 ⊙ 주삿바늘 자국 발견한 유족 측 검안醫 “협심증 때문에 주사를 맞았을 것… 크게 신경 쓰지 않아” ⊙ 일상적 접견 기록 내세워 “청와대가 사건 통제한 증거”라 주장하는 野圈 ⊙ 1993년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수사와 무관한 군법무관 출신 변호사의 ..

사회 2012. 9. 20. 16:01

[최초 인터뷰] 8체질 권도원 원장 "체질을 알면 天命을 안다"

[최초 인터뷰] 8체질 권도원 원장 "체질을 알면 天命을 안다" ⊙ "모든 인간은 8개 체질로 분류, 체질대로 살면 절대 암에 걸리지 않는다" ⊙ "정·재계 인사들 직접 진맥해 보니 김대중은 수양체질, 이건희는 목음체질" ⊙ 관절염 완치한 도올 김용옥 "내가 만난 神은 단 두 사람이 있다. 그 하나가 모차르트요, 또 하나가 권도원이다" ⊙ 한의사協의 대통령 한방 주치의 제안 거절…"암환자 치료에 몰두하겠다" 2010년 10월, 한 한국인 한의사의 논문이 《의학과 생물학의 발전 5》(Advances in Medicine and Biology. Volume Ⅴ)란 학술지에 게재됐다. 미국의 과학 출판사인 노바사이언스(Nova Science)에서 펴낸 논문집으로, 미국, 영국, 일본, 러시아 등 다양한 국가 ..

인터뷰 2011. 5. 21. 20:49

박태준과 포스코 - 짧은 人生을 영원 조국에, 그리고 제철 報國에

[기적을 일군 기업인들] 朴泰俊과 포스코 ⊙ 제철보국, 우향우 정신, 열연 비상… 朴泰俊의 신념은 곧 포항제철과 대한민국의 역사가 됐다 ⊙ 박태준의 실패는 포항제철의 실패, 포항제철의 실패는 곧 대한민국의 실패 ⊙ 80%까지 진척된 공사현장에 부실 드러나자 다음 날 다이너마이트로 현장 폭파 ⊙ 25년 대역사 준공 후 朴正熙 묘 앞에 서서 “각하, 임무 완수했습니다” 글 : 李大公 포스코교육재단 이사장 정리 : 金正友 月刊朝鮮 기자 “자네, 한 달만 여기에 올 수 있겠나.” 2006년 여름, 미국 플로리다 주(州)에 머물던 박태준(朴泰俊) 명예회장이 포항에 있던 내게 직접 전화를 걸어왔다. 나는 그날로 이구택(李龜澤) 당시 포스코 회장에게 보고하고 바로 짐을 쌌다. 평생 모신 분이기에 지극히 당연한 행동이..

경제·IT 2011. 1. 24. 16:00

南北 경제전쟁, 중화학공업으로 승리의 쐐기를 박다

[한강의 기적을 만든 사람들] 朴正熙 경제참모의 증언 ⊙ 중국, 인도 경제발전 모델의 원형은 한국의 ‘수출제일주의+공업입국’(EOI) 개방 경제 ⊙ 최종제품→중간제품→중간원료→기초원료 順 ‘피라미드型 개발전략’ 채택으로 한국型 산업혁명 완성 ⊙ ‘자력갱생ㆍ자급자족’의 주체사상 외치다 망한 북한 ⊙ ‘중화학공업 진입 마지막 버스’ 탄 한국, ‘진정한 기술강국’으로 성장 글 : 吳源哲 전 대통령 경제 제2수석비서관 정리 : 金正友 月刊朝鮮 기자 “임자! 100억 달러 수출하자면 무슨 공업을 육성해야 하지?” 1972년 5월 30일 오후, 박정희(朴正熙) 대통령이 내게 질문을 던졌다. 서재 소파에 앉은 그의 표정은 진지했다. 그는 불필요한 질문은 하지 않았다. 항상 정확한 질문을 했고, 참모들은 정확한 답을 ..

경제·IT 2011. 1. 24. 15:33

2년 만에 다시 만들 과기부 왜 없앴나

1962년 1월 5일 아침, 서울 세종로의 옛 부흥부(復興部) 청사 2층에 자리한 회의실에서 경제기획원 연두 순시가 있었다. 박정희(朴正熙) 국가재건최고회의 의장과 군인 출신 장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안종직(安鍾稷) 종합계획국장의 제1차 경제개발 5개년계획 관련 업무보고가 시작됐다. 1시간 동안 진행된 브리핑이 끝나자, 기침 소리 하나 없는 침묵이 한동안 흘렀다. 민간출신의 김유택(金裕澤) 경제기획원 장관은 불안한 표정으로 박 의장의 눈치를 살폈다. 말없이 담배에 불을 붙인 박 의장은 한참 뒤 뜻밖의 질문을 던졌다. “기술 분야에는 별로 어려운 문제가 없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우리가 새로운 공장을 건설하는 마당에 우리가 현재 가진 기술 수준과 기술자만으로 그것이 가능한지요. 그렇지 않다면 거기에 ..

기타 2010. 9. 27.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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