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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년 만에 6·25 납북 피해자법 통과시킨 李美一 6·25전쟁납북인사가족협의회 이사장

    2010.05.26 by 김정우 기자

  • 멈출 수 없는 소명

    2010.05.26 by 김정우 기자

  • 로버트 박, 入北 5개월 전 중국 현지에서 사전 점검 마쳤다

    2010.03.10 by 김정우 기자

  • [對北 선교작전 秘話] 북한 지하교회의 代父 이삭 목사 (모퉁이돌선교회 대표)

    2010.02.23 by 김정우 기자

  • [현지취재] 북한 지하교회 지도자를 찾아서

    2009.04.16 by 김정우 기자

  • [정밀분석] 북한은 왜 매년 물에 잠기나?

    2008.11.07 by 김정우 기자

7년 만에 6·25 납북 피해자법 통과시킨 李美一 6·25전쟁납북인사가족협의회 이사장

“보상은 무슨… 대통령의 위로 한마디면 가슴이 뻥 뚫릴 텐데” ⊙ 8만2959명 拉北者 명부 50년 만에 발굴해 전쟁拉北 사건 再조명 ⊙ “아버지 생존했다면 九旬… 더 늦기 전에 대책 마련해야” ⊙ “南北정상회담 의제에 전쟁납북자 문제 반드시 포함돼야” 李美一 ⊙ 1949년 서울 출생. ⊙ 서울사대부고·이화여대 의류직물학과 졸업. ⊙ 사회복지사 자격으로 어린이집 운영하다 2000년 6·25사변납북자가족회 설립, 초대회장 역임. ⊙ 現 6·25전쟁납북인사가족협의회 이사장·한국전쟁납북사건자료원 원장. 1950년 9월 4일, 서울 청량리 이성환(李聖煥)씨 집에 ‘유 소좌’라 불리는 남자가 찾아왔다. 작은 키에 쌍꺼풀이 짙은 얼굴의 그는 함경도 사투리를 쓰며 이씨를 찾았다. 아내 김복남(金福南)씨는 집 뒤쪽에 ..

인터뷰 2010. 5. 26. 16:14

멈출 수 없는 소명

“한라산에 인공기 꽂겠다”던 北 정치장교가 對北선교사 된 사연 어깨에 중좌(중령) 계급장을 단 북한군 정치장교가 압록강을 넘어 탈북해 남한에서 목사가 되기까지 과정을 그린 책이다. 평안남도 평원군에서 태어난 저자는 6·25 때 남한 치안대에 처형당한 아버지와 전사한 형 덕분에 다양한 출신성분 혜택을 누렸다. 김일성정치대학 중등반(북한군 정치사관학교 197부대)과 김일성종합대학 정치경제학부를 졸업해 정치장교가 된 그는 “한라산에 인공기를 꽂을 때까지 결코 손에서 총을 내려놓지 않겠다”고 맹세한 주체사상의 신봉자였다. 하지만 1994년 김일성(金日成)이 죽고 1997년 황장엽(黃長燁) 노동당 비서의 망명 소식을 접한 후 김정일(金正日) 체제에 대해 심각하게 갈등하던 시절, 친구로부터 비밀리에 성경을 선물받는..

서평 2010. 5. 26. 15:49

로버트 박, 入北 5개월 전 중국 현지에서 사전 점검 마쳤다

로버트 朴 누구인가 - 한국 첫 입국 후 20개월 행적 추적 入北 5개월 전 중국 현지에서 사전 점검 마쳐 ⊙ 출국 하루 전 “감 안 좋다”며 교통·숙박 계획 전면 수정 ⊙ “入北 직전 北 친척의 존재는 절대 공개하지 말라 했다” (趙聖來 팍스코리아나 대표) ⊙ “북한은 바보가 아니다. 로버트 박의 약점을 철저히 파고들었을 것” (對北선교사 L씨) ⊙ “두만강변에서 그를 끌어안자 사람 앓는 냄새가 났다” (두만강까지 동행한 탈북자 A씨) ⊙ “그의 도전적 몸짓은 한국통일 역사에 기록될 중대한 사건” (黃祐呂 의원) 金正友 月刊朝鮮 기자 (hgu@chosun.com) 지난해 12월 22일, 입북 전 로이터통신과 인터뷰 중인 로버트 박씨. 북한의 인권탄압 실상에 대해 토로했다. 2009년 12월 25일 오후..

정치·북한 2010. 3. 10. 13:06

[對北 선교작전 秘話] 북한 지하교회의 代父 이삭 목사 (모퉁이돌선교회 대표)

“평양 가면 절대 돌아오지 마라. 거기서 죽어. 거기서 묻혀!” (어머니의 당부) 소련 헬기 빌려 청진 앞바다에 전도지 살포, 성경 구절 인쇄된 풍선 북한으로 날리고 성경 수십만 권 북한에 밀수, 대북 선교방송, 중국 동북지역에서 탈북자 선교 교육시켜 북한에 지하교회 500여 개 구축 … ⊙ ‘禁神’의 땅 北·中에 24년째 성경 500만 권 이상 투입, 북한의 1500개 지하교회와 13만 지하교인 비밀 지원 ⊙ 황장엽·김덕홍 한국 망명 과정에도 깊이 개입 ⊙ 로버트 케네디 도움으로 미국 이민, 목사 된 후 對中·對北 선교 시작 ⊙ 주한미군 복무 시절 받은 첩보훈련, 비밀선교 작전에 도입 김정우 월간조선 기자 (hgu@chosun.com) 선교회 사무실 서재 앞에 선 이삭 목사. 북한 지하교인과 대북 선교..

정치·북한 2010. 2. 23. 14:50

[현지취재] 북한 지하교회 지도자를 찾아서

[현지취재] 북한 지하교회 지도자를 찾아서 “인민군 장교나 국가안전보위부 요원들로부터 성경 요청 늘어” 脫北 또는 중국을 방문한 북한 지하교인들에게 성경을 가르쳐서 다시 북한으로 보내는 중국 내 움막교회 최초 공개 북한의 한 道에서만 약 8만권의 성경 압수. 북한의 한 道의 道民 중 34%가 기독교 접해 김정우 월간조선 기자 (hgu@chosun.com) 편집자 注: 기사에 등장하는 모든 人名(인명)과 地名(지명)은 취재원과 탈북자의 안전을 위해 가명 또는 익명을 사용했다. 金·李·朴(김·이·박) 등의 성도 모두 실제 성과 다르다. “표시지점에서 100m 올라와 우측 길로 30m, 소나무 숲 사이… ‘宋(송) 사장’ 말대로면 여기 쯤인데….” 길을 안내하던 ‘金(김) 선생’이 멈춰서 고개를 가로저었다. ..

정치·북한 2009. 4. 16. 14:11

[정밀분석] 북한은 왜 매년 물에 잠기나?

[지난 8월 강수량] - 남한지역 평균 331mm - 북한지역 평균 391mm 『하늘이 내린 비가 아니라 金正日이 내린 비… 水害의 가장 큰 수혜자는 金正日』 (李民馥 前 북한농업과학원 연구원) 『피해 결과는 국가의 인프라에 의해 좌우』 (국립기상연구소 권원태 기후연구팀장) 월간조선 2007년 10월호 金正友 月刊朝鮮 기자 (hgu@chosun.com) 600여 명 사망·실종, 90만여 명 이재민 홍수 피해 입은 북한 강원도 회양군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지난 8월7일부터 14일까지 퍼부은 비로 평양을 비롯한 북한 全域(전역)이 수해피해를 입었다. 북한 중앙통계국은 『평양 580mm를 비롯해, 북한 중남부지역에 최고 700mm 이상의 비가 내렸다』고 발표했다. 폭우로 인해 600여 명이 사망·실..

정치·북한 2008. 11. 7.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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