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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조선 김정우

  • 구글과 드래곤볼, 그리고 스카우터

    2012.04.06 by 김정우 기자

  • [SNS 특집] 지금 트위터에선…“강용석은 부장검사, 진중권은 부장판사… 이외수는 대통령”

    2012.02.20 by 김정우 기자

구글과 드래곤볼, 그리고 스카우터

'스카우터'라는 게 있다. 2030 세대 중 상당수는 이 단어를 들으면 '정찰'(scout)이란 뜻 대신 만화 '드래곤볼'을 떠올릴 것이다. 외계인들이 한쪽 눈에 끼고 나와 상대방의 전투력을 측정하는 기기로, 이런저런 기능이 많았던 것으로 기억한다. '드래곤볼'을 연재한 한 만화잡지가 부록으로 '실물 모형'을 준 적이 있어 동네 꼬마들이 '스카우터'를 장착하고 뛰어다니곤 했다. 물론 지금 생각하면 조악한 모조품이었다. 아련한 기억 속으로 사라진 '스카우터'를 다시 떠올린 건 2010년 초였다. 아이폰(iPhone)을 처음 손에 쥔 후 경험한 '증강현실'이란 '신세계'는 상상보다 한 발 더 앞서가 있었다. 아이폰을 이리저리 돌리면 커피숍을 쉽게 찾을 수 있었다. 별자리도 쉽게 보였고, 게임을 켜면 우주선이..

경제·IT 2012. 4. 6. 23:14

[SNS 특집] 지금 트위터에선…“강용석은 부장검사, 진중권은 부장판사… 이외수는 대통령”

⊙복잡한 수식으로 ‘SNS 역량지수’ 계량화한 새누리당… “첫 단추부터 잘못 뀄다” ⊙트위터 이슈 주요 출처 ‘나꼼수’, 비키니 논란에도 ‘정봉주 구명’ 내세우며 분위기 주도 ⊙左·右 양쪽에 날 세운 진중권, “나꼼수는 신앙, ‘부러진 화살’은 허구” ⊙‘선관위 디도스’ ‘박원순 아들 병역’ ‘새누리당 이름’ ‘SNS 판사 징계’… 트위터는 이미 전쟁 中 김정우 월간조선 기자 (hgu@chosun.com) 취재지원 : 이후연 월간조선 인턴기자 ‘140자(字)’가 대한민국을 뒤흔들고 있다. 보다 정확히 표현하자면 ‘정치판’을 뒤흔들고 있다. 신문과 방송이 경쟁적으로 정치인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영향력’을 측정하더니, 새누리당(옛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회는 시그마(∑)와 로그(log)까지 포함한 복..

경제·IT 2012. 2. 20.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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