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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연평해전은)김대중 반역집단이 옷로비 등 위기탈피 위해 무장도발을 조작한 것” - 단독입수 ‘북한 보도지침’ 2만8500쪽 全文 분석

    2011.11.21 by 김정우 기자

  • “엄마 옛날 이름이 김현희였어?” - 김현희씨의 12년 만의 서울 나들이

    2011.08.16 by 김정우 기자

  • 김현희를 가짜로 모는 사람들 - ‘김현희의 편지’ 공개 후 ‘남북한 정부 공동조사’ 주장하기 시작

    2011.08.16 by 김정우 기자

“(제1연평해전은)김대중 반역집단이 옷로비 등 위기탈피 위해 무장도발을 조작한 것” - 단독입수 ‘북한 보도지침’ 2만8500쪽 全文 분석

[단독입수] ‘북한 보도지침’ 2만8500쪽 全文 분석 “(제1연평해전은)김대중 반역집단이 옷로비 등 위기탈피 위해 무장도발을 조작한 것” ⊙ 북한 《기자활동상식》 총 100권, 북한發 괴담의 종합선물세트 ⊙ 金日成·金正日 우상화… 韓·美 역대 대통령에겐 원색적 비난 ⊙ ‘한국군 勝’ 제1연평해전을 “남조선 괴뢰의 계획적 도발에 10여척 격파 수백명 살상” 날조 ⊙ “CIA는 예산 55% 군사정변 선동작전에 탕진… FBI는 자국민의 사고방식·식생활까지 감시” ⊙ “신앙 자유 보장한다”며 “종교는 모두 허황한 것, 선교는 美帝의 침략수단” ⊙ “적대국 사람 만나면 장군님의 위대성과 우리式 사회주의의 우월성 선전하라” 김정우 월간조선 기자 (hgu@chosun.com) 조선중앙통신 등 북한 선전매체 기자 교..

정치·북한 2011. 11. 21. 13:21

“엄마 옛날 이름이 김현희였어?” - 김현희씨의 12년 만의 서울 나들이

김현희씨의 12년 만의 서울 나들이 “엄마 옛날 이름이 김현희였어?” 두 아이의 학부모가 된 김현희씨가 말하는 ‘나의 남편, 나의 아이들, 나의 생활’ ⊙ “성형수술한 적 없고 남편이 없었다면 이 고통 견디기 어려웠을 것” ⊙ 알아보는 사람은 별로 없고 억양 때문에 연변에서 온 사람인 줄 알아 ⊙ 아이들이 사춘기가 되면 자신에 대한 이야기를 해줄 것 ⊙ 학부모 입장으로 학교를 찾아갈 수 없는 처지라 아이들에게 늘 미안 ⊙ 20대에 결혼했다면 외모를 보고 남편감을 골랐겠지만… 김성동 월간조선 기자 (ksdhan@chosun.com) 김정우 월간조선 기자 (hgu@chosun.com) 지난 4월 23일 오후 月刊朝鮮 사무실로 손님이 찾아왔다. 金賢姬(김현희)씨. 그녀는 1997년 결혼과 함께 世人(세인)의 ..

정치·북한 2011. 8. 16. 10:48

김현희를 가짜로 모는 사람들 - ‘김현희의 편지’ 공개 후 ‘남북한 정부 공동조사’ 주장하기 시작

김현희를 가짜로 모는 사람들 ‘김현희의 편지’ 공개 후 ‘남북한 정부 공동조사’ 주장하기 시작 학생운동 출신 운동가·천주교 단체들이 “KAL 858기 폭파사건이 조작됐다, 김현희는 가짜다”라며 의혹제기 주도 김정우 월간조선 기자 (hgu@chosun.com) “앞으로 제가 부정한 국가기관과 공영기관, 시민종교단체들과 맞서 투쟁해야만 할 운명에 처해질 것 같습니다. 親北(친북) 성향의 정부가 물러가고 實用(실용)의 정부가 들어섰지만, 저 혼자 그들을 대처하기에는 너무나 역부족입니다. 인내하면서 살아온 5년이 헛되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KAL기 폭파사건의 주인공 金賢姬(김현희)씨가 2008년 10월 李東馥(이동복) 교수에게 보낸 편지 말미에 적힌 내용이다. 편지는 MBC·SBS 등 방송제작진들이 그의 ..

정치·북한 2011. 8. 16.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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