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우 기자의 OPED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김정우 기자의 OPED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미디어로그
  • 위치로그
  • 방명록
  • 분류 전체보기 (179)
    • 정치·북한 (70)
    • 경제·IT (13)
    • 사회 (24)
    • 인터뷰 (29)
    • 유쾌한 직설 (7)
    • 국제 (19)
    • 서평 (7)
    • 作 (3)
    • 기타 (7)

검색 레이어

김정우 기자의 OPED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트위터

  • 36세 구글 상무 金玹裕의 성공 디자인… "한국인 최초의 구글 경영진 되겠다"

    2012.10.24 by 김정우 기자

  • [SNS 특집] 지금 트위터에선…“강용석은 부장검사, 진중권은 부장판사… 이외수는 대통령”

    2012.02.20 by 김정우 기자

36세 구글 상무 金玹裕의 성공 디자인… "한국인 최초의 구글 경영진 되겠다"

36세 구글 상무 金玹裕의 성공 디자인 "한국인 최초의 구글 경영진 되겠다" ⊙ 초·중·고 한국에서 졸업한 연세대학교 역사학도가 구글의 신규사업 제휴 책임자가 되기까지 ⊙ “똥 밟았다”던 삼성 입사 후 첫 담당지 이스라엘을 유대인 협상기술 배우는 ‘기회의 땅’으로 ⊙ “반복된 도전이 곧 삶의 에너지이자 행복” 그는 초·중·고 모두 한국에서 나왔다. 대학은 연세대에서 역사학을 전공했고, 군대도 만기제대했다. ‘해외 비즈니스’는 그가 어렸을 때부터 막연히 꿨던 꿈이었다. 외국인들과 만나 머리를 맞대고 회의하는 모습이 멋있어 보여서였다고 한다. 그는 꿈을 정교하게 설계했고, 그 꿈은 결국 현실이 됐다. 그것도 남들 직장생활 시작해서 얼마 되지도 않을 나이인 36세에 글로벌 기업의 임원이 된 것이다. 김현유(金..

인터뷰 2012. 10. 24. 16:13

[SNS 특집] 지금 트위터에선…“강용석은 부장검사, 진중권은 부장판사… 이외수는 대통령”

⊙복잡한 수식으로 ‘SNS 역량지수’ 계량화한 새누리당… “첫 단추부터 잘못 뀄다” ⊙트위터 이슈 주요 출처 ‘나꼼수’, 비키니 논란에도 ‘정봉주 구명’ 내세우며 분위기 주도 ⊙左·右 양쪽에 날 세운 진중권, “나꼼수는 신앙, ‘부러진 화살’은 허구” ⊙‘선관위 디도스’ ‘박원순 아들 병역’ ‘새누리당 이름’ ‘SNS 판사 징계’… 트위터는 이미 전쟁 中 김정우 월간조선 기자 (hgu@chosun.com) 취재지원 : 이후연 월간조선 인턴기자 ‘140자(字)’가 대한민국을 뒤흔들고 있다. 보다 정확히 표현하자면 ‘정치판’을 뒤흔들고 있다. 신문과 방송이 경쟁적으로 정치인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영향력’을 측정하더니, 새누리당(옛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회는 시그마(∑)와 로그(log)까지 포함한 복..

경제·IT 2012. 2. 20. 12:59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다음
김정우 기자의 OPED © OPED.co.kr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