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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장 135cm의 도전 - 이미일 납북가족회 회장, 새누리당 비례대표 공천 신청

    2012.03.11 by 김정우 기자

  • [뉴스추적] 편법 모금 통로 된 국회의원 출판기념회 - 정치권 실세들, 총선 앞두고 수억씩 챙겨

    2012.01.03 by 김정우 기자

  • 北인권법•역사교과서 방치하고 포퓰리즘에 동참한 한나라당

    2011.08.22 by 김정우 기자

  • ‘전교조 명단 공개’ 조전혁 의원의 1년 후 - “현재는 세비 전액 압류 중… 후회한 적 없다”

    2011.05.17 by 김정우 기자

신장 135cm의 도전 - 이미일 납북가족회 회장, 새누리당 비례대표 공천 신청

⊙장애인+여성+北인권운동가… "北 인권 위한 특별委 설치하겠다" 키 135cm의 여성 장애인이 19대 국회에 도전장을 던졌다. 이미일 사단법인 6·25전쟁납북인사가족협의회 이사장이 지난 10일 새누리당 제19대 국회의원선거 비례대표로 입후보했다. 이 이사장은 6·25전쟁 당시 북한으로 납치된 수십만 납북자와 그 가족들의 명예회복과 진상규명을 위해 앞장선 인물로, 2010년 관련 특별법을 통과시킨데 이어 국무총리실 산하 ‘6·25 전쟁납북자 진상규명위원회’를 출범시킨 바 있다. 북한에 납치된 사람들을 기억하고, 송환을 위해 노력하자는 의미를 담아 '나를 잊지 마세요'라는 꽃말을 가진 물망초 배지를 배포해 여러 국회의원과 장·차관이 달게한 사람도 이 이사장이다. 이 이사장은 비례대표 입후보 자료를 통해 "자..

정치·북한 2012. 3. 11. 17:54

[뉴스추적] 편법 모금 통로 된 국회의원 출판기념회 - 정치권 실세들, 총선 앞두고 수억씩 챙겨

[뉴스추적] 편법 모금 통로 된 국회의원 출판기념회 정치권 실세들, 총선 앞두고 수억씩 챙겨 ⊙ 2011년 출판기념회 개최 의원 101명 전원에게 참석자수ㆍ축하금 공개요청… 응답은 2명 ⊙ 정치자금법 피하는 ‘남는 장사’… 親朴, 多選, ‘알짜 상임위’는 3大 흥행보증수표 ⊙ 평균비용 3000만원, 수입은 1억~2억원… ‘적자’ 난다면 “한 번 더 출판” 김정우 월간조선 기자 (hgu@chosun.com) 취재지원 = 장재진 월간조선 인턴기자 사진 = 서경리 월간조선 기자 2011년 11월 28일,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은 문전성시(門前成市)를 이뤘다. 입구부터 도로까지 줄이 길게 이어졌다. 행사장 입구에선 한 국회의원 내외가 방문객들을 맞이하느라 정신이 없었다. 친박(親朴) 성향의 이 중진의원은 자신의 책..

정치·북한 2012. 1. 3. 10:44

北인권법•역사교과서 방치하고 포퓰리즘에 동참한 한나라당

보수의 정체성 위기를 논하다 "北인권법•역사교과서 방치하고 포퓰리즘에 동참한 한나라당" 김정우 월간조선 기자 (hgu@chosun.com) "중국집에서 스파게티를 파는 꼴." 지난 22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보수의 정체성 위기를 논하다" 토론회에서 보수의 정체성에 대한 강도 높은 우려와 비판이 제기됐다. 지지율에 목멘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에 대해 박효종 서울대 윤리교육과 교수는 "21세기 한국사회는 '무상'과 '반값'으로 특정한 보편적 공공복지 담론이 왕성한 가운데 보수정치인들은 쩔쩔매고 있다"며 "포퓰리즘으로 가는 순간 보수세력은 정체성도 잃고 선거승리도 잃을 것"이라고 했다. 박 교수는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을 보면 어린이 구박, 어른 공경, 동물 학대 등 주위 사람의 비판에 결..

정치·북한 2011. 8. 22. 15:49

‘전교조 명단 공개’ 조전혁 의원의 1년 후 - “현재는 세비 전액 압류 중… 후회한 적 없다”

‘전교조 명단 공개’ 조전혁 의원의 1년 후 “현재는 세비 전액 압류 중… 후회한 적 없다” ⊙ 1억원 중 6000만원 전교조에 납부 ⊙ 광고홍보학과 교수의 ‘심심풀이’ 연구 결과 “1000억원어치 광고 효과” ⊙ “개인 조전혁은 가난해도, 국회의원 조전혁은 여의도에서 제일 부자일 것… 전혀 개의치 않는다” 김정우 월간조선 기자 (hgu@chosun.com) “마음고생이요? 전혀 없습니다. 사람들은 조전혁이 불쌍하다고 하는데, 저는 낙천적인 성격이라 크게 신경 쓰지 않습니다. 다만 제가 압류당하는 돈이 전교조로 간다는 게 마음에 좀 걸려요. 국가에 내는 벌금이라면 얼마든 더 낼 수 있겠는데… 허허.” ‘생돈’ 1억원을 ‘날린’ 사람치곤 낯빛이 그리 어둡지 않았다. 1년 전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명단..

인터뷰 2011. 5. 17.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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