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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L858기 폭파사건

  • 김현희 “국정원은 내가 수녀 되기를 원했다”

    2012.11.30 by 김정우 기자

  • “엄마 옛날 이름이 김현희였어?” - 김현희씨의 12년 만의 서울 나들이

    2011.08.16 by 김정우 기자

  • 김현희를 가짜로 모는 사람들 - ‘김현희의 편지’ 공개 후 ‘남북한 정부 공동조사’ 주장하기 시작

    2011.08.16 by 김정우 기자

  • 김현희 “北 공작원 되자 담뱃재로 얼굴 점까지 빼버렸다”

    2011.07.26 by 김정우 기자

  • 김현희 “일부에서 23년째 가짜라는 나는 ‘살아 있는 프로펠러’다”

    2010.06.23 by 김정우 기자

김현희 “국정원은 내가 수녀 되기를 원했다”

⊙ 사형 선고를 받을 때 떠오른 어머니 얼굴 “얼마나 가슴이 아플까” ⊙ 국정원은 구두로 ‘김현희 가짜 만들기’는 정부 차원 공작 인정했었다 ⊙ 국정원 직원은 “이민을 가라”고까지 했다 ⊙ 남산 지하실에서 처음 만난 남편과는 2년간 교제 후 결혼 ⊙ 유치원도 못 보낸 두 아이 생각하면 가슴 아파 11월 29일은 KAL 858기 폭파사건 25주기가 되는 날이다. KAL 858기 폭파가 북한 김정일(金正日)의 지령에 의해 벌어진 일이라는 증거로, 증인으로 살고 있는 폭파범 김현희(金賢姬)의 남한생활도 만 25년이 돼 가고 있는 것이다. 공교롭게도 그녀의 나이는 올해로 만 50이다. 북한에서 25년, 남한에서 25년을 산 셈이다. 공작원 훈련을 위해 해외에 나가 있던 기간을 감안하면 남한에서 산 시간이 더 길..

정치·북한 2012. 11. 30. 16:08

“엄마 옛날 이름이 김현희였어?” - 김현희씨의 12년 만의 서울 나들이

김현희씨의 12년 만의 서울 나들이 “엄마 옛날 이름이 김현희였어?” 두 아이의 학부모가 된 김현희씨가 말하는 ‘나의 남편, 나의 아이들, 나의 생활’ ⊙ “성형수술한 적 없고 남편이 없었다면 이 고통 견디기 어려웠을 것” ⊙ 알아보는 사람은 별로 없고 억양 때문에 연변에서 온 사람인 줄 알아 ⊙ 아이들이 사춘기가 되면 자신에 대한 이야기를 해줄 것 ⊙ 학부모 입장으로 학교를 찾아갈 수 없는 처지라 아이들에게 늘 미안 ⊙ 20대에 결혼했다면 외모를 보고 남편감을 골랐겠지만… 김성동 월간조선 기자 (ksdhan@chosun.com) 김정우 월간조선 기자 (hgu@chosun.com) 지난 4월 23일 오후 月刊朝鮮 사무실로 손님이 찾아왔다. 金賢姬(김현희)씨. 그녀는 1997년 결혼과 함께 世人(세인)의 ..

정치·북한 2011. 8. 16. 10:48

김현희를 가짜로 모는 사람들 - ‘김현희의 편지’ 공개 후 ‘남북한 정부 공동조사’ 주장하기 시작

김현희를 가짜로 모는 사람들 ‘김현희의 편지’ 공개 후 ‘남북한 정부 공동조사’ 주장하기 시작 학생운동 출신 운동가·천주교 단체들이 “KAL 858기 폭파사건이 조작됐다, 김현희는 가짜다”라며 의혹제기 주도 김정우 월간조선 기자 (hgu@chosun.com) “앞으로 제가 부정한 국가기관과 공영기관, 시민종교단체들과 맞서 투쟁해야만 할 운명에 처해질 것 같습니다. 親北(친북) 성향의 정부가 물러가고 實用(실용)의 정부가 들어섰지만, 저 혼자 그들을 대처하기에는 너무나 역부족입니다. 인내하면서 살아온 5년이 헛되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KAL기 폭파사건의 주인공 金賢姬(김현희)씨가 2008년 10월 李東馥(이동복) 교수에게 보낸 편지 말미에 적힌 내용이다. 편지는 MBC·SBS 등 방송제작진들이 그의 ..

정치·북한 2011. 8. 16. 10:45

김현희 “北 공작원 되자 담뱃재로 얼굴 점까지 빼버렸다”

[역사의 현장] ‘金正日의 아킬레스腱’ 3人의 결정적 증언 김현희 “北 공작원 되자 담뱃재로 얼굴 점까지 빼버렸다” ⊙ 좌파세력의 ‘김현희 가짜’ 의혹 해소한 39년 전 사진… 거짓에 대한 사과는 없었다 ⊙ 하기와라, “북한에 죽을 수 있다”며 공개 거부한 요미우리 기자 1년간 설득 ⊙ 北 매체들, 南 대표단의 ‘억지’ 혁명박물관 방문에 ‘사회주의적 사실주의’ 근거해 “감격해 울었다”고 허위보도 김정우 월간조선 기자 (hgu@chosun.com) KAL 858기 폭파범, 남북조절위원회 남측 대변인, 일본 공산당 기관지 평양 특파원. 1972년 우연한 스침 한 번으로 세 사람의 연(緣)은 영영 끝날 수 있었다. 그러나 테러와 왜곡으로 흘러간 역사의 수레바퀴는 그들의 인연을 끈질기게 옭아맸다. 그 기구한 운..

정치·북한 2011. 7. 26. 11:40

김현희 “일부에서 23년째 가짜라는 나는 ‘살아 있는 프로펠러’다”

[인터뷰] KAL858기 폭파범 金賢姬가 말하는 나의 삶과 천안함 사건 “천안함 사건이 지금도 北 소행 아니라는 자들, 그 자리에서 자기 자식이 그렇게 죽었어도 그런 말 하겠나?” ⊙ 도스토옙스키의 읽고 “내가 이렇게 살아 숨 쉬고 있어도 되는가” 하는 생각 갖기도 ⊙ 국가안보의식 고취 위해 최근 국정원 신입직원 상대로 12년 만에 공개 강연 ⊙ “北은 증거인멸과 발뺌전략, 南은 국제공조와 증거획득… 천안함은 23년 전 KAL기 폭파 사건과 닮았다” ⊙ “23년 전 ‘증거인멸 위해 (KAL기) 폭파 위치를 바다 위로 선택했다’는 말 들었다” ⊙ “北, 나를 가짜라 선전하다 일부 간부들에게 내 사진이 공개된 후 ‘이 여자 안다’는 사람 너무 많이 나오자 당혹해하며 입단속” 1987년 11월 29일, KAL..

정치·북한 2010. 6. 23.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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