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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익병 "의사가 돈 버는 게 뭐가 나쁜가"

    2014.02.25 by 김정우 기자

  • 장준하 두개골 골절과 골반 골절은 ‘타살’이 아니라 ‘추락사’의 결정적 증거!

    2012.09.20 by 김정우 기자

함익병 "의사가 돈 버는 게 뭐가 나쁜가"

돈도 꽤 번 의사다. 국내 최초로 ‘미용 피부과’란 개념을 도입해 매달 수천만 원을 벌었다. 반듯한 외모에 달변(達辯)까지 갖춘 그의 원래 꿈은 정치가였다. 그것도 ‘절대 권력’을 가진 대통령이란다. “의사가 돈 벌겠다는 게 뭐가 나쁜가”라고 반문(反問)하고, 1년에 200번 산에 오르기로 한 자신과의 약속을 지켜내는 인물이다. 80대 장모와 서른 시간 함께 지내는 예능방송에 출연하더니 ‘국민 사위’란 호칭과 함께 SBS 연예대상 신인상까지 거머쥐었다. 말 그대로 ‘버라이어티’한 삶을 사는 그의 ‘실체’가 궁금했다. 피부과 전문의 함익병(咸翼炳·53)씨에겐 묻고 싶은 것이 꽤 많았다. 그도 하고픈 말이 많은 듯했다. 만나자마자 이른바 ‘의료 영리화’ 질문부터 했다. ‘원칙주의자’라더니, 역시나 그의 답변..

유쾌한 직설 2014. 2. 25. 17:50

장준하 두개골 골절과 골반 골절은 ‘타살’이 아니라 ‘추락사’의 결정적 증거!

[정밀분석] 또다시 등장한 장준하 타살說의 허구 장준하 두개골 골절과 골반 골절은 ‘타살’이 아니라 ‘추락사’의 결정적 증거! ⊙ 목격자 김용환氏, 1975년 수사·1988년 경기도경·1993년 민주당·2002년과 2004년 의문사委 조사… 5審도 모자라 6審까지 할 기세 ⊙ 이미 확인된 ‘두개골 함몰 골절’만 집중 부각… 새로운 추락 증거인 ‘골반 골절’은 외면 ⊙ 현재 의혹대로라면 단독산행 유도→마취→무의식 상태→가격→추락 모든 경우의 수 맞춰야 ⊙ 주삿바늘 자국 발견한 유족 측 검안醫 “협심증 때문에 주사를 맞았을 것… 크게 신경 쓰지 않아” ⊙ 일상적 접견 기록 내세워 “청와대가 사건 통제한 증거”라 주장하는 野圈 ⊙ 1993년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수사와 무관한 군법무관 출신 변호사의 ..

사회 2012. 9. 20.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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