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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세훈의 편지와 김상곤의 편지

    2011.08.15 by 김정우 기자

  • “김정은 특별지시로 납북자들 평원으로 비밀이송… 다구치는 위독”

    2011.07.26 by 김정우 기자

  • 북한發 동해 표기 소동… 무지한 일부 언론과, 무관심한 국민의 합작품

    2011.07.15 by 김정우 기자

  • 일본에서 ‘일제 만행’ 가르친 한국인 교사들 - 日 중학생에 “이토 히로부미를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물으니…

    2010.11.25 by 김정우 기자

  • 현장 취재 / 東京都는 이렇게 노숙자 문제 해결에 성공했다!

    2010.05.26 by 김정우 기자

오세훈의 편지와 김상곤의 편지

김상곤 경기도교육감의 편지와 오세훈 서울 시장의 편지. 판단은 알아서. 1. 김상곤 경기도교육감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보낸 공개 편지. 존경하는 오세훈 시장님! 경기도교육감 김상곤입니다. 시장님께서 결국 무상급식 주민투표 발의를 강행하셨다는 소식을 들으며 착잡하고 서글픈 심정으로 몇 마디 외람된 말씀을 드리는 것을 양해하여 주십시오. 무상급식을 통한 보편적 복지 실현을 앞서 주장한 사람으로서, 이 사안이 단순히 서울의 무상급식 문제만이 아닌, 우리 모두가 풀어야할 숙제라는 생각으로 드리는 말씀이오니 부디 남의 잔치에 배 놔라 감 놔라 한다는 참견으로 여기지는 말아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시장님! 저는 솔직히 시장님의 무상급식 주민투표 발의가, 말 그대로 '주민의 뜻'을 묻는 행정절차가 아니라, 우리 아이들..

정치·북한 2011. 8. 15. 16:36

“김정은 특별지시로 납북자들 평원으로 비밀이송… 다구치는 위독”

[추적] 北, 韓·日 납치자들 집단이주시켜 “김정은 특별지시로 납북자들 평원으로 비밀이송… 다구치는 위독” ⊙ “평양 각지에 흩어져 있던 韓·日 납북자 및 가족 대부분 평남 평원의 특별구역으로 집결” ⊙ “김정은 산하 외국인특별관리조가 주도… 현재 완전통제” ⊙ “다구치 야에코는 중앙당간부병원에 입원치료… 현재 위독” ⊙ “北, 對南·對日 협상에 이용하기 위해 北送 재일교포·납북자·국군포로 대상 특별강습 中” ⊙ “1969년 KAL기 납치자 등은 간첩 이남화 교육 교관으로 활동” 김정우 월간조선 기자 (hgu@chosun.com) 평양 만경대구역과 용성구역 등에 살던 한국과 일본의 납북자 중 대다수가 평양 순안구역 인근 특수 지역으로 강제 이송돼 김정은의 특별관리를 받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최성용(..

정치·북한 2011. 7. 26. 11:45

북한發 동해 표기 소동… 무지한 일부 언론과, 무관심한 국민의 합작품

추적 | 북한發 東海 표기 소동… 무지한 일부 언론과, 무관심한 국민의 합작품 ⊙ 북한發 팩스 한 통에 요동친 국내 여론… “이명박이 병기(倂記) 제의” ⊙ 민노당, 20년 추진해 온 ‘동해 병기’ 정부 정책 두고 “즉시 철회하고 국민 앞에 사죄하라” ⊙ 엉뚱한 지도를 “조선해 표기 日 最古 지도” 보도한 언론들 김정우 월간조선 기자 (hgu@chosun.com) 지난 4월 27일, 서울 서대문구의 동북아역사재단(이사장 정재정) 사무실에 팩스 문서 한 장이 도착했다. 발신자는 북한 조선사회과학원 역사연구소(소장 조희승)로, “동해 표기와 관련해 남북 역사학자들이 공동으로 대처하자”는 내용이었다. ‘북한발(發) 팩스 한 통’은 이틀 후인 29일 기사화돼 국민에게 알려졌다. 이를 보도한 《연합뉴스》는 다음 ..

정치·북한 2011. 7. 15. 18:41

일본에서 ‘일제 만행’ 가르친 한국인 교사들 - 日 중학생에 “이토 히로부미를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물으니…

⊙ 日 학생들, 강제병합·식민지배 등 역사엔 무관심… 한국 가수, 음식, 드라마엔 열광 ⊙ 보아·불고기 사진에 들떴다가 위안부·창씨개명·학도병 설명에 숙연해진 수업 분위기 ⊙ 日 고교생, “상처를 준 나라와 받은 나라는 서로 망각의 속도가 다르다는 것 깨달아… 한국에 무척 미안하다” ⊙ 동북아역사재단 주최로 韓ㆍ中ㆍ日 역사교사 20명 교환 방문 수업… ‘제대로 된’ 한국史 전파 이 사진이 뭘 뜻하는지 아시나요. 어린 학생들이 황국신민서사(皇國臣民誓詞)를 암송하는 장면입니다. ‘우리는 대일본제국의 신민입니다’란 말로 시작하죠. 못하면 엄벌에 처해졌습니다. 여러분, 혹시 1930년대 당시 일본에서도 이걸 했었나요?” 한국인 역사교사 김성진(金聖鎭)씨의 질문에 일본 중학생들은 쉽게 대답하지 못했다. 수업 초반..

국제 2010. 11. 25. 14:53

현장 취재 / 東京都는 이렇게 노숙자 문제 해결에 성공했다!

[서울] 한국의 관문 서울역 노숙자가 점령… 매일밤 300여 명 진을 쳐 『1평당 1人 기준으로 예산 지원, 노숙인 인권은 생각 밖』 (서울 상담보호센터 사회복지사) [도쿄] 홈리스 천국 우에노 공원 등 노숙자 사라져… 통제·지원책 병행 결과 『노숙자 주택임대에 970억원 지원(2007년), 자립 후 애프터서비스까지 생각한다』 (야마다 아키히코 자립지원센터 소장) 밤 11시 서울역 대합실 『아저씨, 여기서 술 드시면 안 돼요. 거긴 담배 끄시고요』 지난 3월6일 밤 10시50분 서울역 대합실, 막 술판을 벌이려던 노숙자들에게 철도공안요원이 주의를 준다. 『아이, 우리가 뭘 잘못했다고 그래』 『안 됩니다. 어서 치워 주세요. 역내는 금주·금연입니다』 술 한 잔만 하겠다던 이들은 공안들과 약간의 실랑이를 벌..

국제 2010. 5. 26.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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