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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 연임 후 처음 입장 밝힌 玄炳哲 국가인권위원장 “북한에도 인권위원회 만들어져야”

    2012.11.30 by 김정우 기자

  • 36세 구글 상무 金玹裕의 성공 디자인… "한국인 최초의 구글 경영진 되겠다"

    2012.10.24 by 김정우 기자

  • [기자수첩] ‘연예인 권력’

    2012.10.24 by 김정우 기자

  • 안철수 출마선언 현장 잡설

    2012.09.20 by 김정우 기자

  • 장준하 두개골 골절과 골반 골절은 ‘타살’이 아니라 ‘추락사’의 결정적 증거!

    2012.09.20 by 김정우 기자

  • [단독 입수] 황장엽이 박근혜에게 보낸 비공개 육성녹음 "총리 등 前職 내세운 인물 상대 말라"

    2012.08.30 by 김정우 기자

  • "김父子 동상 까부수는 날 반드시 온다"

    2012.08.30 by 김정우 기자

  • 美 탐사보도 콘퍼런스 참관기 “무엇을 궁금해하든 그 이상을 보여준다”

    2012.08.08 by 김정우 기자

  • ‘세계적 추세’ 내세운 김정은의 파격행보… 개혁으로 이어질까

    2012.08.08 by 김정우 기자

  • 경기동부연합의 정체, 從北의 실체

    2012.06.20 by 김정우 기자

[인터뷰] 연임 후 처음 입장 밝힌 玄炳哲 국가인권위원장 “북한에도 인권위원회 만들어져야”

⊙ “인권委 생명은 독립성… ‘대통령 바뀌면 사표 내라’는 말 동의할 수 없어” ⊙ “부동산 투기, 논문 표절, 아들 병역 등 각종 의혹, 이미 해명할 만큼 했고 언제든 또 할 수 있다” ⊙ “‘인권’이 뭔지도 모르고 ‘나 억울하다’고도 말 못하는 인권 사각지대 해결이 진정한 인권운동” ⊙ “1세대 인권인 자유권을 넘어 2·3세대 인권 추구해야 할 시점… 생활밀착형 인권에 집중하겠다” 2009년 7월 16일 오전, 당시 공석이었던 국가인권위원장에 현병철(玄炳哲) 한양대 교수가 내정됐다. 이날 오후 곧바로 “현병철 차기 위원장 내정을 철회하라”는 시위가 시작됐다. 이른바 ‘진보 시민단체’들은 “내정 전까지 ‘인권’ 관련 활동을 한 경험이 전무하다”며 현 위원장 내정을 ‘날치기 임명’이라고 비난했다. 장애인..

인터뷰 2012. 11. 30. 16:01

36세 구글 상무 金玹裕의 성공 디자인… "한국인 최초의 구글 경영진 되겠다"

36세 구글 상무 金玹裕의 성공 디자인 "한국인 최초의 구글 경영진 되겠다" ⊙ 초·중·고 한국에서 졸업한 연세대학교 역사학도가 구글의 신규사업 제휴 책임자가 되기까지 ⊙ “똥 밟았다”던 삼성 입사 후 첫 담당지 이스라엘을 유대인 협상기술 배우는 ‘기회의 땅’으로 ⊙ “반복된 도전이 곧 삶의 에너지이자 행복” 그는 초·중·고 모두 한국에서 나왔다. 대학은 연세대에서 역사학을 전공했고, 군대도 만기제대했다. ‘해외 비즈니스’는 그가 어렸을 때부터 막연히 꿨던 꿈이었다. 외국인들과 만나 머리를 맞대고 회의하는 모습이 멋있어 보여서였다고 한다. 그는 꿈을 정교하게 설계했고, 그 꿈은 결국 현실이 됐다. 그것도 남들 직장생활 시작해서 얼마 되지도 않을 나이인 36세에 글로벌 기업의 임원이 된 것이다. 김현유(金..

인터뷰 2012. 10. 24. 16:13

[기자수첩] ‘연예인 권력’

27세 대학원생 이영아(가명)씨는 ‘셀카 마니아’다. 강의실이든 식당이든 그녀는 수시로 스마트폰을 꺼내 든다. 빈정대는 친구들에겐 “남에게 피해를 주는 것도 아니고, 내 얼굴 내가 찍는 건 자유”라며 버텼다. 얼마 전 이씨의 ‘셀카 자존심’이 크게 상했다. 서울 홍익대 인근의 한 카페에서 친구를 만난 이씨는 평소처럼 ‘셀카’부터 찍었다. 뒤쪽에서 나타난 한 사내가 갑자기 그녀의 스마트폰을 빼앗았다. 그는 말없이 이씨가 방금 찍은 사진 3장을 지우고 자리로 돌아갔다. 당황한 이씨는 바로 뒤를 돌아봤다. 대형 연예기획사 대표인 A씨가 뒤쪽에 앉은 게 눈에 들어왔다. 카메라 렌즈가 A씨를 향한 것을 본 경호원이 임의로 사진을 삭제해 버린 것이다. 졸지에 ‘파파라치 취급’을 당한 이씨는 “정중하게 양해를 구하며..

사회 2012. 10. 24. 16:02

안철수 출마선언 현장 잡설

30분 전에야 회견장에 도착했다. 로비와 계단을 가득 채우고 "안철수 대통령"을 외치는 '지지자'들 사이로 겨우 들어갈 수 있었다. 600석 규모라는 회견장은 이미 발디딜 틈이 없었다. 회견 10분 전 무대 커튼이 젖히고 "국민이 선택하는 새로운 변화가 시작됩니다"란 문구가 나타났다. 99.9% 출마가능성이 100%로 바뀌는 순간이었다. 플래시 세례를 받으며 입장한 안철수 '후보'는 담담한 목소리로 연설을 시작했다. 따로 원고가 보이지 않아 통째로 외운 줄 알았는데, 후에 확인해보니 프롬프트가 있었다고 한다. 안 후보가 "이번 18대 대통령 선거에 출마함으로써 그 열망을 실천해내는 사람이 되려 한다"고 공식 선언하자 지지자들의 환호성이 터졌다. 기억에 남는 멘트는 "안랩 이사회 의장과 서울대 대학원장직 ..

정치·북한 2012. 9. 20. 16:08

장준하 두개골 골절과 골반 골절은 ‘타살’이 아니라 ‘추락사’의 결정적 증거!

[정밀분석] 또다시 등장한 장준하 타살說의 허구 장준하 두개골 골절과 골반 골절은 ‘타살’이 아니라 ‘추락사’의 결정적 증거! ⊙ 목격자 김용환氏, 1975년 수사·1988년 경기도경·1993년 민주당·2002년과 2004년 의문사委 조사… 5審도 모자라 6審까지 할 기세 ⊙ 이미 확인된 ‘두개골 함몰 골절’만 집중 부각… 새로운 추락 증거인 ‘골반 골절’은 외면 ⊙ 현재 의혹대로라면 단독산행 유도→마취→무의식 상태→가격→추락 모든 경우의 수 맞춰야 ⊙ 주삿바늘 자국 발견한 유족 측 검안醫 “협심증 때문에 주사를 맞았을 것… 크게 신경 쓰지 않아” ⊙ 일상적 접견 기록 내세워 “청와대가 사건 통제한 증거”라 주장하는 野圈 ⊙ 1993년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수사와 무관한 군법무관 출신 변호사의 ..

사회 2012. 9. 20. 16:01

[단독 입수] 황장엽이 박근혜에게 보낸 비공개 육성녹음 "총리 등 前職 내세운 인물 상대 말라"

[단독 입수] 황장엽이 박근혜에게 보낸 비공개 육성녹음 "총리 등 前職 내세운 인물 상대 말라" ⊙ 황장엽, 생전에 박근혜 최소 두 차례 이상 개별면담… 남북관계, 정치현안 등 논의 ⊙ “심판자는 상대 후보가 아니라 국민이다” ⊙ “이승만·박정희가 이뤄낸 경제발전과 韓美동맹이 우리나라의 원칙이자 정체성” “경선 원칙을 세웠는데 ‘그런 조건에서 나는 참가할 수 없다’고 하는 게 말이 됩니까. 그게 무슨 원칙입니까. 국민에게 충실한 것이 근본적인 원칙입니다. 당이라고 하는 것은 국민에게 충실해야 합니다.” 황장엽(黃長燁) 전(前) 북한 노동당 비서가 생전(生前)에 박근혜(朴槿惠) 전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에게 보낸 육성 녹음 내용 중 일부다. 2007년 여름에 녹음한 것으로, 당시 박 전 위원장은 한나라당 ..

정치·북한 2012. 8. 30. 13:20

"김父子 동상 까부수는 날 반드시 온다"

'동까모' 金聖珉 대표가 밝히는 '동상 파괴 조직'의 實相 "김父子 동상 까부수는 날 반드시 온다" ⊙ “‘동까모’는 자발적 친목 모임… 북한 內 반체제 단체 지원이 목표” ⊙ 北 유명 詩人 김순석의 아들… 軍 복무 중 《月刊朝鮮》과 交信 후 1995年 탈북 ⊙ 中 공안에 정치망명 신청했지만 北送돼… 달리는 열차 창문 깨고 뛰어내려 再탈북 성공 ⊙ “北 정권 차원의 대형 사기극, 결국 진실 앞에 무릎 꿇을 것” 지난 7월 19일, ‘전영철’이란 이름의 탈북자가 평양 인민문화궁전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미국과 ‘남조선 정보기관’의 임무를 받고 김일성 동상을 파괴하려다 체포됐다”고 주장한 그의 인터뷰는 ‘조선중앙통신’ 등 매체를 통해 북한 전역에 알려졌다. 전씨는 남한에 ‘동까모’(김일성 동상을 까는 모임..

인터뷰 2012. 8. 30. 13:16

美 탐사보도 콘퍼런스 참관기 “무엇을 궁금해하든 그 이상을 보여준다”

美 탐사보도 콘퍼런스 참관기 “무엇을 궁금해하든 그 이상을 보여준다” ⊙ 잡지 저널리즘의 위기… “독자 기대 넘어선 탐사보도만이 해법” ⊙ 한 주제 위해 10여명을 1~2년 동안 투입하는 美 비영리 탐사보도기관들… 퓰리처상도 수상 ⊙ “탐사보도란 중요한 것은 재미있게, 재미있는 것은 중요하게 보도하는 것” ⊙ 익명취재와 일문일답은 탐사보도의 毒… 정확성과 신뢰성 기초로 최신 IT기법 활용해야 조금은 건방진 마음이었다. ‘탐사저널리즘’이란 주제로 교육을 한다고 했을 때, 이른바 ‘심층·탐사보도로 둘째 가라면 서러워할 매체’에서 굳이 외부교육을 받을 필요가 있을까 생각했다. ‘짧게 써도 200자 원고지 기준 60장, 길면 수백 장’을 채웠던 경험에서 우러난 오만(傲慢)과 자만(自慢)이었다. 탐사보도를 ‘신문..

국제 2012. 8. 8. 16:41

‘세계적 추세’ 내세운 김정은의 파격행보… 개혁으로 이어질까

[긴급분석] 록키와 미키 마우스 등장한 평양 모란봉악단 공연 ‘세계적 추세’ 내세운 김정은의 파격행보… 개혁으로 이어질까 ⊙ 미국 복서가 소련 라이벌 다운시키는 장면 방영… 엄지 치켜올리며 박수 친 김정은 ⊙ 대북전문가들 “김정은 옆자리 여성은 부인”, “여동생·극단 관계자 가능성도 배제 못 해” ⊙ 북한 內 경제개혁조치 임박說 확산… 개혁 정도와 정확한 시기는 미지수 하이라이트 장면이 주제곡 연주와 함께 상영됐다.' height=270>지난 7월 6일, 평양 만수대 예술극장에서 모란봉악단 창단 시범공연이 열렸다. 김정일(金正日)은 생전에 ‘보천보 전자악단’, ‘왕재산 경음악단’과 같은 ‘기쁨조 예술단’ 공연을 즐긴 바 있다. 그의 아들이 아버지 사후(死後) 조직한 모란봉악단은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를 ..

정치·북한 2012. 8. 8. 16:31

경기동부연합의 정체, 從北의 실체

北주민 해방운동 벌이는 ‘원조 주사파’ 투표부정·폭력으로 금배지 빼앗은 ‘당권 주사파’ ⊙ 민혁당 결성해 金日成 만난 ‘주사파의 代父’ 김영환, 北 체제 변환운동으로 中서 구금 ⊙ 민혁당 출신 이석기와 통합진보당 당권파, 투표부정·폭력·불법 사태에도 결사저항 ⊙ “경기동부는 유령단체” 주장한 김미희(성남중원), 경기동부연합 대의원 명단에 이름 올라 있어 ⊙ “北 추종하든, 그렇지 않든 중요하지 않다. 단지 남한에서 혁명하는 것이 중요”(이석기 판결문 中) ⊙ 對北전문가들 “‘몸통’이 누구든 의미없어… 北은 결국 ‘머리’를 차지하려 할 것” “한 유령이 대한민국을 휩쓸고 있다. ‘경기동부연합’이란 유령이.” 160여 년 전 칼 마르크스(Marx)가 쓴 《공산당 선언》의 첫 구절을 누군가 ‘경기동부연합’으로..

정치·북한 2012. 6. 20.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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