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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조선

  • 안병직, 그리고 좌파 知性의 고해 - “‘진보’는 실현코자 하는 민주주의 모델이 없다”

    2011.07.09 by 김정우 기자

  • [최초 인터뷰] 8체질 권도원 원장 "체질을 알면 天命을 안다"

    2011.05.21 by 김정우 기자

  • 장지연 친일 논란 - 盧 정부는 ‘독립운동가’, 李 정부는 ‘親日행위자’

    2011.05.17 by 김정우 기자

  • ‘전교조 명단 공개’ 조전혁 의원의 1년 후 - “현재는 세비 전액 압류 중… 후회한 적 없다”

    2011.05.17 by 김정우 기자

  • 로버트 박 "김정일 정권… 죽여 주세요!"

    2011.01.24 by 김정우 기자

  • 식성으로 상대 고르고,‘찜방’에선 집단 성행위… “감성적 인권론자들이 실상을 외면한다”

    2010.11.25 by 김정우 기자

  • 일본에서 ‘일제 만행’ 가르친 한국인 교사들 - 日 중학생에 “이토 히로부미를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물으니…

    2010.11.25 by 김정우 기자

  • [단독입수] 김대중-시진핑 면담록 全文 - 박지원이 말한 시진핑의 ‘평화 훼방꾼’ 발언 없었다

    2010.11.25 by 김정우 기자

  • 로버트 박, 入北 5개월 전 중국 현지에서 사전 점검 마쳤다

    2010.03.10 by 김정우 기자

  • [對北 선교작전 秘話] 북한 지하교회의 代父 이삭 목사 (모퉁이돌선교회 대표)

    2010.02.23 by 김정우 기자

안병직, 그리고 좌파 知性의 고해 - “‘진보’는 실현코자 하는 민주주의 모델이 없다”

[인터뷰] 안병직, 그리고 좌파 知性의 고해 “‘진보’는 실현코자 하는 민주주의 모델이 없다” 글 : 김정우 월간조선 기자 ⊙ “신영복은 통혁당에 가입한 적이 없었다고 한다”는 일간지 보도 후 5大 공안사건 실체 공개 ⊙ ‘빨치산’ 박현채의 가르침 받고 사회주의자 돼… 신영복, 박성준, 김수행 등과 긴밀한 관계 ⊙ “ 박정희 정권 당시 수사기관의 조사 발표내용은 대부분 사실… 조작 아니라 실존” 安秉直 ⊙ 75세. 서울대 경제학과 졸업. 同 대학원 경제학 석사. ⊙ 서울대 경제학과 교수, 경제사학회장, 일본 후쿠이현립대 대학원 특임교수, 뉴라이트재단 이사장, 한나라당 여의도연구소장 등 역임. ⊙ 現 서울대 명예교수, 사단법인 시대정신 이사장, 경기도실학박물관 관장. ⊙ 저서: 《한국경제성장사-예비적고찰》..

인터뷰 2011. 7. 9. 21:18

[최초 인터뷰] 8체질 권도원 원장 "체질을 알면 天命을 안다"

[최초 인터뷰] 8체질 권도원 원장 "체질을 알면 天命을 안다" ⊙ "모든 인간은 8개 체질로 분류, 체질대로 살면 절대 암에 걸리지 않는다" ⊙ "정·재계 인사들 직접 진맥해 보니 김대중은 수양체질, 이건희는 목음체질" ⊙ 관절염 완치한 도올 김용옥 "내가 만난 神은 단 두 사람이 있다. 그 하나가 모차르트요, 또 하나가 권도원이다" ⊙ 한의사協의 대통령 한방 주치의 제안 거절…"암환자 치료에 몰두하겠다" 2010년 10월, 한 한국인 한의사의 논문이 《의학과 생물학의 발전 5》(Advances in Medicine and Biology. Volume Ⅴ)란 학술지에 게재됐다. 미국의 과학 출판사인 노바사이언스(Nova Science)에서 펴낸 논문집으로, 미국, 영국, 일본, 러시아 등 다양한 국가 ..

인터뷰 2011. 5. 21. 20:49

장지연 친일 논란 - 盧 정부는 ‘독립운동가’, 李 정부는 ‘親日행위자’

‘시일야방성대곡' 장지연 친일 논란 盧 정부는 ‘독립운동가’, 李 정부는 ‘親日행위자’ ⊙ 국무회의의 서훈 취소 결정에 다음 날 李明博 대통령 승인 ⊙ 국가보훈처, 좌파단체의 《친일인명사전》에 위암 등재되자 행안부에 서훈 취소 요청 ⊙ “친일반민족진상규명委 조사결과에 따라 심사 결정하겠다”던 국가보훈처, 4년 만에 입장 바꿔 ⊙ “국감에서 밝힌 공식입장을 국가보훈처 스스로 뒤엎는 행위는 親日 논란을 떠나 절차상 문제” (한나라당 朴大海 의원) 김정우 월간조선 기자 (hgu@chosun.com) “아! 원통한지고, 아! 분한지고. 우리 이천만 동포여, 노예 된 동포여! 살았는가, 죽었는가? 단군, 기자 이래 사천년 국민정신이 하룻밤 사이에 홀연히 망하고 말 것인가. 원통하고 원통하다. 동포여, 동포여!”(..

사회 2011. 5. 17. 15:49

‘전교조 명단 공개’ 조전혁 의원의 1년 후 - “현재는 세비 전액 압류 중… 후회한 적 없다”

‘전교조 명단 공개’ 조전혁 의원의 1년 후 “현재는 세비 전액 압류 중… 후회한 적 없다” ⊙ 1억원 중 6000만원 전교조에 납부 ⊙ 광고홍보학과 교수의 ‘심심풀이’ 연구 결과 “1000억원어치 광고 효과” ⊙ “개인 조전혁은 가난해도, 국회의원 조전혁은 여의도에서 제일 부자일 것… 전혀 개의치 않는다” 김정우 월간조선 기자 (hgu@chosun.com) “마음고생이요? 전혀 없습니다. 사람들은 조전혁이 불쌍하다고 하는데, 저는 낙천적인 성격이라 크게 신경 쓰지 않습니다. 다만 제가 압류당하는 돈이 전교조로 간다는 게 마음에 좀 걸려요. 국가에 내는 벌금이라면 얼마든 더 낼 수 있겠는데… 허허.” ‘생돈’ 1억원을 ‘날린’ 사람치곤 낯빛이 그리 어둡지 않았다. 1년 전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명단..

인터뷰 2011. 5. 17. 15:44

로버트 박 "김정일 정권… 죽여 주세요!"

[추적 인터뷰] 로버트 박의 入北, 그 후 1년 "김정일 정권… 죽여 주세요!" “그들은 저를 보내면서 ‘로버트는 이제 아무것도 못한다. 전 세계에 보여주자. 우리(북한)가 승리했다’고 했습니다. 나가면 바로 자살할 거라 예상했겠죠. 솔직히 지금도 그들이 무섭습니다. 하지만 더 큰 고통을 받고 있는 북한 주민과 탈북자들을 생각하면 죽을 수 없었습니다.” ⊙ 빌 리처드슨 美 주지사, 로버트 박에 전화해 “北에 대해 좋게 얘기해주면 억류된 친구 곰즈를 구해주겠다” ⊙ 자신의 ‘性고문 비디오’ 존재 인정… “북한이 비디오 퍼뜨려도 對北 인권운동 멈추지 않겠다” ⊙ 억류에서 풀려난 지 11개월 흘렀지만, 여전히 악몽에 시달리고 자살 충동 느껴 ⊙ “北 조사관들에게 ‘제발 죽여 달라’고 빌었다. 그들은 죽음보다 ..

인터뷰 2011. 1. 24. 16:14

식성으로 상대 고르고,‘찜방’에선 집단 성행위… “감성적 인권론자들이 실상을 외면한다”

‘동성애자 양심고백’ 신문광고 게재한 김정현씨 최초 인터뷰 ⊙ 신문 전면 광고 통해 동성애 실체와 성병 실태 폭로 ⊙ “‘뚱, 베어, 스탠, 중년’ 등으로 식성 분류, 때짜(男)와 마짜(女)로 性역할 분담, 찜방에선 하루 수차례 性관계” ⊙ “책 보고 동성애 공부한 인권론자들이 철학과 역사 들먹이며 토론하는 것 보면 역겹다” ⊙ “동성애차별금지법은 ‘동성애자들의 치료받을 수 있는 권리’ 무시한 反인권법안” ⊙ 광고 본 동성애자들 “성적 소수자들의 20여 년 인권운동 역사를 호도하고 먹칠하는 글”이라며 반박 지난 11월 10일, 에 특이한 전면광고가 실렸다. “동성애자들이 말해 주지 않는 ‘동성애에 대한 비밀’”이란 제목의 ‘양심고백’ 광고다. 대통령, 법무장관, 헌법재판소 재판관, SBS 회장 등에게 보..

사회 2010. 11. 25. 14:58

일본에서 ‘일제 만행’ 가르친 한국인 교사들 - 日 중학생에 “이토 히로부미를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물으니…

⊙ 日 학생들, 강제병합·식민지배 등 역사엔 무관심… 한국 가수, 음식, 드라마엔 열광 ⊙ 보아·불고기 사진에 들떴다가 위안부·창씨개명·학도병 설명에 숙연해진 수업 분위기 ⊙ 日 고교생, “상처를 준 나라와 받은 나라는 서로 망각의 속도가 다르다는 것 깨달아… 한국에 무척 미안하다” ⊙ 동북아역사재단 주최로 韓ㆍ中ㆍ日 역사교사 20명 교환 방문 수업… ‘제대로 된’ 한국史 전파 이 사진이 뭘 뜻하는지 아시나요. 어린 학생들이 황국신민서사(皇國臣民誓詞)를 암송하는 장면입니다. ‘우리는 대일본제국의 신민입니다’란 말로 시작하죠. 못하면 엄벌에 처해졌습니다. 여러분, 혹시 1930년대 당시 일본에서도 이걸 했었나요?” 한국인 역사교사 김성진(金聖鎭)씨의 질문에 일본 중학생들은 쉽게 대답하지 못했다. 수업 초반..

국제 2010. 11. 25. 14:53

[단독입수] 김대중-시진핑 면담록 全文 - 박지원이 말한 시진핑의 ‘평화 훼방꾼’ 발언 없었다

⊙ 면담록 총 분량 약 6200자… 통역 시간 감안하면 속기록과 거의 다름 없어 ⊙ DJ “오바마 이전 미국의 단독주의, 善惡 양분법적 사고·행태로 국제사회 어지러워져” 발언 ⊙ ‘훼방꾼’은 박지원 자신이 국내에서 여러 차례 했던 말 ⊙ 박지원 “김정일이 북한 인사 중 가장 친한(親韓)·친미(親美) 인사” 2009년 5월 5일, 김대중(金大中) 전(前) 대통령이 중국 베이징(北京) 인민대회당에서 시진핑(習近平) 국가부주석과 만났다. 김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李姬鎬) 여사, 민주당 박지원(朴智元) 의원, 양원창(楊文昌) 중국인민외교학회 회장 등이 배석한 가운데 두 사람은 한·중(韓中) 양국관계, 북핵(北核) 6자회담 등에 대해 논의했다. “6자회담은 반드시 성공하고 북핵 문제도 해결될 것으로 확신한다”..

정치·북한 2010. 11. 25. 14:38

로버트 박, 入北 5개월 전 중국 현지에서 사전 점검 마쳤다

로버트 朴 누구인가 - 한국 첫 입국 후 20개월 행적 추적 入北 5개월 전 중국 현지에서 사전 점검 마쳐 ⊙ 출국 하루 전 “감 안 좋다”며 교통·숙박 계획 전면 수정 ⊙ “入北 직전 北 친척의 존재는 절대 공개하지 말라 했다” (趙聖來 팍스코리아나 대표) ⊙ “북한은 바보가 아니다. 로버트 박의 약점을 철저히 파고들었을 것” (對北선교사 L씨) ⊙ “두만강변에서 그를 끌어안자 사람 앓는 냄새가 났다” (두만강까지 동행한 탈북자 A씨) ⊙ “그의 도전적 몸짓은 한국통일 역사에 기록될 중대한 사건” (黃祐呂 의원) 金正友 月刊朝鮮 기자 (hgu@chosun.com) 지난해 12월 22일, 입북 전 로이터통신과 인터뷰 중인 로버트 박씨. 북한의 인권탄압 실상에 대해 토로했다. 2009년 12월 25일 오후..

정치·북한 2010. 3. 10. 13:06

[對北 선교작전 秘話] 북한 지하교회의 代父 이삭 목사 (모퉁이돌선교회 대표)

“평양 가면 절대 돌아오지 마라. 거기서 죽어. 거기서 묻혀!” (어머니의 당부) 소련 헬기 빌려 청진 앞바다에 전도지 살포, 성경 구절 인쇄된 풍선 북한으로 날리고 성경 수십만 권 북한에 밀수, 대북 선교방송, 중국 동북지역에서 탈북자 선교 교육시켜 북한에 지하교회 500여 개 구축 … ⊙ ‘禁神’의 땅 北·中에 24년째 성경 500만 권 이상 투입, 북한의 1500개 지하교회와 13만 지하교인 비밀 지원 ⊙ 황장엽·김덕홍 한국 망명 과정에도 깊이 개입 ⊙ 로버트 케네디 도움으로 미국 이민, 목사 된 후 對中·對北 선교 시작 ⊙ 주한미군 복무 시절 받은 첩보훈련, 비밀선교 작전에 도입 김정우 월간조선 기자 (hgu@chosun.com) 선교회 사무실 서재 앞에 선 이삭 목사. 북한 지하교인과 대북 선교..

정치·북한 2010. 2. 23.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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