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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간조선-삼성] 이병철 탄생 100주년 ‘호암캠프’ 참가자 모집

    2010.01.07 by 김정우 기자

  • [직격 인터뷰] ‘미네르바’ 박대성 석방 후 심경토로

    2009.08.17 by 김정우 기자

  • [추적] 침묵 깬 황우석 - 최초 인터뷰

    2009.08.17 by 김정우 기자

  • [추적] 다시 불붙은 黃禹錫의 줄기세포 眞僞 논란

    2009.08.17 by 김정우 기자

  • 서울아산병원 VS 삼성서울병원

    2009.05.03 by 김정우 기자

  • ‘케너텍 게이트’ 어디까지 번지나

    2009.01.15 by 김정우 기자

  • 한국의 파워블로거 4人 인터뷰

    2009.01.02 by 김정우 기자

[월간조선-삼성] 이병철 탄생 100주년 ‘호암캠프’ 참가자 모집

[월간조선-삼성] 이병철 탄생 100주년 ‘호암캠프’ 참가자 모집 ● 삼성 후원으로 대학생 110여 명 선발 ● 선발된 대학생은 2월 1일~3일 이병철의 기업가 정신을 주제로 국제 세미나 참가 ● 삼성전자 기흥공장, 삼성종합기술원, 경남 의령 호암 생가 등 삼성의 발자취 탐방 ● 참가 희망자는 2010년 1월 15일까지 접수해야 CS뉴스프레스(월간조선)는 호암 이병철 탄생 100주년을 맞아 우수 대학생을 선발, 2010년 2월 1일부터 3일까지 2박 3일 동안 ‘호암캠프’를 개최한다. 선발된 110여 명의 학생들은 삼성 쇼룸 견학 및 삼성전자 기흥공장, 삼성종합기술원, 경남 의령 호암 생가 등을 차례로 방문해 오늘날 세계적인 기업 삼성을 일군 호암 이병철 회장의 경영철학과 기업가정신(entrepreneu..

기타 2010. 1. 7. 19:07

[직격 인터뷰] ‘미네르바’ 박대성 석방 후 심경토로

“神은 왜 이런가?” “박연차, 주수도, 김경준… 구치소에서 ‘범털’들과 만나 대화 나눠 전 솔직히 (가짜 미네르바가) 필명을 사칭한 것은 별 관심이 없습니다. 기분 나빴던 것은 그 글( 가짜 기고문) 때문에 검찰에서 이틀을 더 야간 조사받았다는 겁니다. 거기서 조사받아 본 사람은 알 거예요. 그게 얼마나 힘든 일인지” ⊙ 내성적인 성격, 어린 시절의 꿈은 선교사 ⊙ 중·고등학교 시절부터 도서관에 가서 20개가 넘는 잡지를 빌려 온종일 읽어 ⊙ 두원공과대학에서 RF(무선주파수) 엔지니어링 전공 ⊙ 경기도 화성의 한 무선통신 제조업체, 포천의 안테나 생산업체에 취업하여 “열심히 안테나 만들고 열심히 술 마셔” ⊙ IMF 때 자살한 친구 아버지 보고 새로운 인생 결심 ⊙ 깔끔하지 못한 것을 용납 못하는 성격..

인터뷰 2009. 8. 17. 16:23

[추적] 침묵 깬 황우석 - 최초 인터뷰

[추적] 침묵 깬 黃禹錫 “시간이 없다. 제발 나에게 연구할 기회를 달라” ⊙ 수사 中 “숨겨놓은 돈 없느냐”는 검찰 질문에 “찾으면 당신 다 가져라” ⊙ “盧聖一, 내게 노벨상 탈 거라며 자신은 2인자 하겠다고 말해” ⊙ 2006년 파문 당시 연구원들에 대한 책임감 때문에 자살 포기 ⊙ 만남 후 기자에게 “내가 정말 국제적인 사기꾼 같습니까?”라고 물어 金正友 月刊朝鮮 기자 (hgu@chosun.com) “같이 들어가서 식사라도 하시죠.” 지난 3월 16일 저녁 서울시 방배동의 한 식당, 문 밖에 서 있던 필자에게 黃禹錫(황우석) 박사가 방으로 들어오라고 손짓을 했다. 일명 ‘황우석 사태’ 이후 3년 반 동안 언론과의 접촉을 끊어 왔던 그였다. 그날은 황 박사의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

인터뷰 2009. 8. 17. 16:21

[추적] 다시 불붙은 黃禹錫의 줄기세포 眞僞 논란

“황우석의 1번 줄기세포는 진짜”(鄭義培 교수) “황우석의 수암硏, 3월 말 유력 과학저널에 논문 투고 계획” ⊙ 鄭義培 충북대 교수·朴連春 前 뉴욕대 의과대 연구원이 연구 주도… 투고 후 1~6개월 사이 결론 날 듯 ⊙ “黃 박사는 신문에 발표할 것이 아니라 정식으로 논문부터 발표해야” (鄭明熙 당시 서울대조사위원회 위원장) ⊙ “대한민국은 황우석에게 전폭적인 지지는 어렵더라도, 최소한의 기회는 줘야” (李祥羲 前 과기처 장관) 金正友 月刊朝鮮 기자〈hgu@chosun.com〉 이무늬 月刊朝鮮 인턴기자 2005년 황우석 전 교수의 기자회견 현장.“발표할 때 보고서를 원본 그대로, ‘이러한 주장과 다를 수 있다. 이러이러한 점 때문에 아닐 수도 있다. 의심이 간다’라고 발표했으면 좋았는데, 언론 인터뷰 ..

사회 2009. 8. 17. 16:17

서울아산병원 VS 삼성서울병원

대한민국에 의료혁명 불러온 ‘정주영 병원’과 ‘이건희 병원’ ⊙ 30대 질환 중 13개 질환 수술 1위의 한국 最大 병원 ⊙ 李政愼 서울아산병원장: “삼성서울병원이 있음으로 많은 자극이 돼” ⊙ 종합병원 평가 全부분 A등급 받은 ‘환자 중심’ 병원 ⊙ 崔漢龍 삼성서울병원장: “서울아산병원은 좋은 경쟁자이자 동반자” 두 병원을 비교하는 기사를 쓰겠다고 하자, 처음엔 양측 모두 “서로 선의의 경쟁을 하고 있는 사이”라며 웃었다. “병원끼리 라이벌이 되는 건 아직 어색하다”란 말도 나왔다. 그런데 취재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니 분위기가 달라졌다. 龍虎相搏(용호상박), 겉은 웃고 있지만 속은 이미 치열한 경쟁체제였다. 수많은 ‘最高(최고)’와 ‘최초’란 기록들 중 하나라도 놓칠세라 서로 자료를 확인하고 또 확인했다..

사회 2009. 5. 3. 18:07

‘케너텍 게이트’ 어디까지 번지나

지식경제부·군인공제회·중부발전·강원랜드… 관계자들 줄줄이 구속 로비 혐의 받았던 金永哲 前 국무총리실 사무차장, 검찰 수사 앞두고 자살 케너텍: “회사의 성장배경은 기술 경쟁력과 영업력, 특혜나 배후 없었다” 주장 金正友 月刊朝鮮 기자 (hgu@chosun.com) 지난 3월 3일 김영철 전 국무총리실 사무차장이 이명박 대통령으로부터 임명장을 수여 받고 있다. 지난 10월 10일 오전 8시, 서울 강남구 일원동 한 아파트에서 6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딸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화장실에서 목을 맨 남성의 시신을 확인했다. 이날 집엔 그의 아버지와 아내, 딸 등이 있었다. 별다른 외상이나 외부 침입의 흔적은 없었다. 가족들은 그가 전날 오후 10시쯤 잠자리에 들었고, 이상 징후는 없었다..

경제·IT 2009. 1. 15. 23:49

한국의 파워블로거 4人 인터뷰

세상을 움직이는 블로거들의 세계 한국엔 최소 1300만개 이상의 블로그 존재. 20대 젊은이 중 약 70%, 직장인 3명 중 1명이 블로그를 직접 운영. 이들이 쏟아내는 글 수는 월 50만개에 육박. 그러나 블로거를 직업으로 삼아 밥을 먹고 살 수는 없다. 2004년 미국 시사주간지 이 “블로그는 이미 메이저 미디어”라고 선포했을 때, 한국인 대다수는 블로그란 개념 자체를 모르고 있었다. 4년이 지난 지금, 블로그는 한국의 대표 온라인 미디어로 자리잡고 있다. 최근 언론사들이 기자블로그 지원을 다시 강화하기 시작했다. 전문기자들을 육성해 ‘파워블로거’로 키우겠다는 전략이다. 전국 지방자치단체들은 저마다 정책 블로그를 내세워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기업은 블로그 기자단을 선정해 블로그마케팅의 ..

인터뷰 2009. 1. 2.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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