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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최초 인터뷰] 8체질 권도원 원장 "체질을 알면 天命을 안다"

    2011.05.21 by 김정우 기자

  • ‘전교조 명단 공개’ 조전혁 의원의 1년 후 - “현재는 세비 전액 압류 중… 후회한 적 없다”

    2011.05.17 by 김정우 기자

  • 로버트 박 "김정일 정권… 죽여 주세요!"

    2011.01.24 by 김정우 기자

  • 인터뷰/ ‘연평도 北傀도발 갤러리’ 개설한 디시인사이드 김유식 대표

    2011.01.03 by 김정우 기자

  • 北 기습 도발을 응징했던 朴定仁 장군 “신라가 대화로 삼국통일 했나”

    2011.01.03 by 김정우 기자

  • 7년 만에 6·25 납북 피해자법 통과시킨 李美一 6·25전쟁납북인사가족협의회 이사장

    2010.05.26 by 김정우 기자

  • CEO 인터뷰 / 黃聖虎 우리투자증권 사장

    2010.05.26 by 김정우 기자

  • 金炫 디자인파크 대표

    2010.05.26 by 김정우 기자

  • 24년 前 인천공항 최초 계획한 박연수 소방방재청장 인터뷰

    2010.05.26 by 김정우 기자

  • 뮤지컬계 '미다스의 손' 박명성 신시컴퍼니 대표…"창작 뮤지컬 브로드웨이에 수출하겠다"

    2010.05.26 by 김정우 기자

[최초 인터뷰] 8체질 권도원 원장 "체질을 알면 天命을 안다"

[최초 인터뷰] 8체질 권도원 원장 "체질을 알면 天命을 안다" ⊙ "모든 인간은 8개 체질로 분류, 체질대로 살면 절대 암에 걸리지 않는다" ⊙ "정·재계 인사들 직접 진맥해 보니 김대중은 수양체질, 이건희는 목음체질" ⊙ 관절염 완치한 도올 김용옥 "내가 만난 神은 단 두 사람이 있다. 그 하나가 모차르트요, 또 하나가 권도원이다" ⊙ 한의사協의 대통령 한방 주치의 제안 거절…"암환자 치료에 몰두하겠다" 2010년 10월, 한 한국인 한의사의 논문이 《의학과 생물학의 발전 5》(Advances in Medicine and Biology. Volume Ⅴ)란 학술지에 게재됐다. 미국의 과학 출판사인 노바사이언스(Nova Science)에서 펴낸 논문집으로, 미국, 영국, 일본, 러시아 등 다양한 국가 ..

인터뷰 2011. 5. 21. 20:49

‘전교조 명단 공개’ 조전혁 의원의 1년 후 - “현재는 세비 전액 압류 중… 후회한 적 없다”

‘전교조 명단 공개’ 조전혁 의원의 1년 후 “현재는 세비 전액 압류 중… 후회한 적 없다” ⊙ 1억원 중 6000만원 전교조에 납부 ⊙ 광고홍보학과 교수의 ‘심심풀이’ 연구 결과 “1000억원어치 광고 효과” ⊙ “개인 조전혁은 가난해도, 국회의원 조전혁은 여의도에서 제일 부자일 것… 전혀 개의치 않는다” 김정우 월간조선 기자 (hgu@chosun.com) “마음고생이요? 전혀 없습니다. 사람들은 조전혁이 불쌍하다고 하는데, 저는 낙천적인 성격이라 크게 신경 쓰지 않습니다. 다만 제가 압류당하는 돈이 전교조로 간다는 게 마음에 좀 걸려요. 국가에 내는 벌금이라면 얼마든 더 낼 수 있겠는데… 허허.” ‘생돈’ 1억원을 ‘날린’ 사람치곤 낯빛이 그리 어둡지 않았다. 1년 전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명단..

인터뷰 2011. 5. 17. 15:44

로버트 박 "김정일 정권… 죽여 주세요!"

[추적 인터뷰] 로버트 박의 入北, 그 후 1년 "김정일 정권… 죽여 주세요!" “그들은 저를 보내면서 ‘로버트는 이제 아무것도 못한다. 전 세계에 보여주자. 우리(북한)가 승리했다’고 했습니다. 나가면 바로 자살할 거라 예상했겠죠. 솔직히 지금도 그들이 무섭습니다. 하지만 더 큰 고통을 받고 있는 북한 주민과 탈북자들을 생각하면 죽을 수 없었습니다.” ⊙ 빌 리처드슨 美 주지사, 로버트 박에 전화해 “北에 대해 좋게 얘기해주면 억류된 친구 곰즈를 구해주겠다” ⊙ 자신의 ‘性고문 비디오’ 존재 인정… “북한이 비디오 퍼뜨려도 對北 인권운동 멈추지 않겠다” ⊙ 억류에서 풀려난 지 11개월 흘렀지만, 여전히 악몽에 시달리고 자살 충동 느껴 ⊙ “北 조사관들에게 ‘제발 죽여 달라’고 빌었다. 그들은 죽음보다 ..

인터뷰 2011. 1. 24. 16:14

인터뷰/ ‘연평도 北傀도발 갤러리’ 개설한 디시인사이드 김유식 대표

“현재 인터넷은 左右 대립이 이뤄지는 공간이 아니라 종북세력이 과감히 주장 펼치는 공간”⊙ 2008년 ‘김정일 死後 갤러리’, ‘촛불집회 갤러리’에 이어 최근 ‘연평도 北傀도발 갤러리’ 개설 ⊙ 국내 10위권 인터넷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 ‘親盧 사이트’에서 右派 사이트로 변신하나 ⊙ “미친개에게 준 고깃덩어리, 새끼강아지가 3대째 물고 있다” 김정우 월간조선 기자 (hgu@chosun.com) “저는 애국청년이고 싶습니다. 빨갱이는 싫거든요.” 2010년 10월 1일에 만난 김유식(金裕植) 대표는 문득 ‘빨갱이’ 이야기부터 꺼냈다. 국군의날에 로고나 타이틀을 바꾼 포털이 하나도 없다는 이유였다. 그가 운영하는 커뮤니티 사이트 ‘디시인사이드(www.dcinside.com)’는 “위대한 우리 국군 만세”란..

인터뷰 2011. 1. 3. 13:59

北 기습 도발을 응징했던 朴定仁 장군 “신라가 대화로 삼국통일 했나”

⊙ 백골 사단장 시절 北 기습사격 도발에 사단 포병 포 사격 명령… 敵 병사 30여 명 사망 ⊙ 귀순 북한군, “포격 이후 백골부대는 치가 떨리고 악랄한, 인민군이 가장 겁내는 부대로 알려져” ⊙ 사단장 취임 직후 ‘백골’ 구호 부활 명령, “총검술도 평양 방향, 오줌도 북쪽으로 싸라” ⊙ “北傀는 막가파 살인집단… 우리 아들들이 죽었는데 왜 때리지 못하는가” 金正友 “전부 정신머리를 포로 갈겨 버려야 해!” 연평도 포격과 관련해 인터뷰를 하겠다고 하자 수화기 너머 쩌렁쩌렁한 고함이 들렸다. 갈겨 버릴 대상을 굳이 언급하지 않았지만, 안보 불감증에 걸린 국가 리더십을 뜻하는 게 분명했다. 보통 사람이라면 무례하다 하겠지만, 그는 그렇게 말할 자격이 충분히 있었다. 북한군의 사격 도발을 포격으로 응징한 백..

인터뷰 2011. 1. 3. 13:53

7년 만에 6·25 납북 피해자법 통과시킨 李美一 6·25전쟁납북인사가족협의회 이사장

“보상은 무슨… 대통령의 위로 한마디면 가슴이 뻥 뚫릴 텐데” ⊙ 8만2959명 拉北者 명부 50년 만에 발굴해 전쟁拉北 사건 再조명 ⊙ “아버지 생존했다면 九旬… 더 늦기 전에 대책 마련해야” ⊙ “南北정상회담 의제에 전쟁납북자 문제 반드시 포함돼야” 李美一 ⊙ 1949년 서울 출생. ⊙ 서울사대부고·이화여대 의류직물학과 졸업. ⊙ 사회복지사 자격으로 어린이집 운영하다 2000년 6·25사변납북자가족회 설립, 초대회장 역임. ⊙ 現 6·25전쟁납북인사가족협의회 이사장·한국전쟁납북사건자료원 원장. 1950년 9월 4일, 서울 청량리 이성환(李聖煥)씨 집에 ‘유 소좌’라 불리는 남자가 찾아왔다. 작은 키에 쌍꺼풀이 짙은 얼굴의 그는 함경도 사투리를 쓰며 이씨를 찾았다. 아내 김복남(金福南)씨는 집 뒤쪽에 ..

인터뷰 2010. 5. 26. 16:14

CEO 인터뷰 / 黃聖虎 우리투자증권 사장

CEO 인터뷰 / 黃聖虎 우리투자증권 사장 “금융은 수출 산업… 올해 코스피 지수 1920P까지 전망” ⊙ 자본시장통합법 도입 1년째… “본게임은 지금부터” ⊙ “1억원 있다면 국내주식형펀드(30%), 해외펀드(25%), 국내채권(30%), 직접(15%) 투자” ⊙ “미국發 금융위기의 원인은 IB모델 자체의 실패가 아니라 위기 관리의 실패” ⊙ “國內 종합1등 금융투자회사와 아시아 대표 투자은행, 두 마리 토끼 다 잡겠다” 김정우 월간조선 기자 (hgu@chosun.com) “매일 아침 모든 것이 다 변합니다. 가만히 있는 게 하나도 없어요. 안주(安住)하는 순간 바로 도태되는 곳이 바로 증권 업계입니다.” 황성호(黃聖虎) 우리투자증권 사장이 설명한 최근 증권업계의 가장 큰 화두는 ‘살아남는 것’이다. ..

인터뷰 2010. 5. 26. 16:09

金炫 디자인파크 대표

대한민국을 디자인한 남자, 이제 세계를 디자인한다 ⊙ ‘호돌이 아빠’에서 400개 기업ㆍ단체 CI 만드는 아이덴티티 디자인의 代父로 ⊙ 35차례 공모전 떨어진 후 10년간 70회 수상한 ‘공모전의 전설’ ⊙ “배고픔을 이기기 위해 목숨 걸고 도전… 내겐 성공이 아니라 生存” ⊙ “호랑이, 십장생으로 문화상품 만들어 세계에 한국 알리겠다” 金炫 ⊙ 1949년 충남 서천 출생. ⊙ 경기공업고등전문학교 공예과ㆍ중앙대 예술대 졸업, 건국대 교육대학원 석사. ⊙ 조영제CIP연구소 연구원, 대우그룹 기획조정실 디자이너, 대한민국 디자인전 초대작가 및 심사위원 등 역임. 서울올림픽 마스코트 호돌이, 대전엑스포 마스코트 꿈돌이 디자인 선정. ⊙ 現 디자인파크 대표. ⊙ 상훈: 1988년 월간 선정 올해의 디자이너ㆍ20..

인터뷰 2010. 5. 26. 16:07

24년 前 인천공항 최초 계획한 박연수 소방방재청장 인터뷰

1986년 인천직할시장 집무실, 시장 앞에 선 33세 도시계획국장은 진땀을 흘리고 있었다. 아무것도 없는 인천 앞바다 섬과 섬 사이를 메워 국제적 규모의 공항과 관광단지, 그리고 신도시를 건설한다는 내용의 병풍식 브리핑차트가 그의 옆에 놓여 있었다. 잠시 후, 두근거리는 가슴을 진정시킨 그가 보고를 시작했다. "영종도와 용유도 사이 바다를 매립해…." 당시 영종도는 갯벌이 끝없이 펼쳐진 그야말로 '아무것도 없는' 외딴 섬이었다. 그곳에 짓겠다는 신(新)공항은 이미 충북 청주로 부지가 결정돼 상당 부분 토지 매입이 끝난 상태였다. 인천과 경기도는 수도권 개발 억제 정책의 중점 대상이었고, 섬들은 북한 대포의 사정거리 안에 있다는 이유로 인프라가 열악했다. 게다가 사업의 중심 무대인 영종도와 용유도는 인천시..

인터뷰 2010. 5. 26. 16:05

뮤지컬계 '미다스의 손' 박명성 신시컴퍼니 대표…"창작 뮤지컬 브로드웨이에 수출하겠다"

⊙ 〈맘마미아〉 〈시카고〉 〈아이다〉 〈렌트〉 등 해외 유명 뮤지컬 수입해 흥행 성공시켜 '브로드웨이 朴'으로 불려 ⊙ 한정된 작품 놓고 한국인끼리 출혈 경쟁…로열티 10년 새 5배 폭등 ⊙ "신시컴퍼니는 더 이상 새로운 뮤지컬 수입 경쟁에 참여하지 않겠다" ⊙ "배우로서의 정신과 인격, 그리고 품위를 생각한다면 최정원씨가 최고의 뮤지컬 배우" 취재지원 : 姜振圭 月刊朝鮮 인턴기자 朴明誠(박명성) 신시컴퍼니 대표는 〈맘마미아〉 〈시카고〉 등 해외 대형 뮤지컬을 한국 무대에 올린 주인공이다. 그는 오래된 해외 유명 작품을 베껴 무대에 올리던 국내 뮤지컬계의 기존 관행을 깨고, 최초로 정당한 저작권료를 지불하고 공연을 해 흥행에 성공했다. 1998년 첫 계약에 성공한 뮤지컬 〈더 라이프〉는 연일 매진을 기록..

인터뷰 2010. 5. 26.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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