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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세계 3大 인명사전 마르퀴즈 후즈 후에 등재된 金東賢 박사

    2010.05.26 by 김정우 기자

  • 인터뷰 / “세종시法 무효” 5년째 법정투쟁 중인 崔大權·全基成 교수

    2010.05.26 by 김정우 기자

  • 인터뷰 / 姜基甲 민주노동당 원내대표

    2010.05.26 by 김정우 기자

  • 32년 공직생활 접고 베트남 금융현장에 홀로 뛰어든 金東煥 골든브릿지 부회장

    2010.05.26 by 김정우 기자

  • 아시아올림픽평의회 조정관 李炫姃씨

    2010.05.26 by 김정우 기자

  • 철학서적「앞으로의 삶」번역한 탤런트 윤동환 씨

    2010.05.26 by 김정우 기자

  • [직격 인터뷰] ‘미네르바’ 박대성 석방 후 심경토로

    2009.08.17 by 김정우 기자

  • [추적] 침묵 깬 황우석 - 최초 인터뷰

    2009.08.17 by 김정우 기자

  • 한국의 파워블로거 4人 인터뷰

    2009.01.02 by 김정우 기자

세계 3大 인명사전 마르퀴즈 후즈 후에 등재된 金東賢 박사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소속 金東賢(김동현·47) 박사가 미국의 ‘마르퀴즈 후즈 후 인더 월드(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10년판에 등재됐다. 김 박사는 터널 방재와 공기역학 분야에서 현재까지 총 39편의 논문을 발표하고, 21건의 발명특허 실적을 기록하는 등 활발한 연구활동을 해 왔다. 1999년 세 차례 건설교통부장관상을 받았고, 2006년부터 1년 동안 한국방재학회 터널방재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다. 최근 韓日(한·일) 및 韓中(한·중) 해저터널 방재대책과 전국 지하철 시설물 에너지 절감 대책 연구 등에 매진하고 있다. 미국인명정보기관(ABI),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와 더불어 세계 3대 인명사전 발행기관으로 꼽히는 마르퀴즈 후즈 후는 1899년부터 세계 ..

인터뷰 2010. 5. 26. 15:35

인터뷰 / “세종시法 무효” 5년째 법정투쟁 중인 崔大權·全基成 교수

“국가 중대 사안을 여야가 기록도 없이 협의하는 것은 조선시대만도 못한 처사” “수도분할 반대 최선봉에 섰던 이재오· 전재희·최경환… 지금은 왜 침묵하는가” ⊙ 행정도시 규모 논의한 국회 소위원회 7회 중 6회는 비공개 회의 ⊙ 두 교수, 국회 상대로 2006년 정보공개 청구소송, 1·2심은 기각, 현재 대법원 계류 중 ⊙“14일(실 근무일) 걸린 행정도시법, 국회 역사상 가장 단기간에 통과시킨 법률 중 하나” (全基成 교수) ⊙ 대법원에서 ‘공개하라’ 판결할 경우, 기록 없는 행정도시법은 무효 될 수도 ⊙ 류근찬 의원: “여·야가 정치적 거래·흥정·야합 통해 합의… 절차적으로 커다란 하자” (2005년 2월 국회 속기록) 崔大權 ⊙ 1937년 강원도 춘천 출생. ⊙ 춘천고·서울대 법대 졸업. 美 미시간..

인터뷰 2010. 5. 26. 15:31

인터뷰 / 姜基甲 민주노동당 원내대표

“李대통령은 人的쇄신보다 전면재협상으로 美 쇠고기 문제 해결해야” “독립운동, 4ㆍ19 혁명, 6ㆍ10 항쟁…, 이번 촛불문화제, 모두 국민의 혼과 위대한 저력이 이어져 온 결과” “재협상을 먼저 선언한 후, 사태를 이렇게까지 몰고 온 책임자들이 사퇴해야 합니다. 사태를 해결하지 않고 사퇴로 무마하려는 것은 또 다른 기만책입니다.” 姜基甲 ⊙ 1953년 경남 사천 출생. ⊙ 사천농업고등학교 졸업. ⊙ 사천시 농민회장, 전국농민회총연맹 부의장, 한국가톨릭농민회 감사, 국회 농림해양수산위원회 위원 등 역임. ⊙ 17대·18대 국회의원. (월간조선 2008년 7월호 4당 원내대표 연쇄 인터뷰 기사 - 기사 全文 보기) 민주노동당 姜基甲(강기갑·55) 원내대표 측에 몇 차례 인터뷰를 제안했는데 담당 비서관은 “..

인터뷰 2010. 5. 26. 15:05

32년 공직생활 접고 베트남 금융현장에 홀로 뛰어든 金東煥 골든브릿지 부회장

金東煥(김동환·60) 골든브릿지 부회장이 32년간의 공직생활을 정리하고 베트남에서 제2의 인생을 시작했다. 그는 행정고시 18회 출신으로 기획예산처 경제예산국장 등을 역임했다. 동남아에 진출한 국내 기업 중 경제부처 고위직 출신이 현지에 상주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金부회장은 『혈혈단신으로 떠나는 게 부담스럽지만, 내 인생의 마지막 도전이라 생각하고 온 힘을 다해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金부회장은 지난 3월4일 베트남으로 출국해 앞으로 동남아사업 총괄지휘·금융사 인수합병 등을 맡게 된다. ● 월간조선 2008년 4월호 (바로가기)

인터뷰 2010. 5. 26. 14:42

아시아올림픽평의회 조정관 李炫姃씨

『스포츠 韓流(한류)를 아시아에 알리겠습니다』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유치委」 서울사무소장 李炫姃(이현정·36)씨가 「OCA(아시아올림픽평의회)」의 조정관으로 선임됐다. 李씨는 지난 2년간 아시아와 中東(중동)을 수십 차례 방문하며 인천을 세계에 알린 인천아시안게임 유치의 숨은 주역이다. 「OCA 조정관」이란, 아시아 40여 개 스포츠 빈국 지원사업과, 한국의 스포츠 브랜드 가치를 홍보하는 일을 하게 된다. 『21세기에는 스포츠 자체보다 그것을 통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산업이 주목받을 것』이라는 李씨는 아랍어와 중국어를 배우며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고 있다.● 월간조선 2008년 3월호 (바로가기)

인터뷰 2010. 5. 26. 14:40

철학서적「앞으로의 삶」번역한 탤런트 윤동환 씨

[사람들] 철학서적「앞으로의 삶」번역한 탤런트 윤동환 씨 드라마 「주몽」에서 현토성 태수 양정 역으로 열연했던 배우 윤동환씨가 철학사상서 「앞으로의 삶」을 번역했다. 서울大 종교학과 졸업 후 세계 각지를 돌며 공부와 수행을 겸했던 尹씨는 軍(군) 시절 접했던 크리슈나무르티의 가르침을 전하고자 첫 번역작업에 도전했다. 尹씨는 『번역과 연기·연출은 모두 「표현」이라는 범주 안에 속하는 것』이라며 『이 책 번역은 진정한 깨달음의 약도를 그리는 작업 중 하나』라고 했다. 그는 최근 독립영화 「수도승」을 연출, 또 한 장의 약도를 완성해 나가고 있다.● 월간조선 2008년 1월호 (바로가기)

인터뷰 2010. 5. 26. 14:33

[직격 인터뷰] ‘미네르바’ 박대성 석방 후 심경토로

“神은 왜 이런가?” “박연차, 주수도, 김경준… 구치소에서 ‘범털’들과 만나 대화 나눠 전 솔직히 (가짜 미네르바가) 필명을 사칭한 것은 별 관심이 없습니다. 기분 나빴던 것은 그 글( 가짜 기고문) 때문에 검찰에서 이틀을 더 야간 조사받았다는 겁니다. 거기서 조사받아 본 사람은 알 거예요. 그게 얼마나 힘든 일인지” ⊙ 내성적인 성격, 어린 시절의 꿈은 선교사 ⊙ 중·고등학교 시절부터 도서관에 가서 20개가 넘는 잡지를 빌려 온종일 읽어 ⊙ 두원공과대학에서 RF(무선주파수) 엔지니어링 전공 ⊙ 경기도 화성의 한 무선통신 제조업체, 포천의 안테나 생산업체에 취업하여 “열심히 안테나 만들고 열심히 술 마셔” ⊙ IMF 때 자살한 친구 아버지 보고 새로운 인생 결심 ⊙ 깔끔하지 못한 것을 용납 못하는 성격..

인터뷰 2009. 8. 17. 16:23

[추적] 침묵 깬 황우석 - 최초 인터뷰

[추적] 침묵 깬 黃禹錫 “시간이 없다. 제발 나에게 연구할 기회를 달라” ⊙ 수사 中 “숨겨놓은 돈 없느냐”는 검찰 질문에 “찾으면 당신 다 가져라” ⊙ “盧聖一, 내게 노벨상 탈 거라며 자신은 2인자 하겠다고 말해” ⊙ 2006년 파문 당시 연구원들에 대한 책임감 때문에 자살 포기 ⊙ 만남 후 기자에게 “내가 정말 국제적인 사기꾼 같습니까?”라고 물어 金正友 月刊朝鮮 기자 (hgu@chosun.com) “같이 들어가서 식사라도 하시죠.” 지난 3월 16일 저녁 서울시 방배동의 한 식당, 문 밖에 서 있던 필자에게 黃禹錫(황우석) 박사가 방으로 들어오라고 손짓을 했다. 일명 ‘황우석 사태’ 이후 3년 반 동안 언론과의 접촉을 끊어 왔던 그였다. 그날은 황 박사의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

인터뷰 2009. 8. 17. 16:21

한국의 파워블로거 4人 인터뷰

세상을 움직이는 블로거들의 세계 한국엔 최소 1300만개 이상의 블로그 존재. 20대 젊은이 중 약 70%, 직장인 3명 중 1명이 블로그를 직접 운영. 이들이 쏟아내는 글 수는 월 50만개에 육박. 그러나 블로거를 직업으로 삼아 밥을 먹고 살 수는 없다. 2004년 미국 시사주간지 이 “블로그는 이미 메이저 미디어”라고 선포했을 때, 한국인 대다수는 블로그란 개념 자체를 모르고 있었다. 4년이 지난 지금, 블로그는 한국의 대표 온라인 미디어로 자리잡고 있다. 최근 언론사들이 기자블로그 지원을 다시 강화하기 시작했다. 전문기자들을 육성해 ‘파워블로거’로 키우겠다는 전략이다. 전국 지방자치단체들은 저마다 정책 블로그를 내세워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기업은 블로그 기자단을 선정해 블로그마케팅의 ..

인터뷰 2009. 1. 2.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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