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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富 대물림 않겠다"며 215억 기부한 정문술 前 KAIST 이사장

    2014.02.04 by 김정우 기자

  • [인터뷰] 연임 후 처음 입장 밝힌 玄炳哲 국가인권위원장 “북한에도 인권위원회 만들어져야”

    2012.11.30 by 김정우 기자

  • 36세 구글 상무 金玹裕의 성공 디자인… "한국인 최초의 구글 경영진 되겠다"

    2012.10.24 by 김정우 기자

  • "김父子 동상 까부수는 날 반드시 온다"

    2012.08.30 by 김정우 기자

  • “한국 의학, 技術(technique)은 세계 톱… 仁術(medical art)엔 높은 장벽”

    2012.05.24 by 김정우 기자

  • [인터뷰] 김정일 訪北 조문한 박상권 평화자동차 사장 “김정은, 조문 때 ‘감사합니다’ 외엔 말 안 해”

    2012.02.20 by 김정우 기자

  • “남한 종북좌파는 외국에서 조롱당한다” - 폴란드 출신 북한인권운동가 요안나 호사냑

    2011.11.21 by 김정우 기자

  • [인터뷰] 無다이옥신 구운 소금 개발한 朴海植 사장 “소금도 이젠 건강기능식품”

    2011.07.26 by 김정우 기자

  • 엘리베이터걸이 광고社 CEO가 되기까지 - 윤현정 휴크리에이티브 대표

    2011.07.25 by 김정우 기자

  • 안병직, 그리고 좌파 知性의 고해 - “‘진보’는 실현코자 하는 민주주의 모델이 없다”

    2011.07.09 by 김정우 기자

"富 대물림 않겠다"며 215억 기부한 정문술 前 KAIST 이사장

정문술(鄭文述·76) 전(前) KAIST 이사장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개척할 인재양성을 위해 215억원을 기부했다. 2001년에도 300억원을 KAIST에 기부한 바 있다. 지난 1월 10일 서울 강남구 리츠칼튼호텔에서 열린 기부금 약정식에서 정 전 이사장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설계하는 데 기여하고 싶은 마음과 ‘부(富)를 대물림하지 않겠다’는 개인적 약속 때문에 이번 기부를 결심했다”며 “이번 기부는 개인적으로 나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였으며, 또 한편으로는 나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는 소중한 기회여서 매우 기쁘다”라고 밝혔다. KAIST는 기부자의 뜻에 따라 ‘정문술 기금’을 미래전략대학원 육성과 ‘뇌 인지과학’ 인력양성 프로그램에 사용할 계획이다. KAIST 미래전략대학원은 현재 과학저널리즘, 미래전략..

인터뷰 2014. 2. 4. 11:18

[인터뷰] 연임 후 처음 입장 밝힌 玄炳哲 국가인권위원장 “북한에도 인권위원회 만들어져야”

⊙ “인권委 생명은 독립성… ‘대통령 바뀌면 사표 내라’는 말 동의할 수 없어” ⊙ “부동산 투기, 논문 표절, 아들 병역 등 각종 의혹, 이미 해명할 만큼 했고 언제든 또 할 수 있다” ⊙ “‘인권’이 뭔지도 모르고 ‘나 억울하다’고도 말 못하는 인권 사각지대 해결이 진정한 인권운동” ⊙ “1세대 인권인 자유권을 넘어 2·3세대 인권 추구해야 할 시점… 생활밀착형 인권에 집중하겠다” 2009년 7월 16일 오전, 당시 공석이었던 국가인권위원장에 현병철(玄炳哲) 한양대 교수가 내정됐다. 이날 오후 곧바로 “현병철 차기 위원장 내정을 철회하라”는 시위가 시작됐다. 이른바 ‘진보 시민단체’들은 “내정 전까지 ‘인권’ 관련 활동을 한 경험이 전무하다”며 현 위원장 내정을 ‘날치기 임명’이라고 비난했다. 장애인..

인터뷰 2012. 11. 30. 16:01

36세 구글 상무 金玹裕의 성공 디자인… "한국인 최초의 구글 경영진 되겠다"

36세 구글 상무 金玹裕의 성공 디자인 "한국인 최초의 구글 경영진 되겠다" ⊙ 초·중·고 한국에서 졸업한 연세대학교 역사학도가 구글의 신규사업 제휴 책임자가 되기까지 ⊙ “똥 밟았다”던 삼성 입사 후 첫 담당지 이스라엘을 유대인 협상기술 배우는 ‘기회의 땅’으로 ⊙ “반복된 도전이 곧 삶의 에너지이자 행복” 그는 초·중·고 모두 한국에서 나왔다. 대학은 연세대에서 역사학을 전공했고, 군대도 만기제대했다. ‘해외 비즈니스’는 그가 어렸을 때부터 막연히 꿨던 꿈이었다. 외국인들과 만나 머리를 맞대고 회의하는 모습이 멋있어 보여서였다고 한다. 그는 꿈을 정교하게 설계했고, 그 꿈은 결국 현실이 됐다. 그것도 남들 직장생활 시작해서 얼마 되지도 않을 나이인 36세에 글로벌 기업의 임원이 된 것이다. 김현유(金..

인터뷰 2012. 10. 24. 16:13

"김父子 동상 까부수는 날 반드시 온다"

'동까모' 金聖珉 대표가 밝히는 '동상 파괴 조직'의 實相 "김父子 동상 까부수는 날 반드시 온다" ⊙ “‘동까모’는 자발적 친목 모임… 북한 內 반체제 단체 지원이 목표” ⊙ 北 유명 詩人 김순석의 아들… 軍 복무 중 《月刊朝鮮》과 交信 후 1995年 탈북 ⊙ 中 공안에 정치망명 신청했지만 北送돼… 달리는 열차 창문 깨고 뛰어내려 再탈북 성공 ⊙ “北 정권 차원의 대형 사기극, 결국 진실 앞에 무릎 꿇을 것” 지난 7월 19일, ‘전영철’이란 이름의 탈북자가 평양 인민문화궁전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미국과 ‘남조선 정보기관’의 임무를 받고 김일성 동상을 파괴하려다 체포됐다”고 주장한 그의 인터뷰는 ‘조선중앙통신’ 등 매체를 통해 북한 전역에 알려졌다. 전씨는 남한에 ‘동까모’(김일성 동상을 까는 모임..

인터뷰 2012. 8. 30. 13:16

“한국 의학, 技術(technique)은 세계 톱… 仁術(medical art)엔 높은 장벽”

[인터뷰] 오재건 美 메이요 클리닉 교수가 체험한 한국 의학 4년 “한국 의학, 技術(technique)은 세계 톱… 仁術(medical art)엔 높은 장벽” ⊙ 2008년 삼성서울병원 심장혈관센터장 부임 후 진료 시스템 개혁 中 ⊙ “기계적으로 검진하는 한국과 감각적으로 問珍하는 미국… 둘 중 딱 중간이면 좋아” ⊙ 환자로부터 연간 4억 달러 기부받는 세계적 名門 병원, “한국에서 못 만들 이유 없다” “의학은 크게 ‘기술(technique)’과 ‘인술(仁術·medical art)’로 보면 됩니다. 전자(前者)는 기술로 진단해 수술과 약물 등으로 환자를 치료하는 것을 말하고, 후자(後者)는 의사 개인의 감각과 지식으로 병을 찾아 고치는 것을 말합니다. 한국의 경우, 기술은 이미 세계적인 수준입니다. ..

인터뷰 2012. 5. 24. 15:36

[인터뷰] 김정일 訪北 조문한 박상권 평화자동차 사장 “김정은, 조문 때 ‘감사합니다’ 외엔 말 안 해”

⊙ 北에서 먼저 이희호ㆍ현정은 육로 선택 가능성 귀띔… 반대하던 통일부 수차례 설득해 MDL 넘어 入北 ⊙ 남북관계는 항상 50대 50. 전·현 정권 경험 모두 살려야 ⊙ 총 193차례 訪北… 김정일 사망 전날(12월 16일)까지 평양 체류 김정우 월간조선 기자 hgu@chosun.com 사진 취재지원 : 崔多恩 月刊朝鮮 인턴기자 지난해 12월 19일 김정일(金正日) 사망 사실이 발표되자 곧바로 방북(訪北) 조문 논란이 벌어졌다. 찬반양론으로 남북ㆍ남남 갈등을 빚은 끝에 정부는 김대중(金大中) 전(前)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李姬鎬) 여사와 현정은(玄貞恩) 현대그룹 회장의 방북을 허가했다. 박지원(朴智元) 의원과 노무현(盧武鉉) 전 대통령의 부인 권양숙(權良淑) 여사 등은 조문단 명단에서 제외됐다. 이 여..

인터뷰 2012. 2. 20. 12:38

“남한 종북좌파는 외국에서 조롱당한다” - 폴란드 출신 북한인권운동가 요안나 호사냑

폴란드 출신 북한인권운동가 요안나 호사냑 “남한 종북좌파는 외국에서 조롱당한다” ⊙ “대놓고 북한 추종하는 ‘그들’, 정신이상인가요?” ⊙ 한국어 전공 후 인권단체 활동 中 한국行… “통일되면 북한 가서 인권운동할래요” ⊙ “유럽 공산정권은 모두 갑자기 붕괴… 통일은 기획이 아니라 대비하는 것” 김정우 월간조선 기자 (hgu@chosun.com) 북한 인권 관련 행사에 가면 유독 눈에 띄는 외국인이 있다. 금발에 벽안(碧眼)인 이 여성을 보며 처음엔 ‘잠시 들른 외신 특파원’ 정도로 생각했다. 행사 횟수와 햇수가 늘어도 여전히 자리를 지키는 그의 정체가 궁금해 조심스레 물었다. 뜻밖에 한국어가 유창했다. 그의 이름은 요안나 호사냑(Hosaniak), 직책은 북한인권시민연합 국제협력캠페인팀장. 폴란드에서 ..

인터뷰 2011. 11. 21. 12:54

[인터뷰] 無다이옥신 구운 소금 개발한 朴海植 사장 “소금도 이젠 건강기능식품”

[인터뷰] 無다이옥신 구운 소금 개발한 朴海植 사장 “소금도 이젠 건강기능식품” ⊙ 과열증기 기술로 ‘타지 않는’ 구운 소금 생산… 다이옥신 검출 ‘0’ ⊙ 1998년 IMF와 2008년 금융위기에 두 번 망하자 30년 건축 인생 접고 소금 사업 도전 ⊙ 농업高에서 우연히 발견한 축산폐기물 시스템 활용해 독창적 기술 개발 김정우 월간조선 기자 (hgu@chosun.com) 2008년 9월 15일, 세계 4위 투자은행 리먼브러더스가 파산보호 신청을 했다. 미국 서브프라임 모기지(비우량 주택담보대출) 부실의 여파가 미국은 물론 전 세계 금융시장을 뒤흔들기 시작했다. 대한민국 경기도의 용인시에서 8년째 물류·건설 사업을 해 온 박해식(朴海植) 삼정개발 사장에게도 위기의 여파(餘波)가 강하게 밀어닥쳤다. 그는 ..

인터뷰 2011. 7. 26. 11:28

엘리베이터걸이 광고社 CEO가 되기까지 - 윤현정 휴크리에이티브 대표

처녀 CEO의 모델 - 윤현정 휴크리에이티브 대표 엘리베이터걸이 광고社 CEO가 되기까지 ⊙ TV광고, 브랜드 컨설팅, 전시기획 등 성공… 스마트폰 앱 시장에 도전장 ⊙ IMF 때 父母 사업 실패로 보충수업비 3만원도 못 내… 일찍 시작한 CEO의 꿈 ⊙ “워키토키 무료 메신저로 전 세계인의 마음 사로잡겠다” 김정우 월간조선 기자 (hgu@chosun.com) 취재지원 : 서은내 월간조선 인턴기자 2001년 7월 초, 대학 신입생 윤현정(尹賢貞)씨의 발걸음은 경기도 용인의 한 대형마트로 향했다. 신용카드 모집 아르바이트를 위해서다. 친구들은 해외 배낭여행을 떠나거나 학교 도서관에서 취업 준비를 했지만, 윤씨에겐 모두 사치였다. 고교생이던 1998년, IMF 사태로 부모가 사업을 접으면서 윤씨의 대학 진학..

인터뷰 2011. 7. 25. 19:00

안병직, 그리고 좌파 知性의 고해 - “‘진보’는 실현코자 하는 민주주의 모델이 없다”

[인터뷰] 안병직, 그리고 좌파 知性의 고해 “‘진보’는 실현코자 하는 민주주의 모델이 없다” 글 : 김정우 월간조선 기자 ⊙ “신영복은 통혁당에 가입한 적이 없었다고 한다”는 일간지 보도 후 5大 공안사건 실체 공개 ⊙ ‘빨치산’ 박현채의 가르침 받고 사회주의자 돼… 신영복, 박성준, 김수행 등과 긴밀한 관계 ⊙ “ 박정희 정권 당시 수사기관의 조사 발표내용은 대부분 사실… 조작 아니라 실존” 安秉直 ⊙ 75세. 서울대 경제학과 졸업. 同 대학원 경제학 석사. ⊙ 서울대 경제학과 교수, 경제사학회장, 일본 후쿠이현립대 대학원 특임교수, 뉴라이트재단 이사장, 한나라당 여의도연구소장 등 역임. ⊙ 現 서울대 명예교수, 사단법인 시대정신 이사장, 경기도실학박물관 관장. ⊙ 저서: 《한국경제성장사-예비적고찰》..

인터뷰 2011. 7. 9.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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