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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년 만에 6·25 납북 피해자법 통과시킨 李美一 6·25전쟁납북인사가족협의회 이사장

    2010.05.26 by 김정우 기자

  • CEO 인터뷰 / 黃聖虎 우리투자증권 사장

    2010.05.26 by 김정우 기자

  • 金炫 디자인파크 대표

    2010.05.26 by 김정우 기자

  • 24년 前 인천공항 최초 계획한 박연수 소방방재청장 인터뷰

    2010.05.26 by 김정우 기자

  • 네덜란드의 경쟁력, 어디서 시작됐나

    2010.05.26 by 김정우 기자

  • 자원전쟁, 그 최일선의 戰士들

    2010.05.26 by 김정우 기자

  • 멈출 수 없는 소명

    2010.05.26 by 김정우 기자

  • 현지취재 / 네덜란드의 폐기물 재활용 시스템

    2010.05.26 by 김정우 기자

  • 뮤지컬계 '미다스의 손' 박명성 신시컴퍼니 대표…"창작 뮤지컬 브로드웨이에 수출하겠다"

    2010.05.26 by 김정우 기자

  • “민주화보상위는 左派의 범죄경력 세탁소”

    2010.05.26 by 김정우 기자

7년 만에 6·25 납북 피해자법 통과시킨 李美一 6·25전쟁납북인사가족협의회 이사장

“보상은 무슨… 대통령의 위로 한마디면 가슴이 뻥 뚫릴 텐데” ⊙ 8만2959명 拉北者 명부 50년 만에 발굴해 전쟁拉北 사건 再조명 ⊙ “아버지 생존했다면 九旬… 더 늦기 전에 대책 마련해야” ⊙ “南北정상회담 의제에 전쟁납북자 문제 반드시 포함돼야” 李美一 ⊙ 1949년 서울 출생. ⊙ 서울사대부고·이화여대 의류직물학과 졸업. ⊙ 사회복지사 자격으로 어린이집 운영하다 2000년 6·25사변납북자가족회 설립, 초대회장 역임. ⊙ 現 6·25전쟁납북인사가족협의회 이사장·한국전쟁납북사건자료원 원장. 1950년 9월 4일, 서울 청량리 이성환(李聖煥)씨 집에 ‘유 소좌’라 불리는 남자가 찾아왔다. 작은 키에 쌍꺼풀이 짙은 얼굴의 그는 함경도 사투리를 쓰며 이씨를 찾았다. 아내 김복남(金福南)씨는 집 뒤쪽에 ..

인터뷰 2010. 5. 26. 16:14

CEO 인터뷰 / 黃聖虎 우리투자증권 사장

CEO 인터뷰 / 黃聖虎 우리투자증권 사장 “금융은 수출 산업… 올해 코스피 지수 1920P까지 전망” ⊙ 자본시장통합법 도입 1년째… “본게임은 지금부터” ⊙ “1억원 있다면 국내주식형펀드(30%), 해외펀드(25%), 국내채권(30%), 직접(15%) 투자” ⊙ “미국發 금융위기의 원인은 IB모델 자체의 실패가 아니라 위기 관리의 실패” ⊙ “國內 종합1등 금융투자회사와 아시아 대표 투자은행, 두 마리 토끼 다 잡겠다” 김정우 월간조선 기자 (hgu@chosun.com) “매일 아침 모든 것이 다 변합니다. 가만히 있는 게 하나도 없어요. 안주(安住)하는 순간 바로 도태되는 곳이 바로 증권 업계입니다.” 황성호(黃聖虎) 우리투자증권 사장이 설명한 최근 증권업계의 가장 큰 화두는 ‘살아남는 것’이다. ..

인터뷰 2010. 5. 26. 16:09

金炫 디자인파크 대표

대한민국을 디자인한 남자, 이제 세계를 디자인한다 ⊙ ‘호돌이 아빠’에서 400개 기업ㆍ단체 CI 만드는 아이덴티티 디자인의 代父로 ⊙ 35차례 공모전 떨어진 후 10년간 70회 수상한 ‘공모전의 전설’ ⊙ “배고픔을 이기기 위해 목숨 걸고 도전… 내겐 성공이 아니라 生存” ⊙ “호랑이, 십장생으로 문화상품 만들어 세계에 한국 알리겠다” 金炫 ⊙ 1949년 충남 서천 출생. ⊙ 경기공업고등전문학교 공예과ㆍ중앙대 예술대 졸업, 건국대 교육대학원 석사. ⊙ 조영제CIP연구소 연구원, 대우그룹 기획조정실 디자이너, 대한민국 디자인전 초대작가 및 심사위원 등 역임. 서울올림픽 마스코트 호돌이, 대전엑스포 마스코트 꿈돌이 디자인 선정. ⊙ 現 디자인파크 대표. ⊙ 상훈: 1988년 월간 선정 올해의 디자이너ㆍ20..

인터뷰 2010. 5. 26. 16:07

24년 前 인천공항 최초 계획한 박연수 소방방재청장 인터뷰

1986년 인천직할시장 집무실, 시장 앞에 선 33세 도시계획국장은 진땀을 흘리고 있었다. 아무것도 없는 인천 앞바다 섬과 섬 사이를 메워 국제적 규모의 공항과 관광단지, 그리고 신도시를 건설한다는 내용의 병풍식 브리핑차트가 그의 옆에 놓여 있었다. 잠시 후, 두근거리는 가슴을 진정시킨 그가 보고를 시작했다. "영종도와 용유도 사이 바다를 매립해…." 당시 영종도는 갯벌이 끝없이 펼쳐진 그야말로 '아무것도 없는' 외딴 섬이었다. 그곳에 짓겠다는 신(新)공항은 이미 충북 청주로 부지가 결정돼 상당 부분 토지 매입이 끝난 상태였다. 인천과 경기도는 수도권 개발 억제 정책의 중점 대상이었고, 섬들은 북한 대포의 사정거리 안에 있다는 이유로 인프라가 열악했다. 게다가 사업의 중심 무대인 영종도와 용유도는 인천시..

인터뷰 2010. 5. 26. 16:05

네덜란드의 경쟁력, 어디서 시작됐나

한국에 造船·전자 역전당하자 핵심기술에 집중투자 ⊙ 만나자마자 용건부터 말하는 실용적 국민성 ⊙ 월러스틴 예일大 석좌교수 “진정한 패권大國은 영국, 미국, 네덜란드” ⊙ 시골 중소기업도 무역 전문용어 척척… 생활속 깊숙이 국제화 ⊙ ‘합법적 매춘’에 제동 건 암스테르담市정부… 홍등가 폐업 잇따라 ⊙ “한국이 네덜란드를 배워야 하는 시대 지났다. 이젠 협업해야” (하인스브록 駐韓 네덜란드 대사) 음습(陰濕). 첫 느낌은 그랬다. 건물 끝에 걸릴 것 같은 낮은 구름과 흩뿌려지는 빗방울은 일주일 취재 일정 내내 기자를 따라다녔다. 짙은 안개는 한 치 앞을 보기 어렵게 했고, 초저녁이면 해가 져버려 거리의 음산함을 더했다. 화창한 봄날 아름다운 튤립과 풍차가 어우러진 총천연색 네덜란드는 먼 나라 이야기였다. 유..

국제 2010. 5. 26. 16:02

자원전쟁, 그 최일선의 戰士들

“국가存亡, 자원 확보에 달려” ⊙ 69개국서 418개 자원개발사업 진행 중… 유전 173곳, 광물 245곳 ⊙ 72억 달러 아닥스社 M&A 막판 실패한 석유公, 40억 달러 하비스트社 인수해 再起 ⊙ 최종계약서 서명하러 토론토까지 갔다가 인수 무산돼 바로 귀국 ⊙ 무장강도에 당하고, 말벌에 쏘여 혼절하고, 예방접종 부작용에 곤욕 치른 광물公 사람들 ⊙ 2조 달러 자금력과 외교력 앞세운 중국, 본격 자원사냥 나서 ⊙ 석유수입 5위, 소비 7위 한국의 석유 중동 의존은 말 안돼 ⊙ “석유는 强小國 진입의 중요한 전략요소”(姜泳元 석유公 사장) ⊙ “국내자원 없는 한국에 ‘자주개발’은 숙명”(金信鐘 광물公 사장) 2009년 6월 22일 늦은 밤 캐나다 토론토의 한 호텔 회의실, 한국석유공사(이하 석유공사)의..

사회 2010. 5. 26. 15:52

멈출 수 없는 소명

“한라산에 인공기 꽂겠다”던 北 정치장교가 對北선교사 된 사연 어깨에 중좌(중령) 계급장을 단 북한군 정치장교가 압록강을 넘어 탈북해 남한에서 목사가 되기까지 과정을 그린 책이다. 평안남도 평원군에서 태어난 저자는 6·25 때 남한 치안대에 처형당한 아버지와 전사한 형 덕분에 다양한 출신성분 혜택을 누렸다. 김일성정치대학 중등반(북한군 정치사관학교 197부대)과 김일성종합대학 정치경제학부를 졸업해 정치장교가 된 그는 “한라산에 인공기를 꽂을 때까지 결코 손에서 총을 내려놓지 않겠다”고 맹세한 주체사상의 신봉자였다. 하지만 1994년 김일성(金日成)이 죽고 1997년 황장엽(黃長燁) 노동당 비서의 망명 소식을 접한 후 김정일(金正日) 체제에 대해 심각하게 갈등하던 시절, 친구로부터 비밀리에 성경을 선물받는..

서평 2010. 5. 26. 15:49

현지취재 / 네덜란드의 폐기물 재활용 시스템

쓰레기로 千金을 만드는 네덜란드 사람들 네덜란드 사람들에게 쓰레기는 ‘더럽고 냄새 나는, 없애야 할 것들’이 아니라 ‘돈을 만드는 또 하나의 자원’이었다. 재활용은 富國의 취미활동이 아니라 생존을 위한 선택 ⊙ 네덜란드, 1950년대부터 재활용 시스템 개발, 세계 시장 주도. ⊙ 태양광전지, 풍력발전, 바이오가스, 수소에너지 등 현재 친환경 에너지 분야 세계 100대 기업 중 5분의 1이 네덜란드 기업 ⊙ 어떤 종류의 쓰레기든 정화해 콘크리트 벽돌, 흙, 비료로 재활용 ⊙ 감자에서 흙 떨어내던 농기계를 응용해 쓰레기 첨단 선별 시설로 개발 쓰레기 봉투가 경쾌한 소리를 내며 컨베이어 벨트를 따라 올라간다. ‘백오프너’라고 불리는 자동파봉 장치가 봉투를 찢어 벨트 위로 쓰레기를 흩트려 놓는다. ‘필름그래버’..

국제 2010. 5. 26. 15:47

뮤지컬계 '미다스의 손' 박명성 신시컴퍼니 대표…"창작 뮤지컬 브로드웨이에 수출하겠다"

⊙ 〈맘마미아〉 〈시카고〉 〈아이다〉 〈렌트〉 등 해외 유명 뮤지컬 수입해 흥행 성공시켜 '브로드웨이 朴'으로 불려 ⊙ 한정된 작품 놓고 한국인끼리 출혈 경쟁…로열티 10년 새 5배 폭등 ⊙ "신시컴퍼니는 더 이상 새로운 뮤지컬 수입 경쟁에 참여하지 않겠다" ⊙ "배우로서의 정신과 인격, 그리고 품위를 생각한다면 최정원씨가 최고의 뮤지컬 배우" 취재지원 : 姜振圭 月刊朝鮮 인턴기자 朴明誠(박명성) 신시컴퍼니 대표는 〈맘마미아〉 〈시카고〉 등 해외 대형 뮤지컬을 한국 무대에 올린 주인공이다. 그는 오래된 해외 유명 작품을 베껴 무대에 올리던 국내 뮤지컬계의 기존 관행을 깨고, 최초로 정당한 저작권료를 지불하고 공연을 해 흥행에 성공했다. 1998년 첫 계약에 성공한 뮤지컬 〈더 라이프〉는 연일 매진을 기록..

인터뷰 2010. 5. 26. 15:44

“민주화보상위는 左派의 범죄경력 세탁소”

[집중취재] 민주화운동 관련자 명예회복 및 보상심의위의 황당한 결정들 “민주화보상위는 左派의 범죄경력 세탁소” 인민민주주의, 공산주의를 대한민국에 실현하려 했던 자들에게 “민주화 운동에 기여했다”면서 9년간 총 957억원 퍼줘 “대한민국 법원에 의해 확정 판결된 사건을 再審이라는 절차를 거치지도 않고 일개 위원회가 자의적 판단에 의해 사법부의 확정판결을 뒤집고 있다. 이는 대한민국 삼권분립 원칙과 사법부의 독립성을 훼손하는 행위” (국가정상화추진위) “민주화보상위의 인정사례 중 反국가단체사건 관련자, 利敵단체 사건 관련자, 각종 불법폭력시위 점거농성사건 관련자, 파업 등 불법 노동운동사건 관련자, 反美운동사건 관련자 등이 망라돼 있다. 이들은 민주화보상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민주화 운동’과는 무관한 反헌..

사회 2010. 5. 26.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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