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우 기자의 OPED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김정우 기자의 OPED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미디어로그
  • 위치로그
  • 방명록
  • 분류 전체보기 (179)
    • 정치·북한 (70)
    • 경제·IT (13)
    • 사회 (24)
    • 인터뷰 (29)
    • 유쾌한 직설 (7)
    • 국제 (19)
    • 서평 (7)
    • 作 (3)
    • 기타 (7)

검색 레이어

김정우 기자의 OPED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분류 전체보기

  • 최대 규모 對北 逆공작 ‘Z작전’의 전모 - 통혁당 간부 구출 시도한 北 간첩선 검거는 한국 中情의 逆공작이었다

    2010.09.27 by 김정우 기자

  • 2년 만에 다시 만들 과기부 왜 없앴나

    2010.09.27 by 김정우 기자

  • 신동아 가짜 미네르바 K, 사건 후 최초 인터뷰 / “나는 ‘진짜 미네르바’가 되라고 협박받고 있다”

    2010.08.19 by 김정우 기자

  • 단독입수 / 北 억류 미국인의 수상한 메일 - 아이잘론 곰즈, 入北 아니라 拉北 가능성

    2010.08.19 by 김정우 기자

  • “진실화해위엔 진실도 없고 화해도 없었다”

    2010.08.09 by 김정우 기자

  • 김현희 “일부에서 23년째 가짜라는 나는 ‘살아 있는 프로펠러’다”

    2010.06.23 by 김정우 기자

  • 탈북자에겐 너무 먼 유엔의 고위관료

    2010.06.23 by 김정우 기자

  • 심층취재 / 6월 새 연구소 착공 앞둔 新 황우석 사단

    2010.06.02 by 김정우 기자

  • 현지취재 / 태안, 기름 유출사고 그 후

    2010.06.02 by 김정우 기자

  • 秘話 / “28년 전 백령도 海上에서 對北 보복作戰계획 있었다”

    2010.05.26 by 김정우 기자

최대 규모 對北 逆공작 ‘Z작전’의 전모 - 통혁당 간부 구출 시도한 北 간첩선 검거는 한국 中情의 逆공작이었다

⊙ 중앙정보부, A-3 통신 통해 북한과 비밀지령 주고받으며 무장공작선 제주도로 유인 ⊙ 逆공작에 걸려 통혁당 간부 구출 시도한 北 무장공작선, 軍·警·情 합동작전에 섬멸 ⊙ 작전 참가 요원 “한명숙 前 총리의 남편 박성준 교수는 통혁당 중간 간부인 소조책” ⊙ 韓 前 총리의 北 시누이, 2006년 총리 임명 직후 이산가족 상봉 신청 金成東 月刊朝鮮 기자 / 金正友 月刊朝鮮 기자 통일혁명당(통혁당) 핵심간부를 구출하기 위해 북한이 1968년 8월 20일 제주도 서귀포 해안으로 보냈다가 우리 군·경·정(軍警情) 합동작전에 의해 나포됐던 무장공작선은 중앙정보부(국정원 전신)의 역(逆)공작에 의해 밀파됐었다는 사실이 42년 만에 밝혀졌다. 이날 군·경·정 합동작전에서는 북한군 12명 사살, 2명 생포와 함께 ..

정치·북한 2010. 9. 27. 10:17

2년 만에 다시 만들 과기부 왜 없앴나

1962년 1월 5일 아침, 서울 세종로의 옛 부흥부(復興部) 청사 2층에 자리한 회의실에서 경제기획원 연두 순시가 있었다. 박정희(朴正熙) 국가재건최고회의 의장과 군인 출신 장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안종직(安鍾稷) 종합계획국장의 제1차 경제개발 5개년계획 관련 업무보고가 시작됐다. 1시간 동안 진행된 브리핑이 끝나자, 기침 소리 하나 없는 침묵이 한동안 흘렀다. 민간출신의 김유택(金裕澤) 경제기획원 장관은 불안한 표정으로 박 의장의 눈치를 살폈다. 말없이 담배에 불을 붙인 박 의장은 한참 뒤 뜻밖의 질문을 던졌다. “기술 분야에는 별로 어려운 문제가 없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우리가 새로운 공장을 건설하는 마당에 우리가 현재 가진 기술 수준과 기술자만으로 그것이 가능한지요. 그렇지 않다면 거기에 ..

기타 2010. 9. 27. 10:11

신동아 가짜 미네르바 K, 사건 후 최초 인터뷰 / “나는 ‘진짜 미네르바’가 되라고 협박받고 있다”

⊙ ‘신동아 K’의 자수서와 녹음파일 단독 입수 ⊙ 對北 사업가 권모씨, 의 오보 사과 후에도 지금까지 “박대성은 가짜 미네르바” 선동 ⊙ 신동아 K, 권씨 추적 피해 PC방 전전… 母 찾아가겠다는 협박에 자살 기도 ⊙ 신동아 K, “신동아 기고문 중 2쪽 분량만 썼다. 나머지는 제3의 인물이 박대성의 글을 짜깁기, 보완한 것” ⊙ “이른 시일 내 경찰에 자수하고 박대성 측의 선처를 구할 예정” “‘당신이 미네르바라고 이야기하라. 안 하면 세상 살기 힘들어질 것’이라며 저와 지인을 찾아와 수차례 협박했습니다. 원하는 대답을 하지 않으니, 시골에 계신 어머니에게 찾아간다고도 했어요. 그는 제 지인들의 연락처, 통화내역, 어머니의 거처까지 다 알고 있었습니다. 두려움과 고통에 휘말린 저는 자살을 시도했지만,..

사회 2010. 8. 19. 14:22

단독입수 / 北 억류 미국인의 수상한 메일 - 아이잘론 곰즈, 入北 아니라 拉北 가능성

⊙ 入北 전날 北에 있던 로버트 박에게 “중국 투먼에서 만나자”는 메일 보낸 기록 ⊙ 北 공작원 또는 제3의 인물에 의한 유인 납치 가능성 북한에 7개월째 억류 중인 미국인 아이잘론 말리 곰즈(Gomesㆍ31) 씨가 입북 직전인 지난 1월 24일 로버트 박(Parkㆍ28)씨에게 “(중국) 투먼(圖們) 호텔에서 만나자”란 이메일을 보냈던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로버트 박씨는 지난해 12월 25일 스스로 두만강을 넘어 입북했다 43일 만에 풀려난 대북 인권운동가다. 중국에 있는 사람이 북한에 억류돼 있는 사람에게 ‘만나자’고 이메일을 보낸 것은 누가 생각해 봐도 정상이 아니다. 이 때문에 곰즈의 북행(北行)에 뭔가 사연이 있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지금까지 곰즈는 지난 1월 25일 중·북(中..

정치·북한 2010. 8. 19. 14:18

“진실화해위엔 진실도 없고 화해도 없었다”

6월 말로 활동 마친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委 “진실화해위엔 진실도 없고 화해도 없었다” ⊙ 4년여간 1만1172건 조사완료… 현대史 이면의 그늘 끄집어내 ⊙ 위원들 반대의견에도 ‘문세광 사건’ 직권조사 결정… 2년 반 뒤 결국 조사중지 ⊙ 고창사건, 사실과 다른 발표로 전면 재조사 실시 ⊙ 일부 편향된 조사관들, 입맛대로 조사하고 자유게시판에선 위원회 공개 비난 ⊙ “‘일부 위원들이 재심권고란 파생상품 만들어 내 민변 먹여 살리고 있다’는 풍문 돈다” (申志鎬 의원) 2007년 7월 10일 오후, ‘진실ㆍ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진실화해위)’ 전원위원회 6번째 안건이 발표됐다. 주제는 ‘8ㆍ15 저격사건’, 1974년 8ㆍ15 광복절 기념 행사장에서 발생한 육영수(陸英修) 여사 저격사건에 대한..

사회 2010. 8. 9. 08:32

김현희 “일부에서 23년째 가짜라는 나는 ‘살아 있는 프로펠러’다”

[인터뷰] KAL858기 폭파범 金賢姬가 말하는 나의 삶과 천안함 사건 “천안함 사건이 지금도 北 소행 아니라는 자들, 그 자리에서 자기 자식이 그렇게 죽었어도 그런 말 하겠나?” ⊙ 도스토옙스키의 읽고 “내가 이렇게 살아 숨 쉬고 있어도 되는가” 하는 생각 갖기도 ⊙ 국가안보의식 고취 위해 최근 국정원 신입직원 상대로 12년 만에 공개 강연 ⊙ “北은 증거인멸과 발뺌전략, 南은 국제공조와 증거획득… 천안함은 23년 전 KAL기 폭파 사건과 닮았다” ⊙ “23년 전 ‘증거인멸 위해 (KAL기) 폭파 위치를 바다 위로 선택했다’는 말 들었다” ⊙ “北, 나를 가짜라 선전하다 일부 간부들에게 내 사진이 공개된 후 ‘이 여자 안다’는 사람 너무 많이 나오자 당혹해하며 입단속” 1987년 11월 29일, KAL..

정치·북한 2010. 6. 23. 09:07

탈북자에겐 너무 먼 유엔의 고위관료

지난 5월 17일, 프랭크 라 뤼(La Rue) 유엔 의사ㆍ표현의 자유 특별보고관이 12일간의 방한(訪韓) 조사를 마치고 출국했다. 1995년 6월 아비드 후사인(Hussain) 전(前) 보고관 방한 이후 15년만의 공식방문이었다. 그는 출국 기자회견에서 “한국의 표현의 자유 위축이 심각하다”고 평가했다. 특히 인터넷 논객 ‘미네르바’ 구속, 박원순 변호사에 대한 국가정보원의 고소, 광우병 보도 MBC 제작진 기소 등을 대표적 사례로 지적했고, “방한 중 한 승용차에 탄 사람들이 캠코더로 나를 촬영했다”며 국정원 사찰 의혹까지 제기했다. 또 이명박(李明博) 대통령과 총리, 관계부처 장관, 검찰총장 등 고위관료들과의 면담이 성사되지 않은 것에 대해 실망감을 드러냈다. 그러나 그의 방한 기간 중 직무와 관련..

기타 2010. 6. 23. 09:02

심층취재 / 6월 새 연구소 착공 앞둔 新 황우석 사단

심층취재 / 6월 새 연구소 착공 앞둔 新 황우석 사단 새로 모인 국내외 공동연구진, 황우석 명예회복 시동 ⊙ 유럽특허청 ‘인간 배반포 배지’ 특허등록증 교부완료… 해외특허 획득 움직임 본격화 ⊙ 수암硏 “인간 배아줄기세포 허용 않는 유럽에서 사실상 독점기술 확보한 셈” ⊙ 서울대 수의대 제자 출신 그룹에 美·日 해외파 연구진 가세… 조직력과 연구기반 갖춰 ⊙ 수암硏, 서울 구로구에 4300㎡ 확보해 6월 중 새 연구소 착공 ⊙ 4년간 개 121마리 복제해 연구비 충당, 관련株 폭등 논란에 직접 회사 설립 ⊙ 에이치바이온 지분 81.5% 황 박사 보유, “그 외 ‘황우석 관련株’는 없다” ⊙ 현상환 수암硏 원장 “연구 기회(승인)조차 박탈하는 정부의 태도는 문제” 지난 4월 20일, 서울시 구로구의 한 ..

사회 2010. 6. 2. 16:16

현지취재 / 태안, 기름 유출사고 그 후

30개월 간 4명 自殺… 보상은 미뤄지고 살기는 어렵고… ⊙ 태안 주민과 삼성중공업, 無限책임과 有限책임 법적 공방 ⊙ 삼성중공업, “이미 피해보상과 별개로 기금 1000억원 출연” ⊙ 주민 측 소송대리인 “주민 돕겠다는 특별법 때문에 오히려 고통” ⊙ 국토부 “국제협약에 따라 보상절차 진행…객관성과 합리성 도모” ⊙ 先보상 後협상한 스페인 vs. 국제기금 査定만 기다리는 한국 朴熙錫 月刊朝鮮 인턴기자 지난 2월 26일,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김연아 선수가 피겨스케이팅 금메달을 땄다. 곳곳에서 환호성이 울렸고, 기쁨의 눈물을 흘리는 이들도 있었다. 같은 날 슬픔과 분노의 눈물을 흘리는 곳이 있었다. 충남 태안이다. 이날 오전에 있었던 전(全) 피해민 손해배상대책위원회(이하 전 피해민 대책위) 위..

사회 2010. 6. 2. 16:12

秘話 / “28년 전 백령도 海上에서 對北 보복作戰계획 있었다”

⊙ 1981년 8월 北 미그機 백령도 상공 침공 등 도발에 대응해 작전계획 수립 ⊙ 작전명 ‘망치’, “백령도 인근 북한 3개 섬 기습·초토화 목적” ⊙ 1982년부터 2년10개월간 해병대 정예요원 선발해 백령도 현장에서 특수훈련·작전 실시 ⊙ 작전 참가 장교 “NLL 근방에서 기만작전 펼쳐 北 도발행위 억제했다” 1980년대 초 북한군의 잦은 도발에 대응, 백령도 인근 해상(海上)에서 구체적인 북한 침투 작전 계획이 수립된 것으로 알려졌다. ‘망치작전’으로 불리는 이 계획은 1982년 1월부터 2년10개월 동안 해병대 요원들을 선발해 백령도 인근 NLL(북방한계선) 해상에서 기만(欺瞞)작전을 펼치며 북한의 월례도(島) 등 3개 목표지역에 침투해 ▲군사시설 파괴 ▲요인 암살 ▲납치·교란 등 2시간 만에 ..

정치·북한 2010. 5. 26. 16:17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18
다음
김정우 기자의 OPED © OPED.co.kr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