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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웅진그룹, 2000억원대 복합레저시설 인수 잡음 內幕

    2010.05.26 by 김정우 기자

  • 세계 3大 인명사전 마르퀴즈 후즈 후에 등재된 金東賢 박사

    2010.05.26 by 김정우 기자

  • 인터뷰 / “세종시法 무효” 5년째 법정투쟁 중인 崔大權·全基成 교수

    2010.05.26 by 김정우 기자

  • 시속 700㎞의 철도시대 준비하는 곳 - 한국철도대학ㆍ한국철도기술연구원

    2010.05.26 by 김정우 기자

  • 臨政 수립 90년 맞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

    2010.05.26 by 김정우 기자

  • 한국 기업의 중국 광물자원 개발 현장

    2010.05.26 by 김정우 기자

  • 新실크로드 건설 나선 中國

    2010.05.26 by 김정우 기자

  • 한국의 反美-원인·사례·대응

    2010.05.26 by 김정우 기자

  • 머스트 루브르ㆍ머스트 오르세

    2010.05.26 by 김정우 기자

  • 당신이 몰랐으면 하는 석유의 진실

    2010.05.26 by 김정우 기자

웅진그룹, 2000억원대 복합레저시설 인수 잡음 內幕

“尹錫金 회장이 계열사까지 동원해 가며 개인 재산 축적 위해 인수했다”(이도랜드 관계자) “그룹 피해 최소화 위해 개인 자산 투입한 책임경영의 결과”(웅진그룹 관계자) ⊙ 부천 ‘타이거월드’ 경영권 두고 기존 운영자와 새 소유권자 간 분쟁 벌어져 ⊙ “적법절차를 거친 정당한 권리행사” 對 “대기업의 不法 무단 점거” 지난 11월 4일 밤 경기도 부천시 상동에 위치한 스포츠 레저 시설 ‘타이거월드’에 시설 관계자와 회원 등이 몰려와 출입문을 부수는 등 충돌이 벌어졌다. 전날인 3일 토지와 건물 소유권이 이전되면서 골프연습장과 실내스키장 등 시설 경영권을 두고 분쟁이 일어난 것이다. 타이거월드는 기존 운영자인 ‘이도랜드(회장 都圭永)’와 새 주인인 ‘태성티앤알(대표 白承岩)’ 간의 경영권 인수 협상이 결렬돼..

경제·IT 2010. 5. 26. 15:39

세계 3大 인명사전 마르퀴즈 후즈 후에 등재된 金東賢 박사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소속 金東賢(김동현·47) 박사가 미국의 ‘마르퀴즈 후즈 후 인더 월드(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10년판에 등재됐다. 김 박사는 터널 방재와 공기역학 분야에서 현재까지 총 39편의 논문을 발표하고, 21건의 발명특허 실적을 기록하는 등 활발한 연구활동을 해 왔다. 1999년 세 차례 건설교통부장관상을 받았고, 2006년부터 1년 동안 한국방재학회 터널방재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다. 최근 韓日(한·일) 및 韓中(한·중) 해저터널 방재대책과 전국 지하철 시설물 에너지 절감 대책 연구 등에 매진하고 있다. 미국인명정보기관(ABI),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와 더불어 세계 3대 인명사전 발행기관으로 꼽히는 마르퀴즈 후즈 후는 1899년부터 세계 ..

인터뷰 2010. 5. 26. 15:35

인터뷰 / “세종시法 무효” 5년째 법정투쟁 중인 崔大權·全基成 교수

“국가 중대 사안을 여야가 기록도 없이 협의하는 것은 조선시대만도 못한 처사” “수도분할 반대 최선봉에 섰던 이재오· 전재희·최경환… 지금은 왜 침묵하는가” ⊙ 행정도시 규모 논의한 국회 소위원회 7회 중 6회는 비공개 회의 ⊙ 두 교수, 국회 상대로 2006년 정보공개 청구소송, 1·2심은 기각, 현재 대법원 계류 중 ⊙“14일(실 근무일) 걸린 행정도시법, 국회 역사상 가장 단기간에 통과시킨 법률 중 하나” (全基成 교수) ⊙ 대법원에서 ‘공개하라’ 판결할 경우, 기록 없는 행정도시법은 무효 될 수도 ⊙ 류근찬 의원: “여·야가 정치적 거래·흥정·야합 통해 합의… 절차적으로 커다란 하자” (2005년 2월 국회 속기록) 崔大權 ⊙ 1937년 강원도 춘천 출생. ⊙ 춘천고·서울대 법대 졸업. 美 미시간..

인터뷰 2010. 5. 26. 15:31

시속 700㎞의 철도시대 준비하는 곳 - 한국철도대학ㆍ한국철도기술연구원

[총력 특집] 21세기는 철도 전성시대 (10) 한국철도대학ㆍ한국철도기술연구원 전 세계 철도시장 규모는 조선산업의 1.5배 수준. 한국의 조선산업 경쟁력은 세계 1위, 국내 조선업계의 세계시장 점유율 50% 넘어. 그러나 철도산업의 세계시장 점유율은 0.1% ⊙ ‘실제보다 더 실제 같은’ 환경에서 교육하는 한국철도대학 ⊙ 총 졸업생 수는 약 3만명, 전체 졸업생 중 1만여 명 한국철도산업에 종사 ⊙ 한국형 KTX II 철도기술연구원에서 개발 ⊙ 한국은 철도분야에서 충분히 세계 1위 가능성이 있어 경기도 의왕시 월암동 경부선 철로변, 과천-의왕 간 고속화도로를 벗어나 의왕역 방면 한적한 도로를 달리다 보면 ‘철도’라고 적힌 표지판이 곳곳에 보인다. 한국철도대학, 한국철도기술연구원, 로템연구단지, 철도인재개..

사회 2010. 5. 26. 15:28

臨政 수립 90년 맞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

상하이 臨政은 지금도 여전히 ‘수립’ 중 ⊙ 5년 전 한국 토공의 재개발 입찰 실패 후 上海市가 ‘先철거 後입찰’로 바꿔 ⊙ 4월 11일·13일 수립기념일 날짜 혼란, 2008년엔 ‘建國 60년’ 논란 ⊙ 中 학자 “중국의 지원 없었으면 臨政도, 독립도 없었다” 주장 “이곳은 金九(김구) 선생님이 당시 집무하시던 집무실입니다. 옆에 앉아 계신 분은 선생님의 비서입니다….” 조선족 안내원의 설명이 이어지고 있었다. 한국인 관광객들은 입을 다문 채 이곳저곳을 두리번거린다. 청사 건물 보존을 위해 비닐 신발을 신기고, 사진촬영을 금지하는 것도 여전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이하 臨政·임정)가 수립 90주년을 맞았다. 공식 기념일인 4월 13일을 전후로 국내와 상하이 현지에선 다양한 기념행사가 열렸다. 한국형 구..

국제 2010. 5. 26. 15:26

한국 기업의 중국 광물자원 개발 현장

[현지취재] 한국 기업의 중국 광물자원 개발 현장 해외 광물자원 확보에 국가의 명운 달려 한국 광물기업들, 중국에 석회석 광산 개발, 채굴, 유통 판매에 이르는 일관 시스템 구축 ⊙ 安徽省 8000만t 석회석 광산 두고 다국적 기업들 간 경쟁 치열해져 ⊙ 중국産 석회석, 한국産보다 품질·가격 경쟁력 앞서 ⊙ “해외 광물자원 개발은 선택이 아니라 생존을 위한 필수 조건” (金信鍾 한국광물자원공사 사장) 중국 안후이(安徽)성 츠저우(池州)시 칭양(靑陽)현의 한 야산. 샛노란 유채꽃밭 너머로 잿빛 석회석 露天(노천)광산이 보였다. 언덕 위 굴삭기들은 表土(표토)를 제거하는 작업에 한창이고, 한국 군용 트럭과 비슷한 모양의 파란 덤프트럭들이 돌과 흙을 실어 나른다. 산 중턱에선 착암기가 요란한 소리와 회색 먼지..

국제 2010. 5. 26. 15:23

新실크로드 건설 나선 中國

[총력 특집] 21세기는 철도 전성시대 (8) 新실크로드 건설 나선 中國 中華철도, 巨大에서 偉大를 꿈꾸다 하드웨어는 철도 선진국, 소프트웨어는 철도 후진국 상황 ⊙ 아시아 最大驛 사이로 시속 350㎞의 고속열차 운행 ⊙ 선진기술 도입해 중국 브랜드화 전략 추구 ⊙ 인터넷·전화 예매 없고 예정 시각보다 3분 빨리 출발 ⊙ 중국 난닝(南寧)~베트남 하노이 10량 국제열차에 직원 20명, 승객은 17명 은빛 기둥 사이에 놓인 육면체 모양의 안내전광판이 육중함을 더한다. 타원형 돔 구조의 천장에서 내리쬐는 햇빛은 실내가 아닌 광장에 들어선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대합실 입구엔 보안검색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줄지어 섰고, 20개가 넘는 게이트 앞엔 저마다 목적지를 확인하려는 인파로 북적댔다. 베이징(北京) 南..

국제 2010. 5. 26. 15:21

한국의 反美-원인·사례·대응

지난 10년 反美가 기승을 부린 이유 “좌파정부 10년은 한국 反美(반미)주의의 전성시대였다. 반미세력은 급성장했고, 반미시위는 일상화됐다. ‘반미’ 쪽에 서야 지성인이고, ‘친미’ 쪽에 서면 非(비)지성인처럼 여겨졌다.” (서문 중에서) 한국 반미에 대한 원인과 사례, 대응을 분석한 책이다. 많은 사람들이 반미가 미국 대외정책의 산물이라고 생각하지만, 저자는 반대로 국내정치의 산물이라고 주장한다. 정치지도자나 정치세력이 정치적 목적과 동기를 가지고 반미여론을 조장해 특정사안이 쟁점화되고 반미운동이 격화됐기 때문이다. 반미의 국내정치적 요인 중 정부 리더십은 핵심적 요인이다. 지난 10년간 반미시위가 기승을 부렸던 이유로, 반미운동으로 인한 정치적 이익을 향유할 수 있었던 金大中(김대중)·盧武鉉(노무현)..

서평 2010. 5. 26. 15:18

머스트 루브르ㆍ머스트 오르세

루브르·오르세의 시작과 끝 “파리에 오르세가 있는 것이 아니라, 오르세에 파리가 있다. 아스라한 환영 같은 모네의 색감, 뜨거운 에너지가 꿈틀거리는 고흐의 붓 터치, 생동감과 고뇌로 뒤엉킨 로댕의 조각들 속에서 파리를 만나는 곳이 오르세다.” ( 본문 중에서) 여행전문 사이트 ‘레바캉스’가 기획한 박물관·미술관 가이드 시리즈다. 4년간의 제작과정을 거쳐 출간된 책으로, 소장품에 대한 기초정보와 함께 문학적 해설을 곁들였다. 안내서는 ‘imagine(상상)’이란 章(장)으로 시작한다. 관람 대상에 대한 기존의 상식을 제쳐두고 머리를 비우라는 의미다. ‘intro(도입)’로 넘어오면 상상이 구체화된다. 박물관과 미술관의 역사와 특징을 통해 ‘icon(아이콘)’은 박물관에 대한 여러 시각을 다각적으로 보여준다..

서평 2010. 5. 26. 15:13

당신이 몰랐으면 하는 석유의 진실

“아직도 지구상에 석유는 많다” 항상 ‘석유’가 문제다. 油價(유가)의 騰落(등락)은 세계 경제지표를 춤추게 하고, 각국의 정치적 결정에 타격을 준다. 최근 몇 년간 세계 각국에서 벌어진 전쟁은 모두 ‘석유’와 복잡하게 얽혀 있었다. 세계경제의 초점이 석유에 향해 있는 이때, “석유는 아직 많다”며 석유에 대한 새로운 ‘진실’을 주장하는 책이 나와 화제다. 세계 6대 에너지 회사 ‘ENI’의 수석부회장인 저자는 “지구의 땅속엔 아직 충분한 석유가 묻혀 있다”며 “석유위기는 왜곡된 석유시장의 패권주의자들의 작품”이라고 주장한다. 석유에 대한 오해의 출발은 시장의 현실과 관찰자의 이해 사이의 ‘괴리’다. 석유산업은 비교적 간단한 변수로 움직이는데, 이런 현상이 복잡한 지표들을 거쳐 다시 단순한 언론보도로 형..

서평 2010. 5. 26.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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