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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기열이란 사람의 한국 비난 시리즈

    2011.01.24 by 김정우 기자

  • 미네르바 박대성, “나라 무너지면 제2의 안중근이 나와도 일으킬 수 없다”

    2011.01.24 by 김정우 기자

  • 박태준과 포스코 - 짧은 人生을 영원 조국에, 그리고 제철 報國에

    2011.01.24 by 김정우 기자

  • 南北 경제전쟁, 중화학공업으로 승리의 쐐기를 박다

    2011.01.24 by 김정우 기자

  • 北 사이버 공격시 15분 만에 주요시설 초토화

    2011.01.03 by 김정우 기자

  • 인터뷰/ ‘연평도 北傀도발 갤러리’ 개설한 디시인사이드 김유식 대표

    2011.01.03 by 김정우 기자

  • 北 기습 도발을 응징했던 朴定仁 장군 “신라가 대화로 삼국통일 했나”

    2011.01.03 by 김정우 기자

  • 식성으로 상대 고르고,‘찜방’에선 집단 성행위… “감성적 인권론자들이 실상을 외면한다”

    2010.11.25 by 김정우 기자

  • 일본에서 ‘일제 만행’ 가르친 한국인 교사들 - 日 중학생에 “이토 히로부미를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물으니…

    2010.11.25 by 김정우 기자

  • [단독입수] 김대중-시진핑 면담록 全文 - 박지원이 말한 시진핑의 ‘평화 훼방꾼’ 발언 없었다

    2010.11.25 by 김정우 기자

정기열이란 사람의 한국 비난 시리즈

정기열이란 사람의 한국 비난 시리즈 중국 CCTV 영어 채널 녹취 기록 베이징에 있는 주중 한국대사관 홍보기획관실에 연락했다. 홍보기획관실 관계자는 정기열씨 문제에 대해 오히려 기자에게 질문을 했다. 기획관실에서는 정기열씨에 대해 모르고 있었다. 당연히 그가 했던 얘기도 처음 듣는 얘기인 듯했다. “정기열씨가 CCTV 뉴스 채널 생방송에서 이명박 대통령을 범죄자라고 말한 건 알고 계세요?” “아, 그랬습니까?”(駐中한국대사관 관계자) ⊙ 정기열, 주한미군학살만행전민족특별조사委 사무총장, 《민족21》 편집위원 등 지내, 임수경 밀입북 사건 관여, 현재 중국 칭화대 초빙교수로 있으면서 중국 CCTV 뉴스채널에 출연해 親北反韓 발언 일삼아 ⊙ “이명박이 자신의 정치적 위기를 벗어나기 위해 南北 긴장을 조성” ..

정치·북한 2011. 1. 24. 16:07

미네르바 박대성, “나라 무너지면 제2의 안중근이 나와도 일으킬 수 없다”

[이슈] ‘미네르바 처벌’ 전기통신기본법 위헌 논란 미네르바 박대성, “나라 무너지면 제2의 안중근이 나와도 일으킬 수 없다” ⊙ 전기통신기본법 47조 1항 ‘위헌’ 결정… 인터넷 유언비어 유포 처벌 조항 사라져 ⊙ “헌재소장의 리더십 不在 아쉬워… 헌법불합치로 결정해 입법부에 기회를 줬어야” (崔大權 한동대 석좌교수) ⊙ “근거 없는 음모론 분열조장은 정신 나간 짓… 유언비어 유포의 최대 수혜자는 포털” (미네르바 朴大成) 글 : 金正友 月刊朝鮮 기자 / 朴熙錫 月刊朝鮮 기자 2010년 12월 28일 헌법재판소는 공익(公益)을 해할 목적의 허위사실 유포행위를 처벌해 온 전기통신기본법 47조 1항에 대해 “‘공익’이라는 개념이 모호해 헌법상 명확성 원칙에 위배되므로 헌법에 위반된다”고 선고했다. 2009..

사회 2011. 1. 24. 16:04

박태준과 포스코 - 짧은 人生을 영원 조국에, 그리고 제철 報國에

[기적을 일군 기업인들] 朴泰俊과 포스코 ⊙ 제철보국, 우향우 정신, 열연 비상… 朴泰俊의 신념은 곧 포항제철과 대한민국의 역사가 됐다 ⊙ 박태준의 실패는 포항제철의 실패, 포항제철의 실패는 곧 대한민국의 실패 ⊙ 80%까지 진척된 공사현장에 부실 드러나자 다음 날 다이너마이트로 현장 폭파 ⊙ 25년 대역사 준공 후 朴正熙 묘 앞에 서서 “각하, 임무 완수했습니다” 글 : 李大公 포스코교육재단 이사장 정리 : 金正友 月刊朝鮮 기자 “자네, 한 달만 여기에 올 수 있겠나.” 2006년 여름, 미국 플로리다 주(州)에 머물던 박태준(朴泰俊) 명예회장이 포항에 있던 내게 직접 전화를 걸어왔다. 나는 그날로 이구택(李龜澤) 당시 포스코 회장에게 보고하고 바로 짐을 쌌다. 평생 모신 분이기에 지극히 당연한 행동이..

경제·IT 2011. 1. 24. 16:00

南北 경제전쟁, 중화학공업으로 승리의 쐐기를 박다

[한강의 기적을 만든 사람들] 朴正熙 경제참모의 증언 ⊙ 중국, 인도 경제발전 모델의 원형은 한국의 ‘수출제일주의+공업입국’(EOI) 개방 경제 ⊙ 최종제품→중간제품→중간원료→기초원료 順 ‘피라미드型 개발전략’ 채택으로 한국型 산업혁명 완성 ⊙ ‘자력갱생ㆍ자급자족’의 주체사상 외치다 망한 북한 ⊙ ‘중화학공업 진입 마지막 버스’ 탄 한국, ‘진정한 기술강국’으로 성장 글 : 吳源哲 전 대통령 경제 제2수석비서관 정리 : 金正友 月刊朝鮮 기자 “임자! 100억 달러 수출하자면 무슨 공업을 육성해야 하지?” 1972년 5월 30일 오후, 박정희(朴正熙) 대통령이 내게 질문을 던졌다. 서재 소파에 앉은 그의 표정은 진지했다. 그는 불필요한 질문은 하지 않았다. 항상 정확한 질문을 했고, 참모들은 정확한 답을 ..

경제·IT 2011. 1. 24. 15:33

北 사이버 공격시 15분 만에 주요시설 초토화

[집중분석] 북한 사이버 도발에 또 당한다 金正友 ⊙ 北 ‘변종 스턱스넷’으로 전력·철도·공항 공격 후 지상군 투입 가능 ⊙ 보안 전문가들 “‘디도스(DDoS)’는 초보적 공격 방식… 제어시스템 악성코드 공격에 대비해야” ⊙ 美 백악관 테러담당 보좌관 “사이버공격 활용 예상 국가 1위는 북한, 2위는 중국” ⊙ 美·中 중심으로 첨단 사이버戰 경쟁 가속화, 한국軍은 보안 취약한 불법 소프트웨어 사용 ⊙ 국방부 “침해사고대응팀 24시간 운영, 北 사이버 공격 원천봉쇄 中” 2011년 ○월 ○일 저녁 7시, 중국 선양(瀋陽) 시타(西塔) 거리에 위치한 구식 빌딩 606호. 컴퓨터로 꽉 들어찬 방 안에 10여 명의 직원이 모니터를 주시하고 있다. 화면엔 한국전력과 코레일 등 한국 주요 기간산업 기관의 위성지도와..

정치·북한 2011. 1. 3. 14:06

인터뷰/ ‘연평도 北傀도발 갤러리’ 개설한 디시인사이드 김유식 대표

“현재 인터넷은 左右 대립이 이뤄지는 공간이 아니라 종북세력이 과감히 주장 펼치는 공간”⊙ 2008년 ‘김정일 死後 갤러리’, ‘촛불집회 갤러리’에 이어 최근 ‘연평도 北傀도발 갤러리’ 개설 ⊙ 국내 10위권 인터넷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 ‘親盧 사이트’에서 右派 사이트로 변신하나 ⊙ “미친개에게 준 고깃덩어리, 새끼강아지가 3대째 물고 있다” 김정우 월간조선 기자 (hgu@chosun.com) “저는 애국청년이고 싶습니다. 빨갱이는 싫거든요.” 2010년 10월 1일에 만난 김유식(金裕植) 대표는 문득 ‘빨갱이’ 이야기부터 꺼냈다. 국군의날에 로고나 타이틀을 바꾼 포털이 하나도 없다는 이유였다. 그가 운영하는 커뮤니티 사이트 ‘디시인사이드(www.dcinside.com)’는 “위대한 우리 국군 만세”란..

인터뷰 2011. 1. 3. 13:59

北 기습 도발을 응징했던 朴定仁 장군 “신라가 대화로 삼국통일 했나”

⊙ 백골 사단장 시절 北 기습사격 도발에 사단 포병 포 사격 명령… 敵 병사 30여 명 사망 ⊙ 귀순 북한군, “포격 이후 백골부대는 치가 떨리고 악랄한, 인민군이 가장 겁내는 부대로 알려져” ⊙ 사단장 취임 직후 ‘백골’ 구호 부활 명령, “총검술도 평양 방향, 오줌도 북쪽으로 싸라” ⊙ “北傀는 막가파 살인집단… 우리 아들들이 죽었는데 왜 때리지 못하는가” 金正友 “전부 정신머리를 포로 갈겨 버려야 해!” 연평도 포격과 관련해 인터뷰를 하겠다고 하자 수화기 너머 쩌렁쩌렁한 고함이 들렸다. 갈겨 버릴 대상을 굳이 언급하지 않았지만, 안보 불감증에 걸린 국가 리더십을 뜻하는 게 분명했다. 보통 사람이라면 무례하다 하겠지만, 그는 그렇게 말할 자격이 충분히 있었다. 북한군의 사격 도발을 포격으로 응징한 백..

인터뷰 2011. 1. 3. 13:53

식성으로 상대 고르고,‘찜방’에선 집단 성행위… “감성적 인권론자들이 실상을 외면한다”

‘동성애자 양심고백’ 신문광고 게재한 김정현씨 최초 인터뷰 ⊙ 신문 전면 광고 통해 동성애 실체와 성병 실태 폭로 ⊙ “‘뚱, 베어, 스탠, 중년’ 등으로 식성 분류, 때짜(男)와 마짜(女)로 性역할 분담, 찜방에선 하루 수차례 性관계” ⊙ “책 보고 동성애 공부한 인권론자들이 철학과 역사 들먹이며 토론하는 것 보면 역겹다” ⊙ “동성애차별금지법은 ‘동성애자들의 치료받을 수 있는 권리’ 무시한 反인권법안” ⊙ 광고 본 동성애자들 “성적 소수자들의 20여 년 인권운동 역사를 호도하고 먹칠하는 글”이라며 반박 지난 11월 10일, 에 특이한 전면광고가 실렸다. “동성애자들이 말해 주지 않는 ‘동성애에 대한 비밀’”이란 제목의 ‘양심고백’ 광고다. 대통령, 법무장관, 헌법재판소 재판관, SBS 회장 등에게 보..

사회 2010. 11. 25. 14:58

일본에서 ‘일제 만행’ 가르친 한국인 교사들 - 日 중학생에 “이토 히로부미를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물으니…

⊙ 日 학생들, 강제병합·식민지배 등 역사엔 무관심… 한국 가수, 음식, 드라마엔 열광 ⊙ 보아·불고기 사진에 들떴다가 위안부·창씨개명·학도병 설명에 숙연해진 수업 분위기 ⊙ 日 고교생, “상처를 준 나라와 받은 나라는 서로 망각의 속도가 다르다는 것 깨달아… 한국에 무척 미안하다” ⊙ 동북아역사재단 주최로 韓ㆍ中ㆍ日 역사교사 20명 교환 방문 수업… ‘제대로 된’ 한국史 전파 이 사진이 뭘 뜻하는지 아시나요. 어린 학생들이 황국신민서사(皇國臣民誓詞)를 암송하는 장면입니다. ‘우리는 대일본제국의 신민입니다’란 말로 시작하죠. 못하면 엄벌에 처해졌습니다. 여러분, 혹시 1930년대 당시 일본에서도 이걸 했었나요?” 한국인 역사교사 김성진(金聖鎭)씨의 질문에 일본 중학생들은 쉽게 대답하지 못했다. 수업 초반..

국제 2010. 11. 25. 14:53

[단독입수] 김대중-시진핑 면담록 全文 - 박지원이 말한 시진핑의 ‘평화 훼방꾼’ 발언 없었다

⊙ 면담록 총 분량 약 6200자… 통역 시간 감안하면 속기록과 거의 다름 없어 ⊙ DJ “오바마 이전 미국의 단독주의, 善惡 양분법적 사고·행태로 국제사회 어지러워져” 발언 ⊙ ‘훼방꾼’은 박지원 자신이 국내에서 여러 차례 했던 말 ⊙ 박지원 “김정일이 북한 인사 중 가장 친한(親韓)·친미(親美) 인사” 2009년 5월 5일, 김대중(金大中) 전(前) 대통령이 중국 베이징(北京) 인민대회당에서 시진핑(習近平) 국가부주석과 만났다. 김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李姬鎬) 여사, 민주당 박지원(朴智元) 의원, 양원창(楊文昌) 중국인민외교학회 회장 등이 배석한 가운데 두 사람은 한·중(韓中) 양국관계, 북핵(北核) 6자회담 등에 대해 논의했다. “6자회담은 반드시 성공하고 북핵 문제도 해결될 것으로 확신한다”..

정치·북한 2010. 11. 25.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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