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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현희를 가짜로 모는 사람들 - ‘김현희의 편지’ 공개 후 ‘남북한 정부 공동조사’ 주장하기 시작

    2011.08.16 by 김정우 기자

  • 동해를 '조선해'로 표기한 일본 古지도 "일본해가 아니라 조선해였다"

    2011.08.15 by 김정우 기자

  • 오세훈의 편지와 김상곤의 편지

    2011.08.15 by 김정우 기자

  • 6·25 납북희생자 기억의 날 "그들이 대한민국을 함께 세웠습니다"

    2011.07.27 by 김정우 기자

  • “김정은 특별지시로 납북자들 평원으로 비밀이송… 다구치는 위독”

    2011.07.26 by 김정우 기자

  • 김현희 “北 공작원 되자 담뱃재로 얼굴 점까지 빼버렸다”

    2011.07.26 by 김정우 기자

  • [재계정보] ‘호남 재벌’ 금호아시아나그룹의 성장과 몰락 - 3년도 못 간 ‘500년 영속기업’의 꿈

    2011.07.26 by 김정우 기자

  • [인터뷰] 無다이옥신 구운 소금 개발한 朴海植 사장 “소금도 이젠 건강기능식품”

    2011.07.26 by 김정우 기자

  • 엘리베이터걸이 광고社 CEO가 되기까지 - 윤현정 휴크리에이티브 대표

    2011.07.25 by 김정우 기자

  • [기자수첩] “4G는 또 뭔가?”

    2011.07.25 by 김정우 기자

김현희를 가짜로 모는 사람들 - ‘김현희의 편지’ 공개 후 ‘남북한 정부 공동조사’ 주장하기 시작

김현희를 가짜로 모는 사람들 ‘김현희의 편지’ 공개 후 ‘남북한 정부 공동조사’ 주장하기 시작 학생운동 출신 운동가·천주교 단체들이 “KAL 858기 폭파사건이 조작됐다, 김현희는 가짜다”라며 의혹제기 주도 김정우 월간조선 기자 (hgu@chosun.com) “앞으로 제가 부정한 국가기관과 공영기관, 시민종교단체들과 맞서 투쟁해야만 할 운명에 처해질 것 같습니다. 親北(친북) 성향의 정부가 물러가고 實用(실용)의 정부가 들어섰지만, 저 혼자 그들을 대처하기에는 너무나 역부족입니다. 인내하면서 살아온 5년이 헛되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KAL기 폭파사건의 주인공 金賢姬(김현희)씨가 2008년 10월 李東馥(이동복) 교수에게 보낸 편지 말미에 적힌 내용이다. 편지는 MBC·SBS 등 방송제작진들이 그의 ..

정치·북한 2011. 8. 16. 10:45

동해를 '조선해'로 표기한 일본 古지도 "일본해가 아니라 조선해였다"

동해를 '조선해'로 표기한 일본 古지도 "日本海가 아니라 朝鮮海였다" 김정우 월간조선 기자 (hgu@chosun.com) 사진 : 李相泰 국제문화대학원대학 교수 제공 동해(東海)를 ‘조선해(朝鮮海)’로 표기한 일본 고(古)지도가 무더기로 공개됐다. 국제문화대학원대학의 이상태(李相泰) 석좌교수(前 국사편찬위원회 사료조사실장)가 《월간조선》을 통해 공개한 지도 10여 편은 모두 동해를 ‘일본해’ 대신 ‘조선해’로 명시했다. ‘조선해’ 표기 일본 지도는 1794년 가쓰라가와 호슈(桂川甫周)가 제작한 (亞細亞全圖), 1809년 다카하시 가케야스(高橋景保)의 (日本邊界略圖) 등 모두 30여 편이 발굴됐다. ‘일본해’란 말이 일본 지도에 처음 등장하는 때는 보다 8년 늦은 1802년의 일이다. 19세기 전까진 일본..

정치·북한 2011. 8. 15. 18:29

오세훈의 편지와 김상곤의 편지

김상곤 경기도교육감의 편지와 오세훈 서울 시장의 편지. 판단은 알아서. 1. 김상곤 경기도교육감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보낸 공개 편지. 존경하는 오세훈 시장님! 경기도교육감 김상곤입니다. 시장님께서 결국 무상급식 주민투표 발의를 강행하셨다는 소식을 들으며 착잡하고 서글픈 심정으로 몇 마디 외람된 말씀을 드리는 것을 양해하여 주십시오. 무상급식을 통한 보편적 복지 실현을 앞서 주장한 사람으로서, 이 사안이 단순히 서울의 무상급식 문제만이 아닌, 우리 모두가 풀어야할 숙제라는 생각으로 드리는 말씀이오니 부디 남의 잔치에 배 놔라 감 놔라 한다는 참견으로 여기지는 말아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시장님! 저는 솔직히 시장님의 무상급식 주민투표 발의가, 말 그대로 '주민의 뜻'을 묻는 행정절차가 아니라, 우리 아이들..

정치·북한 2011. 8. 15. 16:36

6·25 납북희생자 기억의 날 "그들이 대한민국을 함께 세웠습니다"

6·25 납북희생자 기억의 날 "그들이 대한민국을 함께 세웠습니다" "납치·연좌제·망각 3중범죄의 피해자… 그들이 대한민국을 함께 세웠습니다." 제2회 '6·25납북희생자 기억의 날'이 27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6•25전쟁납북인사가족협의회(가족회) 주최로 열렸다. KBS 김동건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엔 납북자 가족을 비롯해 김태훈 북한인권특별위원회 위원장, 김천식 통일부 정책실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미일 가족회 이사장은 "(납북은) 오늘을 사는 우리 모두가 감당해야 할 역사적 책무"라며 "오늘의 번영을 이룬 대한민국이 납북피해의 진실을 밝히고 해결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현병철 국가인권위 위원장은 격려사를 통해 "문명사회에서 납치는 가장 극악한 반인륜..

정치·북한 2011. 7. 27. 14:43

“김정은 특별지시로 납북자들 평원으로 비밀이송… 다구치는 위독”

[추적] 北, 韓·日 납치자들 집단이주시켜 “김정은 특별지시로 납북자들 평원으로 비밀이송… 다구치는 위독” ⊙ “평양 각지에 흩어져 있던 韓·日 납북자 및 가족 대부분 평남 평원의 특별구역으로 집결” ⊙ “김정은 산하 외국인특별관리조가 주도… 현재 완전통제” ⊙ “다구치 야에코는 중앙당간부병원에 입원치료… 현재 위독” ⊙ “北, 對南·對日 협상에 이용하기 위해 北送 재일교포·납북자·국군포로 대상 특별강습 中” ⊙ “1969년 KAL기 납치자 등은 간첩 이남화 교육 교관으로 활동” 김정우 월간조선 기자 (hgu@chosun.com) 평양 만경대구역과 용성구역 등에 살던 한국과 일본의 납북자 중 대다수가 평양 순안구역 인근 특수 지역으로 강제 이송돼 김정은의 특별관리를 받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최성용(..

정치·북한 2011. 7. 26. 11:45

김현희 “北 공작원 되자 담뱃재로 얼굴 점까지 빼버렸다”

[역사의 현장] ‘金正日의 아킬레스腱’ 3人의 결정적 증언 김현희 “北 공작원 되자 담뱃재로 얼굴 점까지 빼버렸다” ⊙ 좌파세력의 ‘김현희 가짜’ 의혹 해소한 39년 전 사진… 거짓에 대한 사과는 없었다 ⊙ 하기와라, “북한에 죽을 수 있다”며 공개 거부한 요미우리 기자 1년간 설득 ⊙ 北 매체들, 南 대표단의 ‘억지’ 혁명박물관 방문에 ‘사회주의적 사실주의’ 근거해 “감격해 울었다”고 허위보도 김정우 월간조선 기자 (hgu@chosun.com) KAL 858기 폭파범, 남북조절위원회 남측 대변인, 일본 공산당 기관지 평양 특파원. 1972년 우연한 스침 한 번으로 세 사람의 연(緣)은 영영 끝날 수 있었다. 그러나 테러와 왜곡으로 흘러간 역사의 수레바퀴는 그들의 인연을 끈질기게 옭아맸다. 그 기구한 운..

정치·북한 2011. 7. 26. 11:40

[재계정보] ‘호남 재벌’ 금호아시아나그룹의 성장과 몰락 - 3년도 못 간 ‘500년 영속기업’의 꿈

[재계정보] ‘호남 재벌’ 금호아시아나그룹의 성장과 몰락 3년도 못 간 ‘500년 영속기업’의 꿈 ⊙ 창업주 朴仁天, 美 중고 택시 2대로 시작해 타이어·버스 등 사업 확대… 호남 대표 재벌로 성장 ⊙ 아시아나항공 사업권 획득 때부터 ‘특혜 논란’… 무리한 대우건설 인수가 결국 ‘족쇄’ ⊙ 계열분리로 독립하려는 弟 박찬구 회장, 속도조절 하는 兄 박삼구 회장 김정우 월간조선 기자 (hgu@chosun.com) 2008년 4월 7일 금호아시아나 본사 강당. 박삼구(朴三求)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은 밝은 표정으로 기자 간담회에 참석했다. 회사 창립 62주년 행사 자리였다. “숙원사업인 대한통운을 인수했습니다. 그룹 계열사 주가(株價)가 10만원까지 갈 겁니다. 앞으로 안정과 성장을 통해 500년 영속기업으로 ..

경제·IT 2011. 7. 26. 11:35

[인터뷰] 無다이옥신 구운 소금 개발한 朴海植 사장 “소금도 이젠 건강기능식품”

[인터뷰] 無다이옥신 구운 소금 개발한 朴海植 사장 “소금도 이젠 건강기능식품” ⊙ 과열증기 기술로 ‘타지 않는’ 구운 소금 생산… 다이옥신 검출 ‘0’ ⊙ 1998년 IMF와 2008년 금융위기에 두 번 망하자 30년 건축 인생 접고 소금 사업 도전 ⊙ 농업高에서 우연히 발견한 축산폐기물 시스템 활용해 독창적 기술 개발 김정우 월간조선 기자 (hgu@chosun.com) 2008년 9월 15일, 세계 4위 투자은행 리먼브러더스가 파산보호 신청을 했다. 미국 서브프라임 모기지(비우량 주택담보대출) 부실의 여파가 미국은 물론 전 세계 금융시장을 뒤흔들기 시작했다. 대한민국 경기도의 용인시에서 8년째 물류·건설 사업을 해 온 박해식(朴海植) 삼정개발 사장에게도 위기의 여파(餘波)가 강하게 밀어닥쳤다. 그는 ..

인터뷰 2011. 7. 26. 11:28

엘리베이터걸이 광고社 CEO가 되기까지 - 윤현정 휴크리에이티브 대표

처녀 CEO의 모델 - 윤현정 휴크리에이티브 대표 엘리베이터걸이 광고社 CEO가 되기까지 ⊙ TV광고, 브랜드 컨설팅, 전시기획 등 성공… 스마트폰 앱 시장에 도전장 ⊙ IMF 때 父母 사업 실패로 보충수업비 3만원도 못 내… 일찍 시작한 CEO의 꿈 ⊙ “워키토키 무료 메신저로 전 세계인의 마음 사로잡겠다” 김정우 월간조선 기자 (hgu@chosun.com) 취재지원 : 서은내 월간조선 인턴기자 2001년 7월 초, 대학 신입생 윤현정(尹賢貞)씨의 발걸음은 경기도 용인의 한 대형마트로 향했다. 신용카드 모집 아르바이트를 위해서다. 친구들은 해외 배낭여행을 떠나거나 학교 도서관에서 취업 준비를 했지만, 윤씨에겐 모두 사치였다. 고교생이던 1998년, IMF 사태로 부모가 사업을 접으면서 윤씨의 대학 진학..

인터뷰 2011. 7. 25. 19:00

[기자수첩] “4G는 또 뭔가?”

‘4G’란 게 등장했다. “3G 본 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웬 4G냐”며 버거워하는 이가 꽤 많다. 스마트폰의 등장 후 ‘3G’를 비롯한 ‘SNS’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앱스토어’ ‘안드로이드’ 등 신조어의 파도가 생활 속 깊이 파고들었다. IT 용어 따위 몰라도 살 수 있던 ‘아날로그 시대’와 달리, 모르는 게 곧 죄가 되는 현실이다. ‘QR코드’를 보고 “요즘 광고판엔 왜 괴상한 바둑판 모자이크를 그려 놓느냐”고 묻는다면 ‘구세대 어르신’으로 낙인 찍힌다. ‘꿈의 이동통신’이라 불리는 4G란 게 그다지 반갑지 않은 이유다. 개념을 쉽게 정리해 봤다. 4G를 이해하려면 1G부터 알아야 한다. ‘G’는 영어단어 ‘Generation(세대)’의 약자다. 1세대는 이동통신이 처음 등장했을..

경제·IT 2011. 7. 25.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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