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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납북자 21명 평양에 살고 있다 - 평양 거주 단독 확인

    2011.11.02 by 김정우 기자

  • “핵심정보 유출은 정권붕괴 임박한 것” 박선영 의원 “송환촉구 결의안 제출”

    2011.11.02 by 김정우 기자

  • 북한 독침테러 사건의 전모 - 박상학뿐 아니라, 김성민·이민복도 노렸다

    2011.10.19 by 김정우 기자

  • 위암 장지연 서훈취소의 전말 - 확인된 보훈처 심사위원 6명 中 5명이 민족문제硏 《친일人名사전》 편찬위원

    2011.09.26 by 김정우 기자

  • 왕재산 간첩단 총책 "출소하면 국가유공자 될 것" 호언장담

    2011.09.19 by 김정우 기자

  • 김유식 대표 월간조선 기고문 ‘新보수 네티즌’의 등장 - 인터넷은 北進 중

    2011.08.23 by 김정우 기자

  • 北인권법•역사교과서 방치하고 포퓰리즘에 동참한 한나라당

    2011.08.22 by 김정우 기자

  • 로버트 박과 함께 한 하루 "그는 기도와 성경에 '중독'된 사람"

    2011.08.19 by 김정우 기자

  • 로버트 박 월간조선 기고문 - 북한, 인권 위기를 넘어서

    2011.08.19 by 김정우 기자

  • “엄마 옛날 이름이 김현희였어?” - 김현희씨의 12년 만의 서울 나들이

    2011.08.16 by 김정우 기자

납북자 21명 평양에 살고 있다 - 평양 거주 단독 확인

납북자 21명 평양에 살고 있다 국정원 2006년 “北에 생존” → 북한 당국 “생존 확인 불가” → 北 당국이 작성한 주간조선 입수 자료서 평양 거주 확인 납북 고교생 이명우·이민교·최승민·홍건표 납북 어부 강병일·권용만·김명회·노성호·문경식·이광원·신태용·장진구·조규영·조석원 유럽서 납치 유성근 가족과 고상문 KAL기 피랍 성경희·정경숙·최석만 6·25 전후 납북된 505명 중 21명 평양 거주 확인 대부분 북한서 결혼… 16명은 노동당 가입 북한 당국 “납북자 없다” 주장 거짓 드러나 “내 가족 살아있냐” 확인요청 주간조선에 쇄도 김대현·김경민 기자 김정우 월간조선 기자 (hgu@chosun.com) 박용현·김윤집 인턴기자 주간조선은 북한 당국이 작성한 만 17세 이상 평양시민 신상자료를 단독 입수..

정치·북한 2011. 11. 2. 14:30

“핵심정보 유출은 정권붕괴 임박한 것” 박선영 의원 “송환촉구 결의안 제출”

납북의 역사와 신상자료 입수 의미 “핵심정보 유출은 정권붕괴 임박한 것” 박선영 의원 “송환촉구 결의안 제출” 김정우 월간조선 기자 (hgu@chosun.com) “납북자 문제는 인권 문제입니다. 일본인 납북자 수는 한국에 비하면 정말 얼마 되지 않는 수준인데도 저렇게 정성을 들이고 있죠. 온 정부와 국민이 나서서 끝까지 구해내려고 합니다. 미국의 클린턴 전 대통령이 자국민 2명(로라 링·유나 리 기자)을 구하기 위해 직접 북한까지 갔잖아요. 이런 두 국가의 태도에서 진정한 선진국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됩니다.” KAL858기 폭파범 김현희씨가 2010년 7월 월간조선과의 인터뷰에서 토로한 내용 중 일부다. 현재 일본의 확인된 납북자 수는 19명. 한국은 6·25전쟁 때 8만여명, 휴전 후 500명 이상이..

정치·북한 2011. 11. 2. 14:29

북한 독침테러 사건의 전모 - 박상학뿐 아니라, 김성민·이민복도 노렸다

[사건추적] 북한 독침테러 사건의 전모 박상학뿐 아니라, 김성민·이민복도 노렸다 ⊙ 탈북자 단체 간부로 활동하며 10년여 위장… 정찰총국 지령 수령 후 “배신자에 대한 강력한 경고” ⊙ 공작금 1277만원 받아 대포폰과 베트남 도피 항공권 등 구입… 범행 전 시체유기 장소 답사까지 마쳐 ⊙ 감시망 피하기 위해 수ㆍ발신 흔적 없이 ‘임시우편함’에 메시지 남기는 ‘사이버 드보크’ 기술 활용 ⊙ 국정원 수사관, 맨주먹으로 차창유리 깨부수고 범인 체포한 사연 ⊙ “김정일은 내게 ‘악마의 독침’을 날리려다 실패했지만, 나는 김정일을 향한 ‘진실의 독침’(대북전단)을 오늘도 날린다”(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 김정우 월간조선 기자 (hgu@chosun.com) 지난 9월 3일 오후 4시10분. 탈북자 안모(54..

정치·북한 2011. 10. 19. 10:11

위암 장지연 서훈취소의 전말 - 확인된 보훈처 심사위원 6명 中 5명이 민족문제硏 《친일人名사전》 편찬위원

위암 장지연 서훈취소의 전말 확인된 보훈처 심사위원 6명 中 5명이 민족문제硏 《친일人名사전》 편찬위원 ⊙ 보훈처, 《월간조선》의 7차례 정보공개 청구에 서훈취소심사委 위원 명단 非공개 고수 ⊙ MB정부가 좌파 민족문제연구소 주장을 그대로 받아들여 ⊙ 서훈취소심사委 개최 직전 민족문제연구소와 공문 주고받은 국가보훈처, “서훈취소 관련 공문 접수한 사실 없다” ⊙ 국가보훈처 “《친일인명사전》 편찬에 각 분야 전공 연구자 230여명 참여… 그대로 인용한 것은 아니다” ⊙ “결과적으로 민족문제연구소가 시작부터 끝까지 주도… MB정부는 그대로 인정” (이종석 위암장지연선생기념사업회 회장) ⊙ “친일ㆍ반민족규명委에서 논란된 자체가 親日행위와 무관치 않음을 의미” (이만열 숙명여대 명예교수) 김정우 월간조선 기자 ..

사회 2011. 9. 26. 10:54

왕재산 간첩단 총책 "출소하면 국가유공자 될 것" 호언장담

[뉴스추적] 北 225국 지령 ‘왕재산 간첩단’ 사건 조사 뒷이야기 ⊙ 민변 변호 후 태도 바꿔 조사ㆍ참관 거부, 인권委 제소, 묵비권 행사 등 조사불응 ⊙ 수사관에겐 “검찰에 가면 한마디도 안 할 자신 있다”, 면회 온 가족에겐 “별것 아니니 내년쯤 나갈 것” ⊙ 인천지역책 임모씨, 아버지는 6ㆍ25 참전 상이용사, 아들은 간첩 혐의 구속 ⊙ 민혁당 사건 후 12년 만에 적발한 20년 장기 암약 지하당 反국가단체 김정우 월간조선 기자 (hgu@chosun.com) 북한 노동당 225국의 지령을 받고 지하당 ‘왕재산’을 구축해 간첩행위를 한 혐의로 구속된 총책 김모(48)씨 등 관련자 5명이 조사에 참관하는 것을 거부하거나 묵비권을 행사하는 등 수사에 제대로 응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총책 김씨..

정치·북한 2011. 9. 19. 11:22

김유식 대표 월간조선 기고문 ‘新보수 네티즌’의 등장 - 인터넷은 北進 중

‘新보수 네티즌’의 등장 인터넷은 北進 중 ⊙ PC통신으로 힘 키운 전교조 세대가 초기 인터넷 문화 장악… 이념투쟁 도구로 이용해 ⊙ 감성적 호소와 ‘떼거리’ 문화 선점해 보수논객 공격 ⊙ “마지막까지 싸우는 놈이 이기는” 인터넷 특성상 안정된 직장· 바쁜 일상의 보수파는 자리 잡기 어려워 ⊙ ‘햇볕정책의 실패’ 목격한 젊은 ‘新보수 네티즌’의 등장으로 새 질서 형성 김유식 디시인사이드 대표 이제는 한여름 대학 도서관을 찾아 땀 흘리며 논문 색인을 검색하지 않아도, 책상에서 마우스 클릭만으로 전 세계에 흩어진 수많은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다. 과거 출판물로는 금기시됐던 각종 정보가 언제부턴가 인터넷을 통해 판도라 상자처럼 열려 쏟아져 나온다. 지식인과 전문인의 전유물이었던 정보를 누구나 손쉽게 접하다 ..

경제·IT 2011. 8. 23. 13:01

北인권법•역사교과서 방치하고 포퓰리즘에 동참한 한나라당

보수의 정체성 위기를 논하다 "北인권법•역사교과서 방치하고 포퓰리즘에 동참한 한나라당" 김정우 월간조선 기자 (hgu@chosun.com) "중국집에서 스파게티를 파는 꼴." 지난 22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보수의 정체성 위기를 논하다" 토론회에서 보수의 정체성에 대한 강도 높은 우려와 비판이 제기됐다. 지지율에 목멘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에 대해 박효종 서울대 윤리교육과 교수는 "21세기 한국사회는 '무상'과 '반값'으로 특정한 보편적 공공복지 담론이 왕성한 가운데 보수정치인들은 쩔쩔매고 있다"며 "포퓰리즘으로 가는 순간 보수세력은 정체성도 잃고 선거승리도 잃을 것"이라고 했다. 박 교수는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을 보면 어린이 구박, 어른 공경, 동물 학대 등 주위 사람의 비판에 결..

정치·북한 2011. 8. 22. 15:49

로버트 박과 함께 한 하루 "그는 기도와 성경에 '중독'된 사람"

국가인권위원장과 로버트 박의 대화 “헌법상 在中 탈북자는 한국민… 외교적 보호해야” ⊙ 겨울옷 입은 채 거처 없이 떠돌며 북한 실태 고발… 1년 반 동안 고문 후유증에 시달려 ⊙ “우리는 집단학살 협약에 따라 사상 최악의 인권유린을 즉시 중단시켜야 할 역사적 책임이 있다” (로버트 박) ⊙ “북한 인권침해 사례 수집 中… 국제사회 공조 통해 전 세계에 알릴 것” (김태훈 북한인권특별위원회 위원장) 김정우 월간조선 기자 (hgu@chosun.com) 그는 대통령을 만나고 싶어했다. 어렵다고 하자, 북한 인권에 대한 총책임자가 누구냐고 되물었다. 총리나 장관 등이 있지만, 구조상 국가인권위원회가 적합하다고 답했다. 그는 인권위원장을 만나야겠다고 했다. 지난 7월 초, 로버트 박과의 갑작스런 통화는 그렇게 끝..

정치·북한 2011. 8. 19. 12:52

로버트 박 월간조선 기고문 - 북한, 인권 위기를 넘어서

북한, 인권 위기를 넘어서 North Korea: More Than a Human Rights Crisis 로버트 박 위성사진을 보면, 지난 10년 세계 강대국들이 국제법상에 적시된 의무를 방기(放棄)하는 동안 북한 정치범 수용소는 크게 확대됐음을 알 수 있다. ‘집단학살 방지와 처벌에 관한 협약’에 명시된 범죄 구성 행위들이 김정일(金正日) 정권에 의해 종교인, 반동세력 및 그들의 일가(一家)에 무자비하고 조직적으로 자행되고 있다. 북한 정치범 수용소의 유린 실태는 노예 노동, 조직적 기아(飢餓)와 고문, 강간, 강제낙태, 생체실험과 화학무기 실험, 가스실, 공개처형을 포함한다. 400만명이 넘는 주민을 아사시킨 ‘정부 주도의 기아’는 1932년 김일성(金日成)의 멘토인 스탈린(Stalin)에 의해 자..

정치·북한 2011. 8. 19. 12:51

“엄마 옛날 이름이 김현희였어?” - 김현희씨의 12년 만의 서울 나들이

김현희씨의 12년 만의 서울 나들이 “엄마 옛날 이름이 김현희였어?” 두 아이의 학부모가 된 김현희씨가 말하는 ‘나의 남편, 나의 아이들, 나의 생활’ ⊙ “성형수술한 적 없고 남편이 없었다면 이 고통 견디기 어려웠을 것” ⊙ 알아보는 사람은 별로 없고 억양 때문에 연변에서 온 사람인 줄 알아 ⊙ 아이들이 사춘기가 되면 자신에 대한 이야기를 해줄 것 ⊙ 학부모 입장으로 학교를 찾아갈 수 없는 처지라 아이들에게 늘 미안 ⊙ 20대에 결혼했다면 외모를 보고 남편감을 골랐겠지만… 김성동 월간조선 기자 (ksdhan@chosun.com) 김정우 월간조선 기자 (hgu@chosun.com) 지난 4월 23일 오후 月刊朝鮮 사무실로 손님이 찾아왔다. 金賢姬(김현희)씨. 그녀는 1997년 결혼과 함께 世人(세인)의 ..

정치·북한 2011. 8. 16.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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