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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계로 보는 세상 / 하루 1361명 출생, 절반이 수도권에서 태어나

    2010.05.26 by 김정우 기자

  • 통계로 보는 자살萬象

    2010.05.26 by 김정우 기자

  • 인터뷰 / 姜基甲 민주노동당 원내대표

    2010.05.26 by 김정우 기자

  • 동행취재 / 스리랑카 불교 유적지 순례기

    2010.05.26 by 김정우 기자

  • 2박3일 동행취재 / 육군 이기자부대 혹한기 훈련

    2010.05.26 by 김정우 기자

  • 현장 취재 / 東京都는 이렇게 노숙자 문제 해결에 성공했다!

    2010.05.26 by 김정우 기자

  • 32년 공직생활 접고 베트남 금융현장에 홀로 뛰어든 金東煥 골든브릿지 부회장

    2010.05.26 by 김정우 기자

  • 아시아올림픽평의회 조정관 李炫姃씨

    2010.05.26 by 김정우 기자

  • 철학서적「앞으로의 삶」번역한 탤런트 윤동환 씨

    2010.05.26 by 김정우 기자

  • 로버트 박, 入北 5개월 전 중국 현지에서 사전 점검 마쳤다

    2010.03.10 by 김정우 기자

통계로 보는 세상 / 하루 1361명 출생, 절반이 수도권에서 태어나

통계청이 최근 발표한 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서 태어난 아이는 총 49만6710명으로 2006년 45만1514명에 비해 4만5196명이 증가했다. 이 수치는 하루 평균 1361명, 1분에 한 명꼴로 태어난 셈이다. 통계청은 3차 베이비붐의 효과로 출생아 수가 2년 연속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출산율도 동시에 증가했다. 가임 여성 1명당 출산율을 나타내는 합계출산율이 1.26을 기록, 2006년 1.13보다 0.13포인트 증가했다. 하지만 미국(2.10), 일본(1.34), 프랑스(1.96) 등 OECD 주요국과 비교하면 여전히 낮은 수준이다. 30대 출산이 꾸준히 증가하는 것도 눈여겨볼 만한 대목이다. 연령별 출생 구성비를 살펴보면, 30~34세가 20만7300명으로 가장 많았고, 25~29세가 18만78..

기타 2010. 5. 26. 15:07

통계로 보는 자살萬象

하루 평균 960명 자살 시도, 이 중 30명 사망 우리나라에서 1년에 사망하는 사람은 24만 3934명(2006년 통계청 기준)이고, 이 중 14%인 1만 688명이 자살 사망자다. 전체 사망 원인 중 7위로, 10년 전인 1996년보다 2계단 상승했다. 현재 한국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자살 증가율 1위다. 20~30대의 사망 원인 1위가 자살이다. 통계에 의하면 매일 평균 960명이 자살을 시도하고, 이 중 30명이 사망한다. 평균 48분에 1명꼴이다. 연세대 南潤榮(남윤영) 교수의 연구에 따르면 2000년부터 5년간 한국에서 이용된 자살 방법은 絞殺(교살), 농약 복용, 추락, 기타 약물 복용 순이다. 자살자 중 상당수(60%)가 우울증을 경험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자살은 봄(5월..

기타 2010. 5. 26. 15:06

인터뷰 / 姜基甲 민주노동당 원내대표

“李대통령은 人的쇄신보다 전면재협상으로 美 쇠고기 문제 해결해야” “독립운동, 4ㆍ19 혁명, 6ㆍ10 항쟁…, 이번 촛불문화제, 모두 국민의 혼과 위대한 저력이 이어져 온 결과” “재협상을 먼저 선언한 후, 사태를 이렇게까지 몰고 온 책임자들이 사퇴해야 합니다. 사태를 해결하지 않고 사퇴로 무마하려는 것은 또 다른 기만책입니다.” 姜基甲 ⊙ 1953년 경남 사천 출생. ⊙ 사천농업고등학교 졸업. ⊙ 사천시 농민회장, 전국농민회총연맹 부의장, 한국가톨릭농민회 감사, 국회 농림해양수산위원회 위원 등 역임. ⊙ 17대·18대 국회의원. (월간조선 2008년 7월호 4당 원내대표 연쇄 인터뷰 기사 - 기사 全文 보기) 민주노동당 姜基甲(강기갑·55) 원내대표 측에 몇 차례 인터뷰를 제안했는데 담당 비서관은 “..

인터뷰 2010. 5. 26. 15:05

동행취재 / 스리랑카 불교 유적지 순례기

쓰나미와 지옥같은 內戰… 그 너머에서 붓다의 미소와 만나다 『1만5000명 이주노동자 도운 석왕사와 한국 정부에 감사』 (라자파크세 스리랑카 대통령) 내전의 한복판 밤 11시, 열대지역 특유의 짙은 향기가 공항 문을 나선 우리를 반겼다. 한국 시각은 이미 하루를 넘겨 새벽 2시30분. 대여섯 시간이면 도착할 줄 알았는데 16시간 동안 비행기를 두 번 갈아타야 했다. 공항에서부터 경비가 삼엄했다. 시내 곳곳에서 총을 든 군인들을 쉽게 볼 수 있었다. 싱가포르 공항에서 우연히 만나 함께 동행한 현지인에게 이유를 물었더니 『열흘 전 수도 콜롬보에서 자살폭탄 테러로 장관이 사망했다』고 한다. 그는 『지금도 섬 북동부 지역에서는 정부군과 게릴라들의 교전으로 매일 수십 명의 사상자가 발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

국제 2010. 5. 26. 15:02

2박3일 동행취재 / 육군 이기자부대 혹한기 훈련

체감온도 영하 30℃… 實戰같이 뜨겁게 전투수행능력 점검 『훈련이란 단어는 사치, 주어진 모든 임무가 곧 실전』(李東熙 연대장) 영하 15℃에서 맛본「더위」 『탕! 탕!』 지난 1월14일 오후 8시35분, 위병소 부근에서 2발의 총성이 울렸다. 『특작부대 출현! 수색 1조는 좌측 능선, 3조는 우측 능선으로 침투! 2조는 정면으로 공격한다!』 소대장 金賢宇(김현우·25) 소위의 명령이 떨어졌다. 대기하던 21명의 기동타격대원들이 칠흑같이 어두운 언덕 위로 달려간다. 모두 일곱 겹을 껴입어서일까, 동작이 왠지 부자연스럽다. 『엎드려!』 부소대장 朴泰豪(박태호·26) 하사가 수색 1조 대원들에게 속삭인다. 대원들 모두 동시에 몸을 낮췄다. 눈밭에 엎드린다는 게 이런 기분일까. 옷을 껴입은 채 달려서인지 몸에..

정치·북한 2010. 5. 26. 14:55

현장 취재 / 東京都는 이렇게 노숙자 문제 해결에 성공했다!

[서울] 한국의 관문 서울역 노숙자가 점령… 매일밤 300여 명 진을 쳐 『1평당 1人 기준으로 예산 지원, 노숙인 인권은 생각 밖』 (서울 상담보호센터 사회복지사) [도쿄] 홈리스 천국 우에노 공원 등 노숙자 사라져… 통제·지원책 병행 결과 『노숙자 주택임대에 970억원 지원(2007년), 자립 후 애프터서비스까지 생각한다』 (야마다 아키히코 자립지원센터 소장) 밤 11시 서울역 대합실 『아저씨, 여기서 술 드시면 안 돼요. 거긴 담배 끄시고요』 지난 3월6일 밤 10시50분 서울역 대합실, 막 술판을 벌이려던 노숙자들에게 철도공안요원이 주의를 준다. 『아이, 우리가 뭘 잘못했다고 그래』 『안 됩니다. 어서 치워 주세요. 역내는 금주·금연입니다』 술 한 잔만 하겠다던 이들은 공안들과 약간의 실랑이를 벌..

국제 2010. 5. 26. 14:50

32년 공직생활 접고 베트남 금융현장에 홀로 뛰어든 金東煥 골든브릿지 부회장

金東煥(김동환·60) 골든브릿지 부회장이 32년간의 공직생활을 정리하고 베트남에서 제2의 인생을 시작했다. 그는 행정고시 18회 출신으로 기획예산처 경제예산국장 등을 역임했다. 동남아에 진출한 국내 기업 중 경제부처 고위직 출신이 현지에 상주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金부회장은 『혈혈단신으로 떠나는 게 부담스럽지만, 내 인생의 마지막 도전이라 생각하고 온 힘을 다해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金부회장은 지난 3월4일 베트남으로 출국해 앞으로 동남아사업 총괄지휘·금융사 인수합병 등을 맡게 된다. ● 월간조선 2008년 4월호 (바로가기)

인터뷰 2010. 5. 26. 14:42

아시아올림픽평의회 조정관 李炫姃씨

『스포츠 韓流(한류)를 아시아에 알리겠습니다』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유치委」 서울사무소장 李炫姃(이현정·36)씨가 「OCA(아시아올림픽평의회)」의 조정관으로 선임됐다. 李씨는 지난 2년간 아시아와 中東(중동)을 수십 차례 방문하며 인천을 세계에 알린 인천아시안게임 유치의 숨은 주역이다. 「OCA 조정관」이란, 아시아 40여 개 스포츠 빈국 지원사업과, 한국의 스포츠 브랜드 가치를 홍보하는 일을 하게 된다. 『21세기에는 스포츠 자체보다 그것을 통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산업이 주목받을 것』이라는 李씨는 아랍어와 중국어를 배우며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고 있다.● 월간조선 2008년 3월호 (바로가기)

인터뷰 2010. 5. 26. 14:40

철학서적「앞으로의 삶」번역한 탤런트 윤동환 씨

[사람들] 철학서적「앞으로의 삶」번역한 탤런트 윤동환 씨 드라마 「주몽」에서 현토성 태수 양정 역으로 열연했던 배우 윤동환씨가 철학사상서 「앞으로의 삶」을 번역했다. 서울大 종교학과 졸업 후 세계 각지를 돌며 공부와 수행을 겸했던 尹씨는 軍(군) 시절 접했던 크리슈나무르티의 가르침을 전하고자 첫 번역작업에 도전했다. 尹씨는 『번역과 연기·연출은 모두 「표현」이라는 범주 안에 속하는 것』이라며 『이 책 번역은 진정한 깨달음의 약도를 그리는 작업 중 하나』라고 했다. 그는 최근 독립영화 「수도승」을 연출, 또 한 장의 약도를 완성해 나가고 있다.● 월간조선 2008년 1월호 (바로가기)

인터뷰 2010. 5. 26. 14:33

로버트 박, 入北 5개월 전 중국 현지에서 사전 점검 마쳤다

로버트 朴 누구인가 - 한국 첫 입국 후 20개월 행적 추적 入北 5개월 전 중국 현지에서 사전 점검 마쳐 ⊙ 출국 하루 전 “감 안 좋다”며 교통·숙박 계획 전면 수정 ⊙ “入北 직전 北 친척의 존재는 절대 공개하지 말라 했다” (趙聖來 팍스코리아나 대표) ⊙ “북한은 바보가 아니다. 로버트 박의 약점을 철저히 파고들었을 것” (對北선교사 L씨) ⊙ “두만강변에서 그를 끌어안자 사람 앓는 냄새가 났다” (두만강까지 동행한 탈북자 A씨) ⊙ “그의 도전적 몸짓은 한국통일 역사에 기록될 중대한 사건” (黃祐呂 의원) 金正友 月刊朝鮮 기자 (hgu@chosun.com) 지난해 12월 22일, 입북 전 로이터통신과 인터뷰 중인 로버트 박씨. 북한의 인권탄압 실상에 대해 토로했다. 2009년 12월 25일 오후..

정치·북한 2010. 3. 10.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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