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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對北 선교작전 秘話] 북한 지하교회의 代父 이삭 목사 (모퉁이돌선교회 대표)

    2010.02.23 by 김정우 기자

  • [월간조선-삼성] 이병철 탄생 100주년 ‘호암캠프’ 참가자 모집

    2010.01.07 by 김정우 기자

  • [직격 인터뷰] ‘미네르바’ 박대성 석방 후 심경토로

    2009.08.17 by 김정우 기자

  • [추적] 침묵 깬 황우석 - 최초 인터뷰

    2009.08.17 by 김정우 기자

  • [추적] 다시 불붙은 黃禹錫의 줄기세포 眞僞 논란

    2009.08.17 by 김정우 기자

  • 서울아산병원 VS 삼성서울병원

    2009.05.03 by 김정우 기자

  • [현지취재] 북한 지하교회 지도자를 찾아서

    2009.04.16 by 김정우 기자

  • [동행취재] 6·25 戰死者 유해발굴 현장

    2009.01.28 by 김정우 기자

  • [현지 취재] 강원랜드 - 경제 한파속에 더욱 뜨거워지는 ‘도박 공화국’

    2009.01.22 by 김정우 기자

  • ‘확 바뀐’ 신병교육대 풍경

    2009.01.15 by 김정우 기자

[對北 선교작전 秘話] 북한 지하교회의 代父 이삭 목사 (모퉁이돌선교회 대표)

“평양 가면 절대 돌아오지 마라. 거기서 죽어. 거기서 묻혀!” (어머니의 당부) 소련 헬기 빌려 청진 앞바다에 전도지 살포, 성경 구절 인쇄된 풍선 북한으로 날리고 성경 수십만 권 북한에 밀수, 대북 선교방송, 중국 동북지역에서 탈북자 선교 교육시켜 북한에 지하교회 500여 개 구축 … ⊙ ‘禁神’의 땅 北·中에 24년째 성경 500만 권 이상 투입, 북한의 1500개 지하교회와 13만 지하교인 비밀 지원 ⊙ 황장엽·김덕홍 한국 망명 과정에도 깊이 개입 ⊙ 로버트 케네디 도움으로 미국 이민, 목사 된 후 對中·對北 선교 시작 ⊙ 주한미군 복무 시절 받은 첩보훈련, 비밀선교 작전에 도입 김정우 월간조선 기자 (hgu@chosun.com) 선교회 사무실 서재 앞에 선 이삭 목사. 북한 지하교인과 대북 선교..

정치·북한 2010. 2. 23. 14:50

[월간조선-삼성] 이병철 탄생 100주년 ‘호암캠프’ 참가자 모집

[월간조선-삼성] 이병철 탄생 100주년 ‘호암캠프’ 참가자 모집 ● 삼성 후원으로 대학생 110여 명 선발 ● 선발된 대학생은 2월 1일~3일 이병철의 기업가 정신을 주제로 국제 세미나 참가 ● 삼성전자 기흥공장, 삼성종합기술원, 경남 의령 호암 생가 등 삼성의 발자취 탐방 ● 참가 희망자는 2010년 1월 15일까지 접수해야 CS뉴스프레스(월간조선)는 호암 이병철 탄생 100주년을 맞아 우수 대학생을 선발, 2010년 2월 1일부터 3일까지 2박 3일 동안 ‘호암캠프’를 개최한다. 선발된 110여 명의 학생들은 삼성 쇼룸 견학 및 삼성전자 기흥공장, 삼성종합기술원, 경남 의령 호암 생가 등을 차례로 방문해 오늘날 세계적인 기업 삼성을 일군 호암 이병철 회장의 경영철학과 기업가정신(entrepreneu..

기타 2010. 1. 7. 19:07

[직격 인터뷰] ‘미네르바’ 박대성 석방 후 심경토로

“神은 왜 이런가?” “박연차, 주수도, 김경준… 구치소에서 ‘범털’들과 만나 대화 나눠 전 솔직히 (가짜 미네르바가) 필명을 사칭한 것은 별 관심이 없습니다. 기분 나빴던 것은 그 글( 가짜 기고문) 때문에 검찰에서 이틀을 더 야간 조사받았다는 겁니다. 거기서 조사받아 본 사람은 알 거예요. 그게 얼마나 힘든 일인지” ⊙ 내성적인 성격, 어린 시절의 꿈은 선교사 ⊙ 중·고등학교 시절부터 도서관에 가서 20개가 넘는 잡지를 빌려 온종일 읽어 ⊙ 두원공과대학에서 RF(무선주파수) 엔지니어링 전공 ⊙ 경기도 화성의 한 무선통신 제조업체, 포천의 안테나 생산업체에 취업하여 “열심히 안테나 만들고 열심히 술 마셔” ⊙ IMF 때 자살한 친구 아버지 보고 새로운 인생 결심 ⊙ 깔끔하지 못한 것을 용납 못하는 성격..

인터뷰 2009. 8. 17. 16:23

[추적] 침묵 깬 황우석 - 최초 인터뷰

[추적] 침묵 깬 黃禹錫 “시간이 없다. 제발 나에게 연구할 기회를 달라” ⊙ 수사 中 “숨겨놓은 돈 없느냐”는 검찰 질문에 “찾으면 당신 다 가져라” ⊙ “盧聖一, 내게 노벨상 탈 거라며 자신은 2인자 하겠다고 말해” ⊙ 2006년 파문 당시 연구원들에 대한 책임감 때문에 자살 포기 ⊙ 만남 후 기자에게 “내가 정말 국제적인 사기꾼 같습니까?”라고 물어 金正友 月刊朝鮮 기자 (hgu@chosun.com) “같이 들어가서 식사라도 하시죠.” 지난 3월 16일 저녁 서울시 방배동의 한 식당, 문 밖에 서 있던 필자에게 黃禹錫(황우석) 박사가 방으로 들어오라고 손짓을 했다. 일명 ‘황우석 사태’ 이후 3년 반 동안 언론과의 접촉을 끊어 왔던 그였다. 그날은 황 박사의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

인터뷰 2009. 8. 17. 16:21

[추적] 다시 불붙은 黃禹錫의 줄기세포 眞僞 논란

“황우석의 1번 줄기세포는 진짜”(鄭義培 교수) “황우석의 수암硏, 3월 말 유력 과학저널에 논문 투고 계획” ⊙ 鄭義培 충북대 교수·朴連春 前 뉴욕대 의과대 연구원이 연구 주도… 투고 후 1~6개월 사이 결론 날 듯 ⊙ “黃 박사는 신문에 발표할 것이 아니라 정식으로 논문부터 발표해야” (鄭明熙 당시 서울대조사위원회 위원장) ⊙ “대한민국은 황우석에게 전폭적인 지지는 어렵더라도, 최소한의 기회는 줘야” (李祥羲 前 과기처 장관) 金正友 月刊朝鮮 기자〈hgu@chosun.com〉 이무늬 月刊朝鮮 인턴기자 2005년 황우석 전 교수의 기자회견 현장.“발표할 때 보고서를 원본 그대로, ‘이러한 주장과 다를 수 있다. 이러이러한 점 때문에 아닐 수도 있다. 의심이 간다’라고 발표했으면 좋았는데, 언론 인터뷰 ..

사회 2009. 8. 17. 16:17

서울아산병원 VS 삼성서울병원

대한민국에 의료혁명 불러온 ‘정주영 병원’과 ‘이건희 병원’ ⊙ 30대 질환 중 13개 질환 수술 1위의 한국 最大 병원 ⊙ 李政愼 서울아산병원장: “삼성서울병원이 있음으로 많은 자극이 돼” ⊙ 종합병원 평가 全부분 A등급 받은 ‘환자 중심’ 병원 ⊙ 崔漢龍 삼성서울병원장: “서울아산병원은 좋은 경쟁자이자 동반자” 두 병원을 비교하는 기사를 쓰겠다고 하자, 처음엔 양측 모두 “서로 선의의 경쟁을 하고 있는 사이”라며 웃었다. “병원끼리 라이벌이 되는 건 아직 어색하다”란 말도 나왔다. 그런데 취재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니 분위기가 달라졌다. 龍虎相搏(용호상박), 겉은 웃고 있지만 속은 이미 치열한 경쟁체제였다. 수많은 ‘最高(최고)’와 ‘최초’란 기록들 중 하나라도 놓칠세라 서로 자료를 확인하고 또 확인했다..

사회 2009. 5. 3. 18:07

[현지취재] 북한 지하교회 지도자를 찾아서

[현지취재] 북한 지하교회 지도자를 찾아서 “인민군 장교나 국가안전보위부 요원들로부터 성경 요청 늘어” 脫北 또는 중국을 방문한 북한 지하교인들에게 성경을 가르쳐서 다시 북한으로 보내는 중국 내 움막교회 최초 공개 북한의 한 道에서만 약 8만권의 성경 압수. 북한의 한 道의 道民 중 34%가 기독교 접해 김정우 월간조선 기자 (hgu@chosun.com) 편집자 注: 기사에 등장하는 모든 人名(인명)과 地名(지명)은 취재원과 탈북자의 안전을 위해 가명 또는 익명을 사용했다. 金·李·朴(김·이·박) 등의 성도 모두 실제 성과 다르다. “표시지점에서 100m 올라와 우측 길로 30m, 소나무 숲 사이… ‘宋(송) 사장’ 말대로면 여기 쯤인데….” 길을 안내하던 ‘金(김) 선생’이 멈춰서 고개를 가로저었다. ..

정치·북한 2009. 4. 16. 14:11

[동행취재] 6·25 戰死者 유해발굴 현장

“10㎝만 더…. 지금 포기하면 영원히 못 찾는다” 2000년 4월 ‘6·25전쟁 5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시작된 유해 발굴사업으로 2008년 7월 현재 총 2612구의 유해가 발굴됐다. 국군 2002구와 미군 8구가 아군으로 분류됐고, 북한군 399구와 중공군 173구가 적군으로 수습됐다. 국군유해 2002구 중 72구의 신원확인에 성공했고, 42명은 DNA 검사를 통해 유가족까지 밝혀졌다. 金正友 月刊朝鮮 기자 (hgu@chosun.com) “이제 곧 비가 그칠 겁니다.”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한 도마치고개(경기도 가평군과 강원도 화천군 경계) 정상, 유해발굴감식단의 李庸碩(이용석·중령) 발굴과장은 이렇게 말했다. “유해를 찾는 것은 단순 발굴이 아니라, ‘영혼과의 대화’입니다. 날씨가 우리를 ..

정치·북한 2009. 1. 28. 09:42

[현지 취재] 강원랜드 - 경제 한파속에 더욱 뜨거워지는 ‘도박 공화국’

“대박을 향한 질주, 그러나…” “한국인에겐 어쩔 수 없는 ‘갬블링 블러드’가 흐른다” (드라마 ‘올인’의 실제 주인공 車敏洙) ⊙ 3억 잃은 뒤 카지노 입장 거부당하고 통곡하는 여인 ⊙ 두 집 건너 한 집이 전당포. 자동차·귀금속 맡기고 돈 빌려 도박 ⊙ 일정 액수만 갖고와 목표액 따거나 잃으면 바로 귀가하는 사람은 ‘神’으로 불려 金正友 月刊朝鮮 기자 (hgu@chosun.com) 충북 제천에서 38번 국도로 들어섰다. 강원도 산골로 향하는 길인데, 생각보다 훤칠하게 뚫려 있었다. 평일 오전이지만 오가는 자동차가 꽤 많았다. 전국 각지에서 온 듯한 차들이 필자의 차를 앞질러 달려 나갔다. 모두들 뭔가 급해 보였다. 서울에서 출발한 지 3시간 반 후, 목적지인 강원도 정선군 사북읍에 도착했다. 사북오거..

사회 2009. 1. 22. 10:05

‘확 바뀐’ 신병교육대 풍경

“자유롭게 생활하고 강하게 훈련 받는다” 인터넷 카페로 부모는 위문편지, 훈련병은 영상 편지 보내 모포 각잡기, 폭언, 구타는 이제 옛말… 金正友 月刊朝鮮 기자 (hgu@chosun.com) 인터넷 카페로 도착한 편지를 받고 즐거워하는 훈련병들. “훈련병 전원, 앞으로… 갓!” 빡빡 깎은 머리가 유난히 서글프다. 먼발치서 발을 동동 구르지만 아들은 뒤 한번 돌아보지 않는다. 연병장 옆 스탠드엔 가족들의 눈물이 전염되기 시작했다. 흐느낌과 깊은 한숨이 여기저기서 교차한다. ‘아들들’과 ‘애인들’은 이미 건물 뒤로 사라진 지 오래다. 가족들은 여전히 자리를 떠나지 않았고, 30개월간의 ‘생이별’을 방금 시작한 한 여인은 뒤에서 조용히 눈물을 닦고 있었다. 1988년 가을, 논산 ‘육군 제2훈련소’(현 육군훈..

정치·북한 2009. 1. 15.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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